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적은 자여
비유와 기적시리즈 (신약)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3 views예수님이 물위를 걸으신 기적과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빠진 사건을 통해 기적을 이루는 믿음의 본질은 현상이나 상황이 아닌, 주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알게된다
Notes
Transcript
믿음의 본질
믿음의 본질
예수님은 오병아어로 무리가 주님을 왕 삼으려하자, 그들을 헤치고 홀로 기도하러가신다.
<예수님이 오병이어 사건 후 홀로 기도하러 가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왜 예수님은 무리로부터 멀어져 홀로 기도하러 가셨나요?>
새벽녘에 물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을 보고 제자들이 유령본듯 놀라게된다.
제자중에 베드로는 당당히 자신도 물위를 걷기를 요청하는데, 그는 물위를 얼마간 걷다가 물에 빠진다. 주님은 그런 베드로를 보며, 믿음이 적다고 하신다.
<베드로의 물 위 걷기 사건에서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믿음의 본질은 무엇이었나요?>
여기서 우리는 베드로의 믿음의 감소를 보는데, 우리의 믿음은 내가 주님처럼 기적을 경험하거나 행하는곳에 촛점이 있지않다. 믿음은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며, 그분과의 바른연합에 그 촛점이 있음을 배우게된다.
“믿음이 적다”고 말씀하신 다른 부분을 살펴보면,
마태복음 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태복음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한 아이가 자전거를 처음 배울 때 아버지가 뒤에서 잡아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는 두려움 속에서도 계속 페달을 밟으며 아버지를 신뢰했습니다. 결국 어느 순간 아이는 아버지가 뒤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때 이미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아도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한 아침, 아침에게 햇빛이 비쳐오는 것을 본 사람은, 그 햇빛이 있는 한 두려울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솔직히 믿음이란 이렇게 햇빛을 바라보듯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 삶에도 그런 믿음의 햇빛이 필요합니다.
사도 베드로가 물 위를 걷던 이야기를 아십니까? 예수님을 바라볼 때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두려워했을 때는 물에 빠졌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예수님을 바라볼 때 평안을 얻고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는 사람들은 종종 창밖을 바라보며 두려움을 잊고 하늘을 감상합니다. 우리 신앙의 여정에서도 두려움보다는 예수님의 은혜로운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어느 광부가 어두운 광산에서 일하면서 유일하게 갖고 있는 희망의 빛은 머리 위 라이트였습니다. 그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듯이, 우리 또한 예수님이라는 불빛이 있어야 믿음의 삶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믿음이 예수님만을 바라보는것이라면, 어떻게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매일 아침 집에서 하루를 시작할 때,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기 전에 성경을 읽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방해 요소를 피하고 주님께 먼저 눈을 돌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함으로써 믿음이 어떻게 다른 선택을 이끌 수 있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의 분주함 속에서도,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가족과의 시간을 더 의미있게 보내십시오.
가정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족과 함께 기도와 성경 공부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중에 바빠지더라도 일정한 시간을 정해 두고 예수님께 마음을 집중시키는 시간을 공동체로서 누리세요. 갈등이 있을 때는 먼저 예수님의 용서와 인내를 기억하며 서로 대하기 시작하면, 가정의 평화와 사랑이 깊어질 것입니다.
공공장소에서 주님을 바라보는 삶을 사는 것은 우리가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줄에 서 있을 때 인내심을 발휘하여 다른 사람들을 배려함으로써,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당신의 믿음을 표현하세요. 작은 친절과 환대의 행위가 곧 당신의 믿음을 반영하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믿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정직과 성실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십시오. 업무의 압박 속에서도 비록 작은 유혹일지라도 부정직한 행위를 일삼지 않고, 정직함으로 동료들에게 본이 되는 삶을 사십시오. 문제를 해결할 때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고, 힘든 동료를 위해 기도하며 그들과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