십자가를 지킨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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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십자가를 지킨 마리아
본문: 요19:25-27
 
(요19:25) ¶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그분의 이모요 글로바의 아내인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서 있더라.  
¶ Now there stood by the cross of Jesus his mother, and his mother's sister, Mary the wife of Cleophas, and Mary Magdalene.  
(요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하시고  
When Jesus therefore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standing by, whom he loved, he saith unto his mother, Woman, behold thy son!  
(요19:27) 그 뒤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네 어머니를 보라! 하시니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녀를 자기 집으로 모시니라.  
Then saith he to the disciple, Behold thy mother! And from that hour that disciple took her unto his own home.  
 
오늘 밤은 조금 특별한 주제로,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십자가에 있는 마리아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라 외친 사람들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있더라.”
이는 굉장한 진술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쳤습니다.  
예수님께서 치유하시고 먹이시고 축복하셨던 무리들은 예수님을 외면하고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라! 십자가에 못박으라!"라고 외쳤습니다.  
도시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보다는 바라바를 풀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십자가 곁에 서 있었습니다.  
이 사실 자체만으로도 놀랍습니다.
누가복음 2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눅2:41) 이제 그분의 양친은 해마다 유월절이 되면 예루살렘에 갔더라.  
Now his parents went to Jerusalem every year at the feast of the passover.  
(눅2:42) 그분께서 열두 살 되셨을 때에 그들이 그 명절의 관례대로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And when he was twelve years old, they went up to Jerusalem after the custom of the feast.  
(눅2:43) 그 날들을 채우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님은 뒤에 남아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요셉과 그분의 어머니는 그것을 알지 못한 채  
And when they had fulfilled the days, as they returned, the child Jesus tarried behind in Jerusalem; and Joseph and his mother knew not of it.  
성경은 그를 12살의 어린아이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모가 집으로 돌아갈 때 홀로 남으셨습니다.  
 
(눅2:44) 그분이 일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뒤 자기들의 친족과 친지들 가운데서 그분을 찾되  
But they, supposing him to have been in the company, went a day's journey; and they sought him among their kinsfolk and acquaintance.  
(눅2:45)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그분을 찾으면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가니라.  
And when they found him not, they turned back again to Jerusalem, seeking him.  
어머니로서의 입장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12살 된 어린아이가 누군가와 잘 따라오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떠나온 도시에 남겨 두고 데려오지 못한 상황입니다. 
(눅2:46) 그들이 사흘 뒤에 그분을 성전에서 발견하였는데 그분께서 박사들 한가운데 앉으사 그들의 말을 듣기도 하시며 그들에게 문제들을 묻기도 하시더라.  
And it came to pass, that after three days they found him in the temple, sitting in the midst of the doctors, both hearing them, and asking them questions.  
3일 후에야 그를 성전에서 찾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불안했을지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매일 손에 들고 읽는 성경이지만
지금까지 이 구절이 그렇게 놀랍게 여겨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열두 살 된 소년이었습니다.
그분은 가족과 친척들이 모두 떠난 도시 한복판에 남겨졌습니다.  
그곳에는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모든 친척과 지인들은 이미 고향으로 가는 행렬 속에 있었습니다.
보통이라면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해 성전부터 가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도, 성전의 최고 학자들이 모여 토론하는 방에  
자신의 아들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눅2:47) 그분의 말을 들은 모든 자들은 그분께서 깨닫고 답변하시는 것들로 인하여 깜짝 놀라더라.  
And all that heard him were astonished at his understanding and answers.  
(눅2:48) 그들이 그분을 보고 놀라며 그분의 어머니는 그분께 이르되, 아들아,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며 너를 찾았노라, 하매  
And when they saw him, they were amazed: and his mother said unto him, Son, why hast thou thus dealt with us? behold, thy father and I have sought thee sorrowing.  
(눅2:49)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찌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반드시 내 아버지 일을 해야 함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라.  
And he said unto them, How is it that ye sought me? wist ye not that I must be about my Father's business?  
(눅2:50) 그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And they understood not the saying which he spake unto them.  
예수님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마리아와 요셉
 
마리아가 예수를 잉태하는 순간부터 
그녀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아들은 죄를 짓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예수님 또래의 아이들이 모두 살해당한 상황을 겪었으니, 
어머니의 마음은 걱정이 컸을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 마리아를 책망하시는 예수님
간신히 성전에 도착해서야 그분을 발견했는데,  
예수님은 자신을 찾던 어머니를 부드럽지만 
분명한 말로 책망하고 계신 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몰랐느냐는 것입니다.
 
자신이 세상의 다른 부모와 자식 관계와는
다른, 더 높은 존재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느냐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그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눅2:51)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가사 나사렛에 이르러 그들에게 복종하시더라. 그러나 그분의 어머니는 이 모든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니라.  
And he went down with them, and came to Nazareth, and was subject unto them: but his mother kept all these sayings in her heart.  
예수님은 반항적이지 않으셨고, 어머니와 양아버지께 순종하셨습니다.
(눅2:52) 예수님께서는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호의를 입으시더라.  
And Jesus increased in wisdom and stature, and in favour with God and man.  
어머니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예수님
그러므로 제가 성경을 통해 첫 번째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어린 시절에 어머니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아이였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마리아에게 예수님은 이해하기 힘든 말을 하는 아이였습니다.
만약 여러분도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아들로 두었다면, 
모든 상황이 이해하기 힘든 일투성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거나 화를 내지 않고, 
무슨 뜻인지 몰랐지만 그것을 마음에 새기기로 했습니다.
이제 성인이 되어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8장)
예수님은 이제 성인이 되어 공적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메시아 예수와 회당의 지도자들 사이의 갈등을 읽습니다.
미움 받는 아들을 둔 어머니 마리아
그분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주님이시고, 
육신으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마리아에게는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그녀의 아들이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고, 
공공의 적이 되어 가는 것을 보는 것은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녀의 아들이 기적을 행하고 군중을 모으며 놀라운 일을 하셨지만,
동시에 공공의 적이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많은 압박을 주었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9장에서, 눈먼 사람이 시력을 되찾았을 때 
그의 부모는 자신들이 회당에서 쫓겨나는 것이 두려워
예수님이 자신들의 아들의 눈을 뜨게 해 주었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녀에게는 큰 부담이었습니다.
음녀로 취급받는 마리아
(요8:38) 나는 내가 내 아버지와 함께 본 것을 말하고 너희는 너희가 너희 아비와 함께 본 것을 행하느니라, 하시니라.  
I speak that which I have seen with my Father: and ye do that which ye have seen with your father.  
(요8:39) 그들이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아브라함이 우리 아버지니라, 하니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면 아브라함의 행위를 하고자 할 것이로되  
They answered and said unto him, Abraham is our father. Jesus saith unto them, If ye were Abraham's children, ye would do the works of Abraham.  
(요8:40) 하나님께 직접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이제 너희가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But now ye seek to kill me, a man that hath told you the truth, which I have heard of God: this did not Abraham.  
(요8: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하는 일들을 하는도다, 하시매 이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우리는 음행을 통해 나지 아니하였고 우리에게는 한 아버지가 계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거늘  
Ye do the deeds of your father. Then said they to him, We be not born of fornication; we have one Father, even God.  
마리아가 혼외자를 출산했다는 비난을 암시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성경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 잉태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당시도 지금도 이것을 믿게 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교회 사람들조차도 처녀 탄생을 믿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유대의 작은 마을에서 혼외 자녀를 낳은 여자라는 비난을 받으며
평생을 살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이 혼외 출생이라고 모욕할 때마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욕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를 모욕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혼외자라고 해도,
그것은 예수님의 잘못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하나님의 선택으로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에
그 수치와 모욕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그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마가복음 3장을 보세요.
마리아는 아들 예수님의 어린시절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목수로 성장한 아들을 사랑했습니다.  
그녀는 공생애를 시작하신 설교자로서의 아들을 여전히 사랑했습니다.
여러분은 자녀를 사랑하십니까?  그렇기를 바랍니다.
(막3:31) ¶ 그때에 그분의 형제들과 그분의 어머니가 와서 밖에 서서 그분께 사람을 보내어 그분을 부르니  
¶ There came then his brethren and his mother, and, standing without, sent unto him, calling him.  
예수님이 방 안에서 가르치고 있었고, 방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막3:32) 무리가 그분 주위에 앉았다가 그분께 이르되, 보소서, 선생님의 어머니와 선생님의 형제들이 밖에서 선생님을 찾나이다, 하매  
And the multitude sat about him, and they said unto him, Behold, thy mother and thy brethren without seek for thee.  
마리아는 방에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자신이 보고 싶다는 말을 전하게 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들 모두가 듣는 가운데 33절에서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막3:33) 그분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며 내 형제들이냐? 하시고  
And he answered them, saying, Who is my mother, or my brethren?  
(막3:34) 자기 주위에 앉은 자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을 보라!  
And he looked round about on them which sat about him, and said, Behold my mother and my brethren!  
(막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 곧 그가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니라.  
For whosoever shall do the will of God, the same is my brother, and my sister, and mother.  
여러분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이라면,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우리는 서로를 하루 종일 형제라고 부르고 자매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것이 영적인 진리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방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 것입니다.
"내 어머니는 지금 여기 내 가르침을 듣고 있는 여자들 보다 
더 우선 순위에 있지 않다고 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사실입니다.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진리를 선포하신 것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기르고, 먹이고, 씻기고, 옷을 입히고, 매일 돌봤습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의 탄생 예언부분에서
“참으로 칼이 네 혼도 찔러 꿰뚫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누가복음 2:35)
예수님께서는 내가 사람들을 가르치는시간이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나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예배가 시작될 때 왔어야 했다.”고 말씀하신 겁니다. 
조롱을 이기고 십자가에 서 있는 마리아
 
(요19:25) ¶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가) …서 있더라.  
¶ Now there stood by the cross of Jesus his mother, … 
이 시대는 사람들이 쉽게 상처받고, 쉽게 분노하며,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시대입니다.
하지만 마리아는 그 모든 모욕과 수치를 견뎠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어머니로서 감당해야 할 
사회적, 감정적, 영적 고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일들을 감당하고도 
십자가 앞에 그분과 함께 서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여인 중 한 명으로 만듭니다.
그녀는 끝까지 아들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모르겠느냐?"
"내 아버지는 요셉이 아니다."
"내게는 너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
그녀가 우물에 물을 길으러 갈 때마다,  시장에서 음식을 사러 갈 때마다,  
사람들은 수군거렸을 것입니다.
“아, 저 여자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온 아들을 낳았다는 여자야?”
“난 그런 말 많이 들어봤지.”
그러나 마리아는 그 모든 조롱을 견디고 지금 십자가 앞에 서 있습니다.
만약 마을 전체가 당신의 아들을 미워하고 그를 죽이려고 한다면,
그를 지지하며 서 있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해보십시오.
가톨릭 과 마리아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가짜 마리아를 너무 찬양한 반면,
침례 교회는 진짜 마리아를 너무 소홀히 여긴다는 점에서
우리가 좀더 마리아를 존경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의 어머니가 될 여인을 택하실 때,  
그녀가 어떤 성품을 지닌 사람인지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그것을 끝까지 증명해 보였습니다.
요셉이 처음에 마리아를 가만히 버리려 했지만,  
나중에는 그녀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남몰래 아이를 가졌고, 이집트로 도망쳐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시 이집트에서 돌아왔고,  
모든 조롱과 멸시 속에서 그 아들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셨을 때,  예수님의 말씀을 보면 
그분이 마리아를 무례하게 대하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시므로,  
그분이 어머니를 무시하셨다고 볼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는 계명을 지키셨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마리아는 아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여인들에게 내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매우 단호한 말씀이었지만,  
마리아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 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 곁에 서 있는 어머니 마리아
우리는 마리아를 존경하고, 그녀에게 마땅한 영예를 돌려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교회는 신성모독적인 방법으로 마리아를 높이지만
성경에 나오는 마리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요19.26)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자기 어머니와 자기가 사랑하던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당신의 아들을 보소서! 하시고
When Jesus therefore saw his mother, and the disciple standing by, whom he loved, he saith unto his mother, Woman, behold thy son!
(요19.27) 그 뒤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네 어머니를 보라! 하시니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녀를 자기 집으로 모시니라. Then saith he to the disciple, Behold thy mother! And from that hour that disciple took her unto his own home.
자, 첫 번째로 두 인물의 위치를 주목해 보세요:
마리아는 땅에 있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죽고 계십니다. 마리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피를 흘리십니다. 마리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속을위해 값을 지불하고 계셨습니다. 
마리아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리아는 그저 그 자리에 서서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를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독립침례교회에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가톨릭에서 자라며 마리아를 우주의 여왕으로 여기고 
아들 예수님이 마리아의 명령을 따르는 사람이라고 가르치는 내용을 듣고 
자랐다면,
지금 제가 가르치는 이야기는 당연하게 받아들이기 힘든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그녀에게 무엇을 하라고 명령을 내리십니다.
“여인이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그녀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명령을 내립니다.
“어머니 당신은 그와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너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서 돌봐라.”
그녀는 하늘에 누구를 들여보낼지, 누구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줄지, 
누구를 연옥에서 꺼내줄지 지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녀는 구원의 문제에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어떤 종교는 자신을 기독교라고 부르면서,  
마리아를 공동 구속자(co-redemptress) 또는 여왕 
또는 어떤 통치자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것은 사기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약한 순간에 놓이셨고, 
죄인으로 죽음을 맞으며 목숨을 바치고 계십니다.
그는 죄인들을 대신해 대가를 치르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고 계십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명령과 지시를 내릴 위치에 있으며,
그 명령을 마리아에게 내립니다.
그는 그녀를 존경하고, 그녀를 공경하지만, 그녀는 아무도 구원하지 않고, 
아무도 하늘에 들어가도록 돕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가르치는 종교는 사기 종교입니다.
이제 성경을 보면, 십자가에 높이 들려 모든 사람을 
그에게로 이끄는 이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께 명령할 수 없었습니다. 
(요2:1) 셋째 날 갈릴리 가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어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 있었고  
And the third day there was a marriage in Cana of Galilee; and the mother of Jesus was there:  
(요2:2)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도 혼인 잔치에 초대를 받았더라.  
And both Jesus was called, and his disciples, to the marriage.  
(요2:3) 그들에게 포도즙이 떨어지매 예수님의 어머니가 그분께 이르되, 그들에게 포도즙이 없다, 하니  
And when they wanted wine, the mother of Jesus saith unto him, They have no wine.  
(요2:4)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여자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하시거늘  
Jesus saith unto her, Woman, what have I to do with thee? mine hour is not yet come.  
예수께서는 어머니에게 “나에게 지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는 불손하지 않게 진실을 말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니, 우리는 사람들이 당신이 나를 지배한다고 생각하게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만왕의 왕이자, 죄인의 구원자입니다.” 
(요2:5) 그분의 어머니가 종들에게 이르되, 그분께서 너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His mother saith unto the servants, Whatsoever he saith unto you, do it.  
마리아를 숭배하는 종교에서 자란 사람들에게, 
제가 마리아의 말을 인용하겠습니다:
“무엇이든지 그가 너희에게 시키는 대로 하라.” 
신부나 교황, 추기경, 주교가 시키는 대로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한다고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종교를 비난할 필요는 없지만, 
지옥에 갈 것을 알면서 경고하지 않는 것도 옳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중재자 아십니다.
(딤전2:3)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의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For this is good and acceptable in the sight of God our Saviour;  
(딤전2:4) 그분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Who will have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un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딤전2:5) 한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과 사람들 사이에 한 중재자가 계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라.  
For there is one God, and on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the man Christ Jesus;  
그러므로 교황이 마리아가 그리스도와 함께 중보자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교황을 믿거나 하나님의 말씀 믿거나 선택해야 합니다.
로마 가톨릭 교회가 예수님이 너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마리아에게 호소하면 된다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 종교입니다.
하나님께 갈 수 있는 유일한 중보자가 예수 그리스도인데,
누군가가 하나님께 갈 수 있는 분을 가리키는 대신
하나님께 갈 수 없는 자를 통해 하나님께 가려고 한다면,
그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딤전2:6) 그분께서 정하신 때에 증언을 받기 위해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자신을 주셨느니라.  
Who gave himself a ransom for all, to be testified in due time.  
누가 모든 사람을 위해 죽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리아는 그 어떤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죽지 않았습니다.
누가 모든 사람의 죄값을 치렀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리아는 누구의 죄값도 치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임신해서 낳고 기르고 돌보고 십자가 앞에서까지 
그를 끝까지 지켰던 마리아보다 더 헌신적인 여인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녀는 중보자가 아닙니다; 그녀는 구원자가 아닙니다.
그녀는 당신을 하늘에 데려다 줄 수 없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기도를 듣고 응답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리아에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성경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장을 보겠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의 명단을 보시기 바랍니다.
(행1:13) 그들이 들어가서 다락방으로 올라가니라.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셀롯 시몬과 야고보의 형제 유다가 다 거기 머물더라.  
And when they were come in, they went up into an upper room, where abode both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Andrew, Philip, and Thomas, Bartholomew, and Matthew, James the son of Alphaeus, and Simon Zelotes, and Judas the brother of James.  
(행1:14) 이들이 다 여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그분의 형제들과 함께 한마음이 되어 기도와 간구를 계속하더라.  
These all continued with one accord in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e women, and Mary the mother of Jesus, and with his brethren.  
  
그리고 오순절 날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이 그 방을 채우고 
그들에게 임했을 때, 
주님께서는 그 자리에 마리아도 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기록해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어머니 마리아는 위대한 여성입니다.
아무도 극복하지 못한 이해와 혼란의 수준을 극복했고,
아무도 거의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의 수치와 비난을 극복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움받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도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마리아는 가장 미움받는 사람의 어머니였고,
가장 사랑받는 사람의 어머니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려다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 그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내가 보니 저 아래 마리아라는 여인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겠구나
그녀의 마음이 충분히 크고 그녀의 혼은 진실하구나”
그녀의 믿음은 충분히 위대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십자가 곁에 서 있었고, 무덤이 비워진 것을 보았으며,
성령이 임하신 다락방에 있었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그녀를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만큼 높이 평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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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약간의 비난을 받고, 약간의 조롱을 받고, 
약간의 박해를 받고, 약간의 오해를 받으며,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고 험담을 할 때,
당신은 예수님 곁에 끝까지 서 있을 수 있는 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마리아는 그렇게 했습니다.
마리아는 우리가 경험한 적 없는 수준의 비난과 오해를 견뎠고,
그녀는 그 십자가 곁에 서 있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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