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광에 이르기 위해
사순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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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views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기 위해 우리는 고난에 동참해야 하고 신앙의 훈련을 이루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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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Lent?
What is Lent?
성경 구절: 로마서 8:12, 로마서 8:13, 로마서 8:14, 로마서 8:15, 로마서 8:16, 로마서 8:17
성경 구절: 로마서 8:12, 로마서 8:13, 로마서 8:14, 로마서 8:15, 로마서 8:16, 로마서 8:17
사순절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주일 6번을 제외한 40일 동안 우리를 위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성육신의 의미를 깨닫고 묵상하며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 위해 우리의 신앙을 훈련하고 점검하는 기간.
이 기간 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까지 다 포함되어 있어 경건하고 의미있게 보내어야 한다.
1. 재의 수요일의 개념과 의미
• 정의: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은 부활절(Easter)을 준비하는 사순절(Lent) 의 첫날이며, 부활절 46일 전 수요일에 해당합니다.
사순절이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부활절 46일 전에 시작합니다.
• 영적 의미
• 자신의 죄와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하게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날입니다.
• 인생의 무상함과 죽음의 필연성을 기억하며 겸손과 절제의 삶을 다짐합니다.
2. 역사적 배경과 기원
• 역사적 배경:
• 6세기 무렵 교황 그레고리오 1세 시기부터 공식적으로 교회 전례에 정착되었습니다.
• 성경적 기초:
• 구약 성경에서 재(ashes)는 주로 참회, 겸손, 슬픔, 애통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 욥기 42:6, 요나서 3:6, 창세기 18:27)
• 대표적으로 인간의 죽음을 상징하는 표현(“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창세기 3:19)이 예식에 사용됩니다.
3. 재의 수요일의 전례적 예식
• 재를 바르는 예식:
• 이때 사용되는 재는 보통 전년도 종려주일(Palm Sunday)에 사용된 종려나무 가지를 태운 재를 사용합니다.
• 예식 때 사용하는 주요 문구:
• 전통적 표현:
“사람아,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을 기억하라.”
(Remember that you are dust, and to dust you shall return.)
4. 재의 수요일의 신학적 의미 분석
• 인간의 유한성 기억:
• 인생이 덧없음을 깊이 인식하고 삶의 참된 의미를 되찾는 계기가 됩니다.
•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반성:
•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자비와 용서를 구하며 새 출발을 다짐합니다.
• 부활절을 위한 영적 준비:
• 사순절 기간 동안 금식, 기도, 나눔을 통해 자신을 영적으로 훈련하고,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깊이 동참합니다.
5. 현대적 의미와 적용
• 현대인의 영적 각성의 계기:
• 물질주의와 바쁜 일상 속에서 영적 중심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출발점으로 삼습니다.
• 금욕과 절제의 실천:
• 사순절 동안 특정한 습관이나 즐거움을 절제하는 방식으로 삶을 재정비하고, 영적 성장의 계기를 마련합니다.
6. 종합적 평가 및 결론
재의 수요일은 단지 형식적인 전례를 넘어 깊은 자기 성찰과 영적 쇄신의 출발점으로서 의미를 지닙니다.
자신의 죄성과 유한함을 진지하게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더욱 하나님께 의존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중요한 신앙적 실천입니다.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사순절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여러분들이 3월 5일, 재의 수요일을 기점으로 매일 노트에 성경을 필사하고 보내준 글들을 읽으면서 우리의 삶을 점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말씀을 읽고 내 마음에 새기며 옛사람을 버리는 훈련을 하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나의 욕심과 정욕을 버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실 그 때에 나 역시 새사람을 입는 것.
모든 연약함들을 이 신앙훈련을 통해 벗어버리고 그리스도의 말씀과 그 인격과 사랑과 은혜로 말미암아 거듭나는 것.
이것이 사순절의 진짜 의미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바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아, 우리는 빚졌다. 누구에게? 그리스도 예수에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보혈로, 그의 피로 사셨다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엡 1:7)
속량 : 값을 치루고 구원
그래서 우리에게 이제 더이상 육신대로 살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너희 몸은, 너희 영은 그리스도께서 생명을 맞바꾸어 살리신 그리스도의 것이니 더이상 육신대로 살지마. 그렇게 살면 반드시 죽을거야.
그런데 영으로써, 신령과 진정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거야.
여기서 몸의 행실이 뭐에요? 육신으로 하는 사회생활 입니까? 우리의 경제활동 입니까? 살아가는 삶의 환경입니까?
아니요, 여기서 말하는 몸의 행실은 우리의 정욕, 우리의 육체를 이끄는 정신의 주체입니다.
정욕이 우리를 부패한 길로 이끕니다.
욕심이 우리를 세상의 길로 유혹합니다.
명예가, 성공이 우리를 자꾸 몸의 행실로 안내합니다.
그런 것들을 끊어버리라 성경은 단호히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그리스도께로 가까이 나아감에 있어서, 우리 몸의 행실은 무엇이었는지, 알게 모르게 내 몸에 배어 있었던 옛사람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점검해봐야 합니다. 그렇기에 이 기간동안 우리는 영적인 신앙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야 합니다.
큰 아이디어: 신앙훈련은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나아가는 여정이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통해 우리는 고난을 통해 더욱 강한 믿음과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2. 자녀가 되어 자유로
2. 자녀가 되어 자유로
로마서 8:14-15
로마서 8:14-15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인도하는 자가 곧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줍니다. 몸의 행실 속에서 육체와 정욕의 노예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죠.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은혜는 새로운 정체성을 선언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기도 에피소드
이 정체성을 통해 험난한 그리스도의 여정속에서도 우리는 담대함과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도 우리의 걸어갈 길이 꽃길, 온갖 금은보화로 장식된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이라 하잖아요.
험난한 그 길 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되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 안식을 누리며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것을 신뢰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헤맬지라도 길을 잃어버리지는 않습니다
3. 고난 속에서 영광으로
3. 고난 속에서 영광으로
로마서 8:16-17
로마서 8:16-17은 성령이 우리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언하신다고 설명합니다.
성령이 우리의 몸부림을 아신다는거에요. 아침에 보낸 오늘의 묵상을 보고 어떤 사람은 출근하기 전 짬을 내서 성경 필사를 하는 사람 있겠죠.
또 어떤 사람은 점심 시간 그 짧은 시간에 책상에 앉아 필기구를 꺼내, 그 아까운 시간에 필사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또 어떤 이는 하루를 마무리하고 12시가 되기 전에 책임감과 부담감으로 필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보내준 찬양링크를 흘려 보지 않고 재생하며 들어보는 그 짧은 시간조차, 그 모든 우리 삶의 여정을 성령은 주목하십니다.
그리고 증언하신다 합니다.
“봐라. 얘 봐라. 얘 내 자녀야. 그 짧은 시간을 내어서 내게 나아오기 위한 이 귀한 걸음걸음을 봐라. 얘, 내 자녀야”
로마서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저는 이 말을 참 좋아합니다.
이걸 법적인 요소를 통해 바라보면 훨씬 이해가 빠릅니다.
우리가 우리 인생 최후의 날에 하나님 앞 준엄한 심판대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공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성령은 우리의 변호사가 되십니다. 그리고 우리에 대해 변호하시고 증언하시죠.
존경하는 재판장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이 사람은 흔들렸지만, 몸의 행실 가운데 쓰러질 때도 있었지만 말씀을 붙잡으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하루의 짧은 순간일지라도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 발버둥 쳤던 사람입니다.
제가 증언합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부활의 영광에 이르기 위해 세상을 거스르는 고난도 함께 받은 사람입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자녀입니다.
우리 이제 사순절 신앙훈련을 시작한지 4일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많은 시간속에 이 훈련을 계속해야 할 것이고 몸의 행실을 죽이는 고난에 동참해야 할 것 입니다.
꽤나 지루하고 피곤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 부활의 영광에 참여하게 될, 변화된 우리의 모습을 기억합시다.
우리에게 2025년 사순절은 영적쇄신의 시간이 될 것 입니다. 더욱 굳건해지는 시간이 될 것 입니다.
쏟아지는 수많은 단어들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의 주체가 되는 삶
죄와 사망의 권세에 놓인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는 삶
그 영광에 이르기 위해 우리는 빛 되신 주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누릴 수 있는 기쁨을 회복해야 합니다.
내 죄를 위해 피 흘리신 그 보혈의 의미를 깨닫고 순전한 예배로 나아가는 예배자의 삶
매일 매일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견이하여서 빛으로 나아가는 삶
그 영광에 이르기 위해 예배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 되길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