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0(월) 새벽설교

생명의삶 - 요한복음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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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구원사역을 다 이루심

Notes
Transcript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24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 군인들은 이런 일을 하고

25 예수의 십자가 곁에는 그 어머니와 이모와 글로바의 아내 마리아와 막달라 마리아가 섰는지라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28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29 거기 신 포도주가 가득히 담긴 그릇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신 포도주를 적신 해면을 우슬초에 매어 예수의 입에 대니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로마군인들에게 잡히신 예수님은 갖은 고난을 당하셨고, 채찍질을 당하시며,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셨습니다.
두 손과 발에 못이 박히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30절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한 마디를 뱉으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다 이루었다는 예수님의 말씀 처럼 예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구원의 사역을 모두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에 따라 순종하셨고, 말씀을 그대로 성취 하셨습니다.
오늘 이 시간 예수님이 이루신 구원의 성취를 통하여 그 은혜를 다시 한번 경험하고, 그 은혜로 인하여 오늘 하루도 승리하며 살아가시는 평안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수치조차도 순종하셨다.
오늘 본문의 말씀의 시작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못박히신 예수님을 로마군인들이 조롱합니다.

23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그의 옷을 취하여 네 깃에 나눠 각각 한 깃씩 얻고 속옷도 취하니 이 속옷은 호지 아니하고 위에서부터 통으로 짠 것이라

예수님은 로마 군인들에 의해서 겉옷과 속옷까지 벗겨지셨습니다. 벌거벗겨진 예수님은 그대로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당시 사형 집행인들은 전리품처럼 죄인들의 옷을 취하였습니다. 예수님 역시도 그 옷이 그대로 벗겨지셨고, 로마 군인들은 겉옷은 넷으로 나누어 가졌고, 속옷은 제비를 뽑아 가지고 갔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온몸이 벗겨지는 수치를 당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이조차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성취하시기 위한 순종이였습니다.
시편 22편 18절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시편 22편의 말씀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대로 성취 되었음을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루시는 순종의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것이 비록 자신이 벌거벗겨져 수치를 당하며, 괴로움을 당하는 일이 될지라도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순종하심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철저히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그 순종의 모습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그 은혜로 우리를 이끄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순종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크신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셨고, 수치를 보이시면서까지 순종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시기위해,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항상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그 순종을 바라 볼때에 우리의 삶에서도 순종의 삶을 나타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있어서 벅차고 힘든 일이 될 수 있지만, 세상 가운데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을 살아갔을 때,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우리의 삶에 가득이 넘쳐나게 될 줄 믿습니다.
2. 새로운 가족
다음으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새록운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셨습니다.

26 예수께서 자기의 어머니와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서 있는 것을 보시고 자기 어머니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27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 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에게 요한을 그녀의 아들이라고 소개하시고, 또한 요한에게는 마리아가 요한의 어머니가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혈육 관계로 맺어진 가족을 넘어서서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함을 받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구원의 계획 아래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리를 한 가족으로 가족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
우리의 공동체가 가족이라는 이름 안에서 하나된 공동체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된 자들이 하나된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되었고, 함께 이루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예수 그리스도 핏값으로 한 가족이 된 우리가 함께 나아가야 할 것은
먼저 서로 돌아보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는 함께하는 공동체 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을 지으시고 가장 먼저 가족이라는 공동체를 주셨습니다. 아담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여 그의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만드셨습니다. 서로 돕는 것,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일입니다.
가족이라는 공동체는 서로의 연약함을 함께하는 공동체 입니다. 가족은 누군가가 부족하다고해서 버리지 않습니다. 호적에서 파지 않습니다. 가족은 서로 연약함을 돌봐줍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도 가족이기 때문에 그 부족한 부분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줍니다. 그것이 가족이라는 공동체가 가지는 성격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산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를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안에서 하나로 부르신 것은 우리가 서로를 돌봐주기 위함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 성도들을 돌봐주고, 채워주는 일, 교회인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b. 우리는 다음으로 함께 지어져가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신앙이 자라납니다. 말씀과 기도로, 예배함으로서 우리의 신앙은 자라나가는 것힙니다. 그렇기에 조금 전에 읽은 에베소서 2장 22절에서는 성령랑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해 지어져 간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신앙이 자라남으로서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실 온전한 처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자라나가는데, 바울은 함께라는 말을 덧붙였습니다. 우리늬 자람이, 우리가 성장해 나가는 것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는 것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성령 안에서 우리는 함께 자라나가는 공동체 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의 모습을 돌아보면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믿음이 연약하고, 부족한 성도가 있다면 우리는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며, 그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해 줄 수 있어야합니다. 함께 자라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시기와 질투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나은 모습을 본다면 우리는 시기와 질투를 할 수 있습니다. 나보다 신앙생활을 늦게 했는데, 나보다 교회에 늦게왔는데 나보다 믿음이 좋아 보이고, 신앙이 좋아 보여 질투할 수도 있습니다.
함께 지어져가야 하는데, 함께 성장하고, 함께 믿음이 자라나야 하는데, 시기와 질투가 그것을 막아 버릴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시기와 질투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함께 자라기 위해서,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 사랑으로 하나된 교회가 되길 바랍니다.
3.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루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은 새로운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의 핏값으로 교회를 새우신 후에 모든 것을 다 이루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다이루었다라고 번역된 헬라어 “테텔레스타이는 거래를 하면서 값을 다 지불하였다는 뜻을 가디고 있습니다. 거래를 완료하였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값을 다 지불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피값으로 우리를 사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다 결제가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남아있는 죄의 대가를 전혀 없습니다. 우리가 치뤄야 할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나 그로 인해 우리는 해방 되었고, 우리는 완전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씁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두다 이루셨기 때문에 우리는 아무런 대가도 치룰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주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함으로, 그 희생과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로서 그에 걸맞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하는 삶으로, 세상에 그리스도인 다운 삶으로, 빛과 소금이 되어 사는 삶을 우리가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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