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1 새벽 좁은 문으로 들어온 많은 사람(눅13: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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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을 가르쳐 주시는 말씀 가운데 무엇무엇 처럼 하라는 말씀은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엄격하고, 분명한 말씀으로 전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에서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사람이 구원 받는 자의 수가 얼마나 되느냐고 질문하자 대답해주신 말씀이죠.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많다, 적다라고 대답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것도 쉽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러면서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무엇이고, 어떻게 좁은 문에 들어가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좁은 문을 가진 집에 주인이 있어서 그 좁은 문을 닫으면 들어가지 못하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는 것이죠. 여기서 저와 우리 성도님들에게 함께 나누길 원하는 첫 번째 질문은 ‘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하는가?’입니다.
다시 정리하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받는 사람이 들어가는 문은 좁게 만들어진 문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좁게 만든 문에 힘써서 들어가라고 하는 힘쓰라의 단어는 헬라어로 ‘아고니조마이’라는 단어로 운동경기에 있어서 싸우고, 경쟁하는 운동선수가 열심을 내는 의미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이유’에 대해서 마태복음 7장 13-14절의 내용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다함께 마태복음 7장 13-14절의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바로 좁은 문과 넓은 문의 차이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태복음의 저자는 문의 너비 뿐만 아니라 좁은 문과 넓은 문으로 가는 길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 좁은 길은 협착한 곳이어서 들어가는 자가 적지만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리로 가는 넓은 길이라서 들어가는 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구원으로 인도받는 길과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생명의 문은 바로 이와 같아서 그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힘써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운동경기를 하듯이 앞다투어 백화점에서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위해 가게문을 열자마자 문 틈을 비집고, 앞에 있는 사람을 뒤로 잡아 당겨서 들어가듯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경쟁하는 모습이 연상될 수 있지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하여 힘을 쓰라는 것은 내 앞에 있는
하나님은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눅 13장 34절) 하나님의 통치 아래에 모이기를 거절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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