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받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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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찬송

449장 / 예수 따라가며

기도

성경봉독

Deuteronomy 4:1–14 NKRV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5 내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규례와 법도를 너희에게 가르쳤나니 이는 너희가 들어가서 기업으로 차지할 땅에서 그대로 행하게 하려 함인즉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11 너희가 가까이 나아와서 산 아래에 서니 그 산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였는데 12 여호와께서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되 음성뿐이므로 너희가 그 말소리만 듣고 형상은 보지 못하였느니라 13 여호와께서 그의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에게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가 거기로 건너가 받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서론

1-3장
지나간 광야 40년을 회고함
4장부터 본격적인 본론의 말씀이 시작됨
어제 - 두려움 없는 인생
오늘 - 복 받는 인생

본론

1절
Deuteronomy 4:1 NKRV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준행(순종)하는 것
단순히 지키면 좋다는 차원이 아니다.
살고 죽는 문제이다.
영양제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 - 선택의 문제
병원에서 산소호흡기를 끼고 있는 환자 - 필수적이다.
2절
Deuteronomy 4:2 NKRV
2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
=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
모세의 말은 단순히 모세의 말이 아니다.
모세를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의 권위를 인정할 때 그 말씀에 순종할 수 있다.
설교 시간
목사님의 생각은 그럴 수 있지만 내 생각은 다르다.
이러면 설교를 통해 선포된 말씀이 내 마음에 심길 수 없다.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
길 가, 돌밭, 가시떨기, 좋은 땅
길 가에 떨어진 씨앗이 되어 버린다.
마음에 뿌려진 말씀을 빼앗기고 만다.
좋은 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할 때
그 말씀을 받고 순종하고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된다.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이 살고 죽는 문제라는 구체적인 예를 이야기한다.
3-4절이다.
Deuteronomy 4:3–4 NKRV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의 일로 말미암아 행하신 바를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4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 너희는 오늘까지 다 생존하였느니라
3절
바알브올의 일
민 25장
광야 싯딤에 머물고 있을 때의 일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여인들과 음행
이방 신에게 절함
여호와께서 진노하심
염병으로 2만 4천명이 죽음
우상인 바알브올을 따른 자들의 결과 - 불순종
3절 - 멸망당함
하나님께 붙어 떠나지 않는 자들의 결과 - 순종
4절 - 오늘까지 다 생존함
살고 죽는 문제가 걸려 있는 일이다.
무엇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하면 좋고 안하면 그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지혜이자 지식이다.
6절을 다같이 읽어보자
Deuteronomy 4:6 NKRV
6 너희는 지켜 행하라 이것이 여러 민족 앞에서 너희의 지혜요 너희의 지식이라 그들이 이 모든 규례를 듣고 이르기를 이 큰 나라 사람은 과연 지혜와 지식이 있는 백성이로다 하리라
지헤와 지식
=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
지혜로운 자
지식이 있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는 우리는 지혜자이다.
또한 7절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Deuteronomy 4:7 NKRV
7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가 그에게 기도할 때마다 우리에게 가까이 하심과 같이 그 신이 가까이 함을 얻은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우리는 당연하게 생각한다.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가까이 다가와 그 기도를 들어주신다.
당연하지만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것은 엄청난 은혜이자 축복이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8절
Deuteronomy 4:8 NKRV
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의 말씀 = 공의롭다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
그 내용을 하나 하나 읽어보면
그 안에는 공의와 정의가 흐르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모세는 계속 이어서
9-14절에서
처음 십계명과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을 때의 일을 이야기한다.
호렙 산
하나님의 백성이 다 모여 하나님께 나아감
불이 붙어 불길이 충천하고 어둠과 구름과 흑암이 덮힘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림
하나님의 형상은 보지 못함
여호와 하나님
언약을 백성에게 반포하시고 지키라 명령하심
언약 = 십계명
두 돌판에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
규례와 법도를 모세를 통해 교훈하여 지키게 하심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말씀이 있다.
9절과 10절
9절을 읽어보자
Deuteronomy 4:9 NKRV
9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
어떻게?
힘써 지키라
하나님과 함께 했던 과거의 경험들을 잊어버리지 말라
그러면서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이 하신 일을 기억하는 것
단순히 내 개인의 일이 아니다.
자자손손 대대로 행해야 하는 일이다.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명령이다.
10절에서도 말씀한다.
Deuteronomy 4:10 NKRV
10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하나님께서 호렙 산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 주겠다.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겠다.
그리고 무엇이라 말씀하는가?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누구의 몫인가?
부모의 몫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자녀는 부모 곁에서 자연스럽게 보고 배우게 된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는지 - 자녀들은 안다.
내가 보이는 사람을 두려워하는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지 - 자녀들은 안다.
내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지내 생각을 따라 살아가는지 - 자녀들은 안다.
이것은 단순히 내가 성경을 많이 읽고 교회에 열심히 다닌다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다.
말로 가르치기에 앞서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 그 자체가 자녀들에게 가르침이 된다.
물론 믿음의 각 개인의 몫이다.
자녀의 신앙도 결국 그 개인의 몫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희의 자녀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라고 물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그 이후의 말씀
15-31절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
십계명 중 2계명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
우상을 만들어 섬길 때 어떤 결과가 오는가?
26-28절
Deuteronomy 4:26–28 NKRV
26 내가 오늘 천지를 불러 증거를 삼노니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는 땅에서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가 거기서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27 여호와께서 너희를 여러 민족 중에 흩으실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쫓아 보내실 그 여러 민족 중에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28 너희는 거기서 사람의 손으로 만든 바 보지도 못하며 듣지도 못하며 먹지도 못하며 냄새도 맡지 못하는 목석의 신들을 섬기리라
우상을 만들어 섬길 때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서 망하고 전멸되고 그 땅에서 쫓겨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상의 종이 되어 끌려다니는 살아가게 될 것이다.
참으로 비참하고 소망이 없는 인생이 되어 버린다.
살았으나 실은 죽은 인생인 것이다.
그러나 참으로 감사한 것은
그러함에도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9-31절 말씀을 보자
Deuteronomy 4:29–31 NKRV
29 그러나 네가 거기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되리니 만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30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31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
우리의 하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신가?
자비하신 하나님
나를 버리지 않으시는 분
나를 멸하지 아니하시는 분
언약을 잊지 않으시는 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언약을 맺으셨다.
하나님은 한번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다.
그러하기에 그 언약은 영원하다.
하나님은 예수님과 언약을 맺으셨다.
예수 믿는 자들을 다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의 피로 맺은 언약이다.
그러하기에
예수 믿는 자를 결코 하나님이 버리지 않으시고 멸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신다.
누가복음 15장
예수님의 탕자의 비유
아버지를 떠난 둘째 아들
그의 인생은 비참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아버지는 그를 기다리고 계셨고
그는 다시 아버지께로 돌아왔고
과거의 영광을 다시 회복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분명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을 때
환난과 고통이 찾아온다.
하지만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갈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고 회복시키신다.
이것이 은혜이다.
37-38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Deuteronomy 4:37–38 NKRV
37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 그 후손인 너를 택하시고 큰 권능으로 친히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하시며 38 너보다 강대한 여러 민족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너를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네게 기업으로 주려 하심이 오늘과 같으니라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택하시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이유가 어디 있는가?
그들이 자격이 있어서인가?
그들이 잘나서인가?
아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하나님께 불순종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겼다.
그러함에도 끝까지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신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이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그들과 언약을 맺으셨기 때문이다.
그들을 사랑하시고 언약을 맺으신 것 또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다.
그리고 그 사랑과 언약을 따라 그들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을 품으시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백성이 된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내가 자격이 있어서?
내가 잘나서?
결코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그와 맺은 언약 때문이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이기 때문이다.

결론

마지막으로 40절을 읽어보자
Deuteronomy 4:40 NKRV
40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
복 받는 인생
하나님을 말씀을 듣고 지키며 순종하는 인생
나만 복 받는가?
아니다
나 뿐만 아니라 나의 후손들도 복 받는다.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는 삶을 지켜 본 나의 자녀들도 그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사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길 축복한다.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며 살다 죽어 천국에 가는 은혜가 우리에게 있길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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