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시편 12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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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3 새벽기도회 시편 12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시편 12:1–8 (NKRV)
1야훼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2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야훼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5야훼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6야훼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7야훼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8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시편 12편의 말씀입니다. 시편 12편은 고난중에 부르는 의인의 노래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환영받고 존경받기 보다는 무시당하고, 이용당하고, 비웃음당하고, 따돌림 당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살려고 하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믿음 타령, 하나님 타령하냐고 합니다.
기도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냐고...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지금 왜 그렇게 사냐고? 의인들을 비난하고 조롱합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은 인간의 악하고 타락한 본성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윗 이후 수천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시대도 발전하고, 문명화되고, 도시화 되고, 의식 수준도 높아지고, 참 살기 좋은 시대가 되었지만, 인간의 악한 본성은 여전히 더 악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오늘 본문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악이 만연한 세상
시편 12:1 (NKRV)
1야훼여 도우소서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들이 인생 중에 없어지나이다
다윗은 경건한 자들이 세상에서 끊어지고, 충실한 자들이 사라지고 있음을 탄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는 순수한 신앙의 열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거룩한 진리에 대한 열정으로 말씀을 연구하고,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놓을 정도로 신앙을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교회를 충성 되이 섬기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입니다.
눈앞의 이익 앞에서 믿음을 저버리는 세대가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세상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악한자가 힘을 얻고, 세상에서 떵떵거리며 득세하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시편 12:2–4 (NKRV)
2그들이 이웃에게 각기 거짓을 말함이여 아첨하는 입술과 두 마음으로 말하는도다
3야훼께서 모든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끊으시리니
4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혀가 이기리라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를 주관할 자 누구리요 함이로다
악인들은 거짓을 말하고 아첨하고 자랑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악인들의 입술과 혀를 끊으시고 심판하십니다.
그런데도 악인들은 교만하고 거만하게 누가 우리의 혀를 이기리요,
누가 우리의 혀를 끊으리요. 우리 입술은 우리 것이니 우리 맘대로 하겠다고 호언장담하고 큰소리칩니다.
거짓말을 하는 자, 아첨하는 자는 결국 망한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잠언 26:28 (NKRV)
28거짓말 하는 자는 자기가 해한 자를 미워하고 아첨하는 입은 패망을 일으키느니라
그러니 거짓을 버리고 참말을 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25 (NKRV)
25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이렇게 악인들이 득세하고 큰소리치고, 의인들이 고난 당할 때 다윗은 이러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겠다고 합니까?
2. 안전지대는 있습니다.
시편 12:5 (NKRV)
5야훼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다윗은 의인들이 고난 당할 때 지금 무엇을 기억하고 있습니까? 야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다윗의 소망은 오직 야훼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이 고통당하고 눌리고 탄식할 때 내가 그들을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내가 그들을 구원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여기서 안전한 지대가 어디입니까? 가장 안전한 지대는 주님의 품입니다.
우리의 가장 안전한 곳은 하나님의 품입니다. 주님 품안에 거할 때 가장 안전합니다. 이 땅에서 주님이 가장 안전한 지대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푸른풀밭,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곳이 교회입니다.
주님은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교회 안에서 진리의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영혼을 천국까지 가장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지날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다윗은 지금 위기의 날, 죽음의 날, 고난의 날에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안전한 지대로 인도해 주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누구나 힘들고 지치고 고난당하는 날이 있습니다.
누가 고난과 인생의 문제를 이겨낼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신뢰하고 말씀을 기억하는 사람들입니다. 결국 말씀의 능력을 붙잡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위기의 날에 야훼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말씀이 우리에게 생명이요, 능력이요, 위로요, 힘이 됩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은 완전합니다.
시편 12:6 (NKRV)
6야훼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은 순결하다. 흙도가니에서 일곱 번 단련한 은과 같이 깨끗하고 진실되고 순결하다.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이라는 것은, 용광로에 일곱 번이나 걸러내어 순결한 은을 만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말씀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우리의 영혼의 생명양식이 되도록 단련된 은과 같이 깨끗하고, 순결함을 말씀해 줍니다.
세상의 지식과 사상은 인간의 불순물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들어보면 맞는 말 같은데, 교묘하게 음모가 숨어있고, 인간의 야망이 들어 있고 죄의 본성이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흙 도가에 일곱 번 단련하여 불순물을 제거한 순결하고 깨끗한 영의 양식입니다.
성도는 말씀에 반응하고 말씀에 영향을 받고,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말씀이 내 안에서 역사하고 있음을 경험해야 합니다.
그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신앙생활은 단지 교회 다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중에서도 말씀을 경험하고, 그 말씀이 내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경험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를 살리신다고 말합니다.
시편 119:50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말씀합니까?
시편 19:7–8 (NKRV)
7야훼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야훼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8야훼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야훼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또한 말씀은 기쁨과 즐거움이 됩니다.
렘15: 16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
말씀을 많이 읽으시고, 많이 들으시고, 말씀을 깊이 생각하고, 말씀을 의지하십시오. 무엇으로 우리의 믿음을 지킬 것인가? 말씀중심신앙이다. 가장 건강한 신앙이 말씀 중심신앙이다.
그리고 나면 확신이 오는 것입니다. 다윗은 분명히 확신하였습니다.
시편 12:7 (NKRV)
7야훼여 그들을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존하시리이다
악인들이 아무리 날뛰고 역사해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이세대로부터 영원까지 보호해 주신다는 확신과 믿음입니다.
악한 사단 마귀가 우리를 해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세상의 환난과 시험이 우리를 해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십니다.
가난과 질병과 전염병과 화재와 사고와 염려 근심이 우리를 해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키사 이 세대로부터 영원까지 우리를 보존하여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시는데 우리를 해할 자 아무도 없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돌보심과 지켜주심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현실은 또 어떠합니까? 현실은 8절입니다
시편 12:8 (NKRV)
8비열함이 인생 중에 높임을 받는 때에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도다
여전히 다시 세상을 보면, 세상에 비열함이 더해지고, 오히려 비열한 사람들이 인생중에 높임을 받고 있습니다. 악인들이 곳곳에서 날뛰는 모습니다. 여전히 세상은 조금도 나아지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이 있습니다.
현실에 악인이 날뛰고 악인들이 높임 받는 것을 보고 의심하고 두려워하고 믿음약해 지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 의지하고, 더욱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오늘 말씀의 결론은 무엇입니까?
세상은 분명 악이 만연합니다. 가득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피난처가 있고 안전지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품입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완전하신 말씀을 양식으로 힘을 얻어 세상에 지배당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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