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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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결심이 가져오는 큰 변화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날씨에 관련된 기상학에서 나온 용어다.
나비 한마리가 밀림에서 작은 날개짓을 했다. 그런데 그 일로 지구 반대편 뉴욕에서는 허리케인과 같은 폭풍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비효과는 작은 변화가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런 나비효과 같은 일은 일상에서도 일어나지만, 신앙생활에서는 너무나도 자주일어난 일이다.
아니 신앙 이꼬르 영적나비효과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비효과 이꼬르 신앙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작은 결심과 작은 순종을 했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너무나도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역사로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는 말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알고 있는 삭개오의 말씀이다. 신앙생활 오래 하신분은 한번만 더 들으면 100번 들었다고 할만큼 자주 설교되어진 본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때그때마다 다르다. 같은 본문이라도 어제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있고, 오늘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또 다르다.
오늘 이 말씀이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는 말씀이 되시기를 축복한다.
오늘 본문은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났고, 그로 인하여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음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변화인가?
누가복음 19:8 NKRV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자신의 재산 절반을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나누어주겠다.
그리고 남을 속여 착취한 재물이 있으면 4배로 갚겠다고 한다.
놀라자빠질 일이다. 이것이 왜 놀라운 일이냐면 삭개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보면 우리는 놀랄 수 밖에 없다.
삭개오 이름의 뜻은 의로운 자, 정결한 자라는 뜻이다.
보통 이름은 부모가 짓는다. 이름과 같이 삭개오야 의롭게 살아야 되 라는 부모의 바램이 들어있다.
그러나 삭개오는 자신의 이름 값을 못하는 사람이었다.
세리로 살았기 때문이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였고, 로마는 식민지 이스라엘에 가혹한 세금을 부과하고 있었다.
이 때 로마의 지시를 받아 세금을 징수하는 이들이 세리였다.
세리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배신자, 부역자, 쓰레기 등으로 불리며 멸시를 받았다. 이교도 같이 외면당하고 따돌림을 당하기가 일수였다.
오늘 본문 7절에도 나오지만 세리는 죄인으로 낙인 찍혔다.
여러분. 삭개오는 왜 세리라는 직업을 택했을까?
삭게오는 왜 그런 직업을 택했을까? 무엇이 삭개오를 그 일에 몰두하게 만들었을까?
왜 민족과 부모의 바램을 뒤로하고 죄인으로 취급받으며 살았을까?
바로 돈 때문이다.
세리에게 로마가 주는 보상은 물리치기 힘든 유혹이었다. 세리는 로마를 등에 업고 동족에게 더 많은 돈을 징수했다. 요즘 말로 세금수탈을 자행한 것이다.
그래서 삭개오를 포함한 세리들은 부자였던 것이다.
더군다나 삭개오는 세리면서도 그냥 세리가 아니였다. 삭개오는 세리장이었다.
세리 중에 세리, 세리의 우두머리였다. 삭개오가 그런 사람이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 삭개오가 변했다.
자기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한다.
도둑질한 것 있으면 4배로 돌려주겠다고 한다.
삭개오가 자기 재산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다고 한다.
세리 삭개오가 180도 완전히 변했다.
삭개오의 변화를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다.
여러분. 내게 있는 것 중에 일부를 조금 나누어서 남을 도와주는 일은 쉽다.
내게 있는 것 중에 일부를 조금 나누어서 남을 도와주는 일은 쉽다.
그러나, 자기 재산 절반을 잘라서 나눠 준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더군다나 더 놀라운 것은 삭개오가 자신이 부당하게 빼앗은 물질이 있다면 4배로 갚아주겠다고 한다.
이것은 더욱 설명할 수가 없는 결단이다.
왜냐하면 삭개오가 그동안 모았던 재물들은 거의 다 부당하게 빼앗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삭개오가 만약 부당 징수금을 4배로 환급해 드립니다 라고 알리면, 사람들이 줄을 설 것이고, 삭개오는 빈털털이가 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즉, 삭개오의 결단은 자신의 전재산을 내어놓은 것이나 다름없다.
삭개오는 엄청난 결단을 했다.
여러분. 삭개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삭개오의 삶으로 들어가보자. 삭개오는 부자였지만, 그 마음은 여전히 공허했다.
그런데 어느 날 삭개오에게 이상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갈릴리에 예수라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 분의 말씀은 누구도 들어보지 못한 신기하고 놀라운 말씀이다 는 것이다.
또 예수라는 분이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시고,
또 예수라는 분이 날 때부터 보지 못한 사람을 찾아가 눈 뜨게 했고,
중풍병자를 걷게 하시고,
나병환자를 고치시고.
보지 못하는 사람의 눈을 뜨게 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라는 분을 만나는 사람마다 일어서고, 회복되고, 살아나더라는 소문을 듣게 된 것이다.
38년된 병자가 치유함을 받았고, 예수라는 분을 만나는 사람마다 일어서고, 회복되고, 살아나더라는 소문을 듣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예수님이 세리들에게 굉장히 호의적이라는 것이다.
사실 삭개오에게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었다.
돈을 인생의 목적으로 살아왔다. 돈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
그래서 나라와 민족, 신앙과 체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물불가리지 않고 창고를 쌓아 올렸다.
그러나, 그 무엇도 삭개오의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가 없다.
솔로몬이 말한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것이다.
삭개오는 인생의 해답을 찾고 있었다. 그 때 예수님의 소문이 들린 것이다.
삭개오는 인생의 해답을 찾고 있었다. 그 때 예수님의 소문이 들린 것읻.
아마도 삭개오의 마음에는 이런 울림이 있었을 것이다.
한번만 만나고 싶습니다.
다른 것이 아닌 그냥 예수님 한번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어떤 큰 결단과 다짐을 한 것도 아니다.
그냥 단순히 예수님을 만나서 그분을 곁에서 뵙고 싶다는 작은 결심이었다.
그래 그분이라면, 그래 그분의 음성이라면 내 인생의 해답이 있을 것이다.
한번만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삭개오는 예수님이 지나가신다는 소식을 듣고 길을 나선 것이다.
여러분. 삭개오가 예수님 만나기 가기 전에,
누군가가 삭개오에게 삭개오 너 예수님라는 분을 만나면 재산 절반을 내놓아야되.
도둑질한 것 다 갚아야 되. 지금까지 살아왔던거 전부 회개하고 돌이켜야되.
라고 말했다면,
삭개오는 이게 어떻게 모은 돈인데 하면서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다.
사실 삭개오는 그런 엄청난 결단을 하려고 예수님을 찾아간 것이 아니다.
그냥 한번 만나보고 싶다. 만나면 답이 있을거야. 길이 있을거야.
작은 호기심으로 작은 결심으로 삭개오는 예수님께로 나아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너무 많으니까 어디로 올라가는가?
누가복음 19:3 NKRV
그가 예수께서 어떠한 사람인가 하여 보고자 하되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할 수 없어
우리가 흔히 삭개오는 키가 작다. 그래서 볼 수 없어 나무 위로 올라갈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생각한다.
좋은 소식 한가지 드립니다. 영어번역에서는 he was short 키가 작다 라고 번역되었지만, 원문에는 헬리키아 젊다 라고 표현이 있다.
키가 작다고 해서 보는데는 지장없다.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사람은 키가 문제 되지 않는다. 무엇이 문제인가?
결국 군중이 많고, 그 사람들이 삭개오를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아섰기 때문이다.
즉, 너같은 사람은 예수님을 만날 자격이 안된다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외면당하는 세리 삭개오의 모습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는 것이다.
비슷한 모습이 오버랩된다.
12년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다. 몸에서 피가 흘러 죄인 취급받았고, 사회적으로 격리를 당하던 여인이었다.
이 여인도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복음이다.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군중들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작은 결심을 했다. 어떻하든지 가서 그분의 옷자락만 만지자.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오늘 삭개오도 마찬가지였다.
그분의 얼굴만이라도 보자. 나무 위로 올라갔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19장5절을 함께 읽자.
누가복음 19:5 NKRV
예수께서 그 곳에 이르사 쳐다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하시니
주님이 내 이름을 아시고,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기적이 일어났다.
나는 오늘 피었다 지는 풀과 같은 존재인데, 한번 쳤다가 부서지는 파도안개와 같은 존재인데,
그 분이 내 이름을 아시고, 나를 귀하게 여기시고, 내 이름을 불러주신 것이다.
그리고, 우리 집에 가시겠다고 한다. 기적 중에 기적이다.
아무도 친구가 되어 주지 않고, 아무도 자기 집에 오지 않으려 하는데 예수님은 나와 함께 집으로 함께 가자고 한다.
더군다나 예수님은 삭개오를 부르신 것 때문에 함께 죄인 취급을 당할 판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아랑곳 하지 않으셨다.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비잔의 소리에 전혀 반응하지 않으셨다.
예수님은 삭개오 한사람에게 자비의 음성과 따뜻한 눈으로 교제를 나누고 있는 것이다.
성도여러분. 그것 아는가?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버려도 예수님은 안버리신다.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온세상 날버려도 주예수 안버려 끝까지 나를 돌아보시네.
세상이 뭐라해도 누가 뭐라고 해도 예수님은 여러분을 귀하다 하신다.
99마리 양을 두고 한마리 양을 찾아나서는 주님. 모두가 말 안듣는 양 왜 찾아가냐고 해도, 그건 비효율적이라고 해도,
주님은 위험을 무릎쓰고 나를 귀하다 하신다.
서로 인사하자. 당신은 천하보다 귀합니다.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은 성경에 안나온다.
이 말이 한마리 양을 찾아나선 예수님의 마음에서 따온 말이다.
예수님의 사랑과 그분의 말씀이 임하면, 천하에 그 어떤 사람이라도 사람이 변화된다.
그동안 내 인생의 목적. 잘살기 위해서 살았던 것. 세상에서 높아지기 위해 살았던 것.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 좌표가 수정된다.
삭개오는 오늘 예수님을 만나고 참다운 삶을 살기로 도전과 용기가 생겼다.
그리고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결과가 나오게 된다.
내 소유의 절반을 나누어 주고, 남의 물건을 빼앗았다면 4배를 갚겠습니다.
여러분. 상상을 해보라.
선생님. 저번에 내가 10만원 받아야 하는데 2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때 많이 억울하고 힘드셨죠. 여기 4배로 갚아드립니다.
아주머니. 집에 떡과 기름이 모자라다는 소식들었습니다. 이것으로 자녀들과 함께 양식을 사세요.
삭개오는 온 동네를 다니며 자신의 과오를 회개하며 따스한 온정의 손길을 펼쳤을 것이다.
여러분. 한 사람의 회개와 한 사람의 눈물 그것이 바로 부흥이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삭개오가 처음부터 회개하고 재산을 드리겠다는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다.
누가 삭개오에게 너 예수님 만나서 회개해야되. 의로운 사람 되어야되. 라고 한 것도 아니다.
단지 삭개오는 작은 결심이었다.
한번만 만나보자.
저는 작은 결심을 통한 이 놀라운 역사가 우리에게도 돌일하게 일어날 수 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이 작은 결심을 예수님이 너무나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찾아간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작은 결심을 한 삭개오를 찾아오신 것이다.라고,
삭개오의 작은 결심을 예수님이 너무나도 기뻐하셨다.
그리고 마음만 먹었는데도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그 마음에 감동과 은혜와 회복을 베푸셨다.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셨다.
성도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할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다.
우리는 다만 작은 결심과 작은 순종만 하면 된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신다.
놀라운 역사는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2025년도도 석달이 지났다. 나라적으로 사회적으로 힘든 시간을 지나왔고, 아직도 지나가고 있다. 교회적으로도 여러가지 헤쳐나가야 할 사역들이 많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도 작은 결심을 한다면, 삭개오를 통해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신 것처럼 우리의 삶속에도, 우리의 교회 가운데도 하나님께서 놀라운 역사를 일으키실 줄 믿는다.
올해 성경153올람 가정예배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올해는 성경일독 성경필사 한번 해보겠습니다.
올해는 내가 새벽을 깨워보겠습니다.
2025년도 내가 금요기도회에 나와서 뜨겁게 기도한번 해보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목사님 그거 작은 결심아닌데요. 큰 결심아닙니까? 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내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작은 결심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시기 바란다.
삭개오가 처음부터 엄청난 일을 하려고 예수님께 찾아간 것은 아니였다.
그냥 한번 해보자. 그래서 예수님께 나아간 것이다.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른다.
기적이 나타날 것이다.
나무 위로 올라간 것이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예수님이 시선이 누구에게로 향하는가?
작은 결심을 하고 나무위에 올라선 삭개오를 예수님이 바라보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그냥 지나가셔도 되는데, 예수님은 나무 아래에서 나를 바라보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오늘 너와 함께 있고 싶다.
내가 오늘 너희집에 유하여야겠다.
아무도 나의 친구가 되어주지 않았는데, 그저 돈만 사랑하는 매국노죄인이라고 손가락질만 했는데, 예수님은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신다.
삭개오는 즉시 내려와 예수님을 영접한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모두 국민이 힘들어하는 때에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세리들이었다. 로마가 징수한 세금을 거두는 일을 맡은 관리였지만,
이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배신자, 부역자, 쓰레기 등으로 불리며 멸시를 받았다.
그런데, 이 삭개오가 바로 그런 세리들의 우두머리 세리장이었던 것이다.
삭개오는 의로운 자라는 이름을 가졌는데, 삭개오가 왜 그런 평가를 받으면서 세리가 되었을까? 그런 일들을 열심히 해서 세리장이 되었을까?
결국 돈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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