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시편 11편 의인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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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새벽기도회 시편 11편 의인의 피난처
시편 11:1–7 (NKRV)
1내가 야훼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3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4야훼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야훼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5야훼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6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7야훼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시편 11편은 다읫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의를 신뢰하며 지은 ‘신뢰시’ 믿음이 흔들리고, 신앙의 갈등이 찾아올 때 지어진 시입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갈등도 더 심해집니다.
이렇게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분일수록 때로는 하나님께 더 실망도 큽니다.
차라리 믿음이 없는 사람일수록 하나님에 대한 고민과 갈등이 없습니다.
지금 다윗은 깊은 고민과 갈등에 빠져있습니다. 고난의 때에 야훼께 피하였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찾았고, 성전에 올라가 기도하였고, 문제가 깊어지고 원수의 공격이 거세질수록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럴수록 악인들의 공격도 더 심해지고, 문제가 더 복잡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신앙인들의 갈등과 회의감과 의심이 찾아옵니다.
이렇게 기도했는데, 이렇게 믿음으로 살려 했는데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이 찾아오는가?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가?
1. 악인의 조롱
1 내가 야훼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2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하나님만이 나의 안전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원수들은 다윗을 참새에 비유하며 조롱합니다.
여기서 새라는 단어는 깡충깡충 뛰다.. 새중에 깡충깡충 뛰는 새가 참새입니다.
새중에 가장 보잘 것 없고, 약하고, 볼품없는 새가 참새입니다.
하나님이 용사, 전쟁의 용사, 다윗이 낙심이 찾아오고, 원수들의 공격이 거칠어지니까 자신이 마치 참새와 같이 보입니다.
그리고 도망이나 가라- 너가 우리와 싸울 수 있다고 너는 우리의 상대가 안된다. 좋은 말로 할 때 도망이나 가라. 원수는 우리에게 조롱합니다.
문제를 외피하게 하고, 사람을 회피하게 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조금 어렵고 힘들면 포기하라고 합니다. 악인들이 자신을 향해 활을 당기고, 마음이 바르고 의롭게 살려는 자신에게 화살을 쏘려는구나 탄식합니다.
지금 다윗은 하나님께 피하였지만, 악인들은 다윗에게 활을 당기고, 다윗의 영혼을 향하여 새같이 도망가라 조롱합니다
3절에 보면 이러한 상황을 마치 터가 무너지는 상황에 비유합니다.
3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삶의 기초과 근본이 흔들이리는 상황입니다.
신앙이 흔들리고, 하나님이 없는 것 같고, 영적으로 광야의 때를 만나게 됩니다.
기도에 감동도 없고, 예배에 감격도 사라지고, 말씀의 기대감도 없고 영적인 황량한 때를 경험합니다.
이 세상은 악이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악한 자들이 큰 소리 치는 세상입니다.
믿음으로 살고자 하면 고난과 시련을 피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지 않아서가 아니라 다윗의 시대나, 지금이나 세상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세상은 악을 더 좋아합니다.
믿음의 원리와 세상의 원리는 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고자 하면 갈등하고 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갈등과 회의감과 의심속에서 다윗이 어떻게 다시 믿음을 새롭게 하고 있습니까?
2. 위기에서 의인이 할 일
4 야훼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야훼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지켜보시는 하나님
그의 눈이 인생들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는도다 성전에 계신 하나님이 나의 인생을 아시고, 나의 인생을 보고 계신다 성전에 계신 하나님은 악인들의 악한 행동도 감찰하시고, 의인들의 의로움도 보고 계신다
이것이 의인들에게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그래 사람은 몰라줘도 하나님은 아시지... 그래 하나님께서 내마음의 중심 아실거야... 내가 너를 잘 알고 있다. 이보다 더 큰 위로가 어디 있습니까?
이렇게 다윗은 원수들의 공격과 조롱속에서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돌아보시고 아신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감찰하시는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의 삶에 전혀 다른 결과를 주십니다
5야훼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지켜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의인들을 감찰하시고 악인들이 폭력을 미워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악인들에게는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시고, 의인들에게는 그 얼굴을 보여주십니다
6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의인답게 살아야 합니다. 악인의 소득은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입니다.
이 말씀은 악인들의 소득, 결과, 결론은 하나님의 불심판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불과 유황은 뜨거운 불심판인데 바람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바람은 불을 더 키웁니다.
바람 때문에 불이 또 다시 옮겨붙으면서 불이 커집니다. 곧 바람으로 심판이 더 커지게 됩니다. 악인의 소득은 결국 불과 유황불 심판인데 그 심판이 바람으로 인하여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악인들에게 불과 유황불의 심판이 임하지만, 의인들에게는 어떤 소득이 있습니까?
3. 정직한 자의 복
7야훼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의인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다는 것은 그분과 영원히 사랑하며 그분과 함께 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합니다. 미워하는 사람은 그 얼굴 쳐다보기도 싫어서 얼굴을 외면합니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가리시는 것이 고통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는 자 되어야 합니다. 얼굴을 본다는 것은 그분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요, 얼굴을 본다는 것은 그분과 깊은 만남과 교제를 나눈다는 것입니다
야곱도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다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고 보았고 그곳 이름을 브니엘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았다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는 은혜가 임하길 소망합니다
시편 67:1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시편 80:7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를 회복하여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비추사 우리가 구원을 얻게 하소서
민 6:25-26 야훼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야훼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얼굴을 뵙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그분과의 깊은 사랑, 그분과의 깊은 만남과 관계를 구해야 합니다
신앙이 깊어갈수록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합니다. 다윗도 영적 광야가 있었습니다. 인생이 지치고 피곤하고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고, 돌보시지 않으시는 것처럼 느껴질 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지 않고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이고 앞길이 여전히 보이지 않고 여전히 문제는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영적 탈진과 무기력증이 찾아올 때 있습니다 아플때도 있고, 넘어질 때도 있고, 갈등고 있고, 의심과 회의도 있습니다. 그리할 때 ?
다윗처럼 하나님은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의인들을 기억하시고 의인들에게 얼굴을 보여주신다.
야훼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오늘 우리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을수록 더 믿음을 지키고, 다시 힘을 내고, 더욱 주를 위하여 선하고 거룩하게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를 좋아하시고, 하나님께서 정직한 자에게 그 얼굴을 보여주실 줄 믿습니다
이 아침 야훼의 얼굴을 대면하는 브니엘의 아침 되시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