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5)13~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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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5(목) 20250315(토)
삼손
지금까지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영적, 사회적 부패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심각해져갔고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사를 세웠지만, 이들도 매우 연약한 사람들이었음을 보았다. 삼손은 이스라엘의 영적 부패와 하나님께서 세운 사사의 자질 문제가 새로운 정점에 도달한다.
삼손은 군사적인 지도자가 아니었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음탕하고 억세고 부도덕한 한량이었다. 삼손의 유일한 관심사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블레셋 여인들과 놀아나는 것이었다. 간혹 그가 블레셋을 괴롭힌 것은 애국심이 아니라, 자신의 불타는 정욕과 복수심에 근거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이런 골칫덩이를 사사로 세우셨다.
삼손은 또한 모태에 있을 때 이미 나실인으로 바쳐진 사람이었지만, 성인이 된 삼손은 자신이 나실인이라는 사실을 무시하고 정욕의 노예가 되어 불같이 살았다. 그가 하나님을 찾았던 때는 단 두 번이었다. 목말라 죽게 되었을 때, 그리고 눈이 뽑히고 갖은 수모를 당한 노예로서 복수와 죽음을 갈망할 때다.
삼손은 잘못된 이스라엘의 좋은 예이다. 삼손과 이스라엘의 공통점. 1) 삼손은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의 뜻에 의해 기적적으로 탄생한 신동이었다. 2) 삼손은 이스라엘처럼 여호와께 절대적으로 구별된 삶을 살도록 소명을 받았다. 3) 삼손은 이스라엘처럼 무분별하고 기회주의적이며 성숙하지 못한 인격을 지녔다. 4) 삼손은 지속적으로 이방 여인들에게 끌렸다. 이스라엘이 지속적으로 우상에게 끌린 것처럼. 5) 삼손은 이스라엘처럼 원수들에게 압박과 박해를 당했다. 6) 삼손은 고통이 임하면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7) 삼손은 이스라엘처럼 앞을 보지 못했다. 8) 삼손은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께 버림받고도 이 사실을 몰랐다.
A. 출생 이야기 : 두 현현 13:1~25
1. 서론 13:1
2. 마노아의 아내와 첫 번째 현현 13:2~7
3. 마노아의 아내와 두 번째 현현 13:8~23
4. 결론 13:24~25
B. 사역 이야기 : 한 여인과 연관된 두 사건 14:1~15:20
1. 첫 번째 사건 14:1~20
2. 두 번째 사건 15:1~20
C. 죽음 이야기 : 몰락과 죽음 16:1~31
1. 삼손의 몰락 16:1~22
2. 삼손의 죽음 16:23~31
13:2~7 첫 번째 현현
하나님께 부르짖지도 않는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은 새로운 인물을 태어나게 하신다.
천사의 수태 고지와 더불어 두 가지 명령 1)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 부정한 것도 먹지 말라. 2) 태어날 아이의 머리를 자르지 마라. 나실인으로 바쳐야 하기 때문이다.
나실인이 피해야 할 세 가지 1) 술과 그 외 취하게 하는 것들, 2) 머리카락 자르는 것, 3) 죽은 사람이나 짐승을 만지는 것.
일반적으로 나실인은 일정 기간을 정하지만, 모태에서부터 시작된 나실인은 평생 지속되어야한다.
천사의 고지에 놀란 아내가 남편 마노아에게 말한다. 1)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2) 그는 모습이 하나님의 천사의 모습과 같았다. 3) 그는 매우 두려운 자였다.
13:8~23 두 번째 현현
마노아가 하나님께 기도, 낳을 아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여호와의 사자가 말하기를, 1) 포도나무 소산을 먹지 말고, 2) 포도주와 독주을 마시지 말고, 3) 부정한 것을 먹지 말고, 4) 내가 명령한 것을 다 지켜라.
마노아가 번제를 드림.
삼손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사용하시려고 모태에서부터 택한 자다. 그런데 그의 부모의 관심은 온통 아이에게 가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13:24~25 결론
삼손이 태어났고 그가 자라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다. 하나님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14:1~20
삼손이라는 이름은 작은 태양이며 그가 태어나 자랐던 곳은 태양 신을 숭배하는 종교의 중심지였다. 태양의 집이라는 이름의 벳세메스. 삼손의 이름은 태양 신을 숭배하는 종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불안감이 조성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개의치 않고 축복하셨다.
그의 출발은 괜찮아 보였다. 그러나 그는 딤나에 사는 한 블레셋 여인을 좋아하게 되고 결혼한다. 성욕에 불타는 자다. 부모 말도 듣지 않는다.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최악의 사사다.
하나님은 이 여인을 통해 나실인 서약을 테스트하는 것인데 삼손과 부모는 실패했다.
청혼하는 길에 포도원에 이르렀을 때 젊은 사자가 소리를 질렀는데, 삼손이 그를 찢어 죽였다. 나실인으로서는 포도원도 피해야하고 죽음도 피해야한다. 그러나 삼손은 율법은 안중에도 없다.
이 여인에게 도착했고 삼손은 이 여인이 마음에 들었다. 율법을 따라 사는 것에는 관심도 없는 삼손에게 이 여인은 보기 좋았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 시대에 걸맞다.
아내를 맞으려고 다시 그 길을 가다가 자신이 죽인 사자의 주검을 보았고 그 몸에 벌떼와 꿀이 있어 그것을 손을 떠서 먹고 부모에게도 주었다. 나실인은 고사하고 일반인도 하면 안되는 일을 했다. 주검에 벌떼가 모이는 것은 일상적이지 않다. 파리나 구더기가 낀다. 하나님이 삼손을 시험하기 위해 하신 일이다. 역시 실패다. 삼손은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것, 순간적인 만족을 충족시키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여기는 사람이다.
14:10~20 삼손의 결혼
결혼을 하였으나, 수수께기 문제로 화가난 삼손은 집으로 돌아갔다. 장인은 삼손이 다시 돌아올 것 같지 안아서 딸을 다른 남자에게 아내로 주었다.
15:1~8
다시 아내에게 온 삼손은 아내가 이미 다른 남자에게 시집 간 것을 알게 되었다. 삼손이 여우 삼백 마리를 잡은 일로 인해 블레셋 사람들이 아내와 장인을 불태워 죽였다. 삼손은 블레셋 사람을 닥치는데로 죽였다.
15:9~20
삼손을 달래려고 그의 아내와 장인을 죽였다가 더 큰 화를 당한 블레셋 사람들이 유다에 와서 삼손을 붙잡으로 왔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에담 동굴에 기거하는 삼손을 찾아가서 문책했다.
나귀뼈로 천명을 죽였다.
삼손과 딤나에 사는 블레셋 여인과의 결혼 이야기는 그가 블레셋 사람들이 다스리던 시대에 20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었다는 말로 끝난다. 이 이야기의 독특성 1) 이방인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에 사사로 활동한 사람은 삼손이 처음이다.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다. 이스라엘의 영적, 정치적 상태가 그만큼 악화된 것을 보여준다. 2) 삼손이 사사로 군림하는 동안 이스라엘에 평안이 있었다는 말이 없다.
20210325(목) 사사기 13~16장(16:23~31)
○ 상황
이스라엘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블레셋의 손에 넘겨진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삼손을 태어나게 하시며 구별된 사람으로 자라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계획을 실행하신다. 그러나 삼손은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의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 도전
깨어진 세상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동화되어 살아가는 이스라엘,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삼손의 이야기를 통해서 신앙의 현재성에 대해서 도전받는다. 매일, 매순간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 변화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정체성과 하나님 나라 안에서 인생이 목적과 부르심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기.
○ 기도
주님의 손 놓지 않고 주님이 꿈꾸시던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소서.
20250315(토) 사사기 13~15장
○ 상황
이스라엘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블레셋의 손에 넘겨진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는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삼손을 태어나게 하시며 구별된 사람으로 자라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계획을 실행하신다. 그러나 삼손은 자신의 정체성과 인생의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말씀을 어기고 가나안 백성의 삶의 방식처럼 살아간다.
○ 도전
깨어진 세상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동화되어 살아가는 이스라엘, 자신의 정체성과 부르심을 무시하고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삼손의 이야기를 통해서 신앙의 현재성에 대해서 도전받는다. 매일, 매순간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 변화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정체성과 하나님 나라 안에서 인생이 목적과 부르심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기.
계속 도망가는 삼손을 향한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마음 묵상하기
○ 기도
형편없는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실 수 있는 주님, 저의 인생도 사용하시겠다는 계획을 알고 동참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을 따르지 않고 주님의 부르심을 따르기 원합니다. 주님의 손 놓지 않고 주님이 꿈꾸시던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배우게 하소서. 그 나라를 살아내게 하소서. 세상 방식으로 성공하려는 헛된 시도를 내려놓고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부르심을 따라 건강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석교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