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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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그분의 가족에게 헌신하라
예수님과 그분의 가족에게 헌신하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을 혼자 살아가길 원하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 곧 교회의 일부가 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사실, 교회는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건물이나 기관, 혹은 참석하는 행사 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함께 속하는 가족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교회의 일원이 되면, 두 가지 사실이 참이 됩니다. 예수님께 헌신한다는 것, 그리고 교회 가족의 사람들에게 헌신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도 자신을 드렸습니다.” (고린도후서 8:5, GNT 직역)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우리는 먼저 자신을 주님께 드리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가족인 교회 공동체에 속해야 합니다. 첫 번째 선택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고, 두 번째 선택은 우리를 다른 믿는 이들과 연결시켜 줍니다. 나 혼자만으로는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당신 혼자도 교회가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함께할 때, 우리는 곧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됩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몸에 속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사람의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많은 부분이 합쳐져 하나의 몸을 이루듯이, 그리스도의 몸도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12:12, NLT 직역)
교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하려면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어떻게 디자인하셨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손, 코, 비장, 간은 각각 다른 기능을 하지만, 함께 하나의 물리적 몸을 형성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교회도 한 영적 몸을 이룹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교회 가족에게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내 역할, 내 재능, 내 능력은 필요 없을 거야”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쓸모없는 지체는 없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존하며, 각자 맡은 역할이 다릅니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우리가 그분의 가족 안에서 함께 살아가길 원하셨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목적을 이루려면, 교회 공동체 안에서 그것을 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당신이 필요하고, 당신도 교회가 필요합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가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세심히 살피십시오. 지혜 없는 자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자처럼 하여, 세월을 아끼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에베소서 5:15–17 (NIV)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하나님을 위해 인생을 드리는 사람들은 진정한 성공을 경험하게 됩니다.
히스기야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가 주님께 늘 신실하게 머물러 있자, 주님께서 내리신 모든 계명을 그가 주의 깊게 지켰다. … 그래서 주님께서 그와 함께하셨고, 히스기야는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었다.” (열왕기하 18:6–7, NLT 번역)
6 곧 그가 여호와께 연합하여 그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을 지켰더라
7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매 그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저가 앗수르 왕을 배반하고 섬기지 아니하였고
히스기야는 하는 일마다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완전한 성공을 거둔 사람은 많지 않지만, 히스기야는 하나님이 그에게 원하시는 일을 언제나 행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에 따라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어느 날 히스기야가 병들자 하나님께서 그에게 죽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히스기야는 그 말을 듣자 곧 벽을 향해 얼굴을 돌리고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제가 언제나 주님께 신실했고, 전심으로 주님을 섬겨 주님 보시기에 기쁜 일을 했던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그는 비통하게 울었습니다.” (이사야 38:2–3, NLT 번역)
히스기야는 “하나님, 제가 몇 해만 더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늘 주님을 신실하게 섬겼잖아요.”라고 고백합니다. 그가 그렇게 하나님께 말씀드리자, 하나님은 이렇게 응답하셨습니다.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내가 네 수명에 열다섯 해를 더할 것이다.” (이사야 38:5, NLT 번역)
하나님은 히스기야가 이전의 삶을 최대한 활용했음을 아셨기에 그의 생명을 열다섯 해 더 연장해 주셨습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헛되이 보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선하게 청지기로 관리했다고 해서 반드시 더 장수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확실한 것은 진정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훌륭한 청지기 삶이 곧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5장 15-17 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세심히 살피십시오. 지혜 없는 자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자처럼 하여, 세월을 아끼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십시오.” (NIV)
아마 당신은 지금까지 인생을 하나님이 의도하신 방식대로 살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괜찮습니다. 지금이라도 “하나님, 이제부터 제 인생을 제게 주신 목적을 위해 사용하길 원합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시작하기에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가족에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가족에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우리는 종종 교회를 건물이나 행사, 혹은 제도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런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이 함께 이루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 성경은 “사람의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많은 부분이 합쳐져 하나의 몸을 이루듯이, 그리스도의 몸도 그렇습니다”(고린도전서 12:12)라고 말씀합니다. 몸의 여러 지체처럼, 교회 안에는 서로 다른 은사와 역할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모두가 하나의 영적 몸을 형성합니다.
그러므로 교회 가족 안에서 “내가 꼭 필요할까?”라는 의심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불필요한 지체를 만드신 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재능과 경험, 그리고 믿음의 고백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 공동체를 완성하는 데 소중한 역할을 합니다. 교회는 ‘나 혼자’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목적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교회라는 영적 가족 안에 속해야 할까요?
첫 번째 이유는 바로 예수님께 헌신하기 위해서입니다. 성경은 “먼저 자신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도 자신을 드렸습니다”(고린도후서 8:5)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고, 그다음 그분의 가족인 교회에도 마음을 내어주길 바라십니다. 개인적인 구원과 믿음의 체험에 그치지 않고, 서로에게 속하여 함께 성장하고 섬기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진정한 성공이란?
이렇게 주님과 그분의 교회 가족에게 헌신하는 삶은 동시에 ‘진정한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기도 합니다. 세상은 성공을 재물이나 명예, 성취로 평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 앞에서의 순종과 충성을 진정한 성공으로 정의합니다. 열왕기하 18장을 보면, 유다 왕 히스기야가 늘 하나님께 신실하게 머물렀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모든 일에 함께하시며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심지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주님, 제가 언제나 주님을 섬겼잖아요”라고 기도하자, 하나님께서는 그의 생명을 15년 더 연장해 주셨습니다(이사야 38:5 참조).
히스기야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에 귀한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이 주신 시간과 재능, 자원을 선하게 청지기로 사용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복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5-17 은 “지혜로운 자처럼 세월을 아껴 살며,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고 권면합니다.
어쩌면 지금까지 “나는 교회와 별 상관이 없을 것 같아”라거나, “성공은 오직 세상의 기준으로만 판단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당신의 가족 안에 초대하시고, 그 가족의 일원이 되어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각 사람을 통해 세상에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먼저 예수님께 당신의 마음을 드리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당신이 맡은 역할을 기쁨으로 감당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통해 공동체를 세우시며, 또한 당신이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성공’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