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라(눅1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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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1) 오늘 우리에게 나타나는 특징: 이기적인 마음
(슬라이드1) 오늘 우리에게 나타나는 특징: 이기적인 마음
세월이 가면 갈수록 우리 삶에서 나타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기적인 마음입니다. 이기적인 마음이란 타인을 생각하기 보다 ‘오직 자신의 유익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레위기 19:18는 말합니다.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명령하셨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날마다 악해져서 이제는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마치 잘 사는 것인것 마냥 우리를 미혹시킵니다. 하지만 세상이 아무리 우리에게 그렇게 미혹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야하는 존재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반드시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열매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이웃을 무시하거나 자기만 생각하며 살아간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전환)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10장 25-37절에 등장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슬라이드2) 이야기-1 :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묻다.
(슬라이드2) 이야기-1 : 율법 교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묻다.
장어떤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선생님 제가 뭘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을까요?” 당시에 율법 교사는 이미 영생을 얻은 사람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율법 교사의 이런 질문은 분명히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했던 질문이었습니다. 아무튼 이런 질문에 예수님은 다시 되 묻습니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기억되었지?” 그러자 율법 교사는 자기 잘 알고 있는대로 대답했습니다. “바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율법교사의 이 말은 신명기 6:5과 레위기 19:18에 나오는 이야기를 연결해서 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율법교사의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니 말이 맞다. 이제 그렇게 행동하며 살아라”
(슬라이드3) 이야기-2: 율법 교사가 다시 예수님께 질문하다.
(슬라이드3) 이야기-2: 율법 교사가 다시 예수님께 질문하다.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물었던 율법 교사는 예수님의 대답에 별다른 토를 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옳게 보이려고 다시 한 번 예수님께 깊게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전환) 이 질문을 듣자 예수님은 한 가지 이야기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슬라이드4) 이야기-3: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제사장)
(슬라이드4) 이야기-3: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제사장)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때렸습니다. 그 사람은 거의 다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왔다는 것은 적어도 이 사람은 유대인이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아무튼 거의 죽으직전까지 갔던 그 사람은 길 가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그때,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강도 만나 버려진 사람을 보았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집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율법도 많이 알고 있고, 실제로 제사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동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는 버려진 강도 만나 사람을보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슬라이드5) 이야기-3: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레위인)
(슬라이드5) 이야기-3: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레위인)
레위인 한 사람도 그 길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레위인은 구약성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일을 맡아서 하는 지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포로로 끌려갔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 광장에 모여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말씀을 설명해줄 만큼 귀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들도 강도 만나 버려진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갔습니다.
(슬라이드6) 이야기-3: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사마리아인)
(슬라이드6) 이야기-3: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다.(사마리아인)
그런데 이버에는 어떤 사마리아인이 여행을 하다가 그를 보았습니다. 사마리아인은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망한 뒤에 앗수르가 이스라엘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하여 이스라엘 땅으로 이주한 다음 이스라엘 사람과 섞이면서 생긴 혼혈족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그들을 동물처럼 생각하고 무시했습니다. 아무튼 그런 그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 강도 만난 유대인을 보았던 겁니다. “만약 우리가 사마리아인이라면 어땠을까요?” 너무 잘됐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자기 민족을 무시하는 유대인이 강도 당했으니 하나님이 벌하신 것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사마리아인은 이렇게 생각습니다. 눅10:33입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사마리아인은 그를 “불쌍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있는 기름과 포도주로 그의 상처에 붓고 싸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타고 가야할 짐승의 등에 태워서 주막으로 데려갔고 돌봐주었습니다.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돈을 주며 이 사람을 돌봐주고 비용이 더 들어가면 돌아올 때 갚겠다고 했습니다.
(슬라이드7) 이야기4: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에게 물으시다.
(슬라이드7) 이야기4: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에게 물으시다.
예수님은 율법 교사에게 물으셨습니다.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율법 교사는 다른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이렇게 말할 뿐이었죠 “자비를 베푼자입니다.” 예수님은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하라”
(슬라이드8) 메시지: 믿음의 열매, 자비를 베풂
(슬라이드8) 메시지: 믿음의 열매, 자비를 베풂
이야기 속의 사마리아인은 유대인들로부터 무시당하는 존재였지만 그는 강도 만난 유대인을 불쌍히 여겼습니다. 여러분은 이 마음이 어디에서 나온 것 같습니까? 인간의 본성인가요? 아니면 그가 그저 착한 마음이 생겨서라고 생각하시나요? 분명한 것은 사마리아인에게 생겼던 불쌍한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었습니다.
누가 영생을 얻을 수 있냐는 질문앞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맞다고 말씀하신 예수님은 이제 정말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우리도 누군가에게 자비를 베풀고 사랑함으로써 우리 믿음의 열매를 맺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을 가르쳐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를 돌아봅니다.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받았습니까? 만약 확신한다면 여러분의 열매는 무엇입니까? 주일날 교회를 나오는 것입니까? 성경을 많이 배운 것입니까? 기도를 유창하게 잘하는 것입니까? 우리의 믿음의 확신은 언제나 “목숨을 다해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성품대로 나에게도 자비를 베푸는 마음이 있는가?”라는 것입니다.
오늘 윌 삶 속에서도 말과 습관만 있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으로 누군가에게 자비를 풀수 있는 열매가 맺히길 원합니다. 그래서 그 열매를 통해 우리가 진짜 영원한 생명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가 되었음을 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