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 묵상] 누가복음 13:22-35

김병환 목사
누가복음 묵상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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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1(금) | 눅 13:22-35 | 누가복음 묵상
1.묵상 본문(눅 13:22-35)
[누가복음 13:23–24] 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묵상 나눔
오늘 본문은 구원에 대한 좁은 문의 비유와 선지자를 죽이는 예루살렘에 대한 경고가 등장합니다. 특히 좁은 문의 내용에서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구절이기도 합니다. 특히 구원받는 자에 대한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우리에게 큰 신앙적 고민이기도 합니다.
24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저에게는 이 부분이 큰 충격으로 다가 옵니다.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고민하게 합니다.
우리의 인생에는 여러 문이 있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선택의 문들이 등장합니다. 선택의 문을 놓치거나 후회하기도 하며, 기뻐하거나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나타난 문들 중 하나를 선택하여 문을 열기 위해서는 내 손에 들린 열쇠가 그 문과 맞아야 합니다. 열쇠가 문과 맞지 않다면 우린 다시 열쇠를 찾아야하지만, 열쇠를 찾다보면 문을 놓치기도 합니다. 우리는 나에게 다가온 문을 열려고 하지만 때론 열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등장하는 모든 문들을 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좁은 문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십니다. 25절에서는 집 주인이 문을 닫으면 아무리 두드리고 열어달라고 해도 집 주인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말씀들을 구원론적이고 종말론적으로 이해합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매우 중요한 말씀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이러한 예수님의 비유에는 매우 긴급하고 간절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문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우리는 반짝반짝 빛나고 화려하고 웅장한 문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할 때 힘쓰라는 단어는 전쟁에서 그리고 경기와 관련되어 사용됩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전쟁에서 적군과 싸우듯이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전쟁에서 패배는 죽음이며, 운동선수들은 메달을 따기 위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똑같은 동작을 연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에 대한 질문에 좁은 문으로 답변하셨습니다. 우리는 좁은 문이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친 삶이란 것을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좁은 문에 대한 메시지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삶과 태도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매우 긴급하고 간절한 마음과 실천입니다.
우리는 나에게 필요하고 유익한 것에는 매우 긴급하고 간절한 태도를 취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삶, 새롭게 시작한 삶에 대한 태도에 매우 긴급함과 간절함이 있는지 물음표를 남깁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 그리고 구원받은 삶을 살아가는 삶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긴급함과 간절한 태도와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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