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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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교회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해요! <#0> 여러분, 여러분은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죠? 부모님이 지어주시거나 또는 할아버지 할머니 등등 누군가가 지어주신 예쁘고 멋진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학교나 유치원에 가서 선생님이 이름을 부르시면 “네!”하고 여러분은 대답할 거에요.
<#1> 성경에 보면 우리의 이름을 부르시고, 우리를 그분의 나라로 초대하시는 분이 계세요. 바로 하나님이세요. 우리는 오늘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신 이야기에 대해서 말씀을 들을 거에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신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우리가 반응해야 할지 함께 알아보러 가볼게요.
<#2>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12:1 이에요.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3>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까요? 하나님이 / 아브라함을 / 부르셨어요
<#4>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고, 사람들에게 지켜야 할 약속을 주셨어요. 그렇지만, 사람들은 매번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약속을 어겼어요. 아담과 하와가 실패했고, 가인과 노아의 자손들도 실패했어요. <#> 그래서 우리가 쓰는 말이, 언어가 나뉘게 되었다고 배웠어요. 사람들은 계속 실패했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기 위해 다시 한번 한 사람을 부르셨어요.
<#5> 하나님은 아브람을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사람으로 부르셨어요. <#> 아브람은 나중에 가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받게 되지만 그전에 ‘아브람’이라는 이름이었어요. 오늘 읽던 말씀에도 ‘아브람’이라고 나와요. 그렇지만 이제 계속 ‘아브라함’이라고 이야기할 거에요.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어느 날 아브라함을 불러 말씀하셨어요.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우리 친구들의 엄마처럼 “밥 먹어”라는 말씀을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약속하셨어요. <#> 첫 번째로는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어요. <#> 두 번째로는 많은 자손들을 주셔서 아브라함을 통해 민족을 이루시겠다는 약속이었어요. <#> 마지막으로는 복을 주어 아브라함이 복되게 하신다는 약속이었어요.
<#6>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기를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보여주는 땅으로 가라”라고 하셨어요. 아브라함이 살고 있던 때에는 가족과 친척과 같은 조상을 가진 사람들이 위험으로부터 서로를 지켜주었어요. 적들로부터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 성을 쌓기도 했지요. 때로 무기를 만들고 훈련도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지금까지 안전하게 살고 있던 아브라함에게 “떠나라”라고 말씀하시는 거에요. 내가 가보지 못한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새로운 땅으로 말이에요. 하나님은 이유 없이 떠나라고만 하셨을까요? 아니에요. 땅을 주시려고 했던 거에요. 구약 성경 여섯 번째 책인 우리가 매주 주일마다 듣는 여호수아를 보면, 아브라함에게 땅을 주시겠다고 한 약속이 이루어진다는 것이 잘 나와있어요. 아브라함은 가족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하나님의 보호만을 받으면서 살게 될 거에요.
<#7>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두 번째 약속은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것이었어요. 창세기 11장에는 아브라함의 가족, 조상을 소개해요. 아브라함은 사래와 결혼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사래도 마찬가지로 민족의 어머니라는 뜻을 가진 ‘사라’라는 이름을 주셨어요. 그런데 특이한 것은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많은 자손을 주시고,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지만, 정작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75세였는데 자녀가 단 한 사람도 없었어요. 아주 오랫동안 자녀를 낳지 못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자녀가 단 한 명도 없는데 말이요. <#> 하나님은 25년 정도가 지난 후 약속의 자녀인 “이삭”을 아브라함에게 주셨어요. 그리고 약 400년이 지난 뒤에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은 200만명 정도나 되는 거대한 한 민족이 되었어요. 하나님은 민족에 대한 약속을 주시고, 약속을 지키셨어요.
<#8> 세 번째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구체적인 설명으로 아브라함이 어디에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아브라함과 함께해 주시고, 땅 위에 있는 모든 민족이 아브라함을 통해서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고,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땅의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하셨어요. 그러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던 복에 대한 약속도 예수님을 통해 이루어졌답니다.
<#9>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위대한 계획을 세우셨어요. 아브라함은 처음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었을 거에요. 하나님께서 땅을 주시겠다고 했지만 어디로 가야할지도 잘 몰랐고,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고 하셨지만 한 명의 자녀도 없었어요. 그렇지만 하나님은 앞으로의 일들을 알고 계셨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셨어요. 한번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들을 다 이루셨어요. 이렇게 하나님은 위대한 계획을 세우시고, 우리를 부르시는 부이시고, 약속하신 것들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세요. 이것만큼은 꼭 기억하길 바라요. 하나님은 우리 한 명 한 명을 향해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10> 아브라함은 매우 두려운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했어요. 사실 아브라함이 살고 있던 시대는 오늘 우리가 사는 시대처럼 안전하지 않았어요. 오늘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 중 하나에요.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이 있어서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지켜주고 보호해 줘요. 그리고 아브라함 시대에는 지금처럼 밤에 마음껏 돌아다니지도 못했어요. 강도를 만날 수도 있고, 지금처럼 밤에 불빛이 없어서 앞이 잘 보이지도 않았거든요. 모여 살고 있던 공동체를 떠나면 쉽게 공격과 빼앗김의 대상이 되었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새로운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브라함은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몰랐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해서 떠났다는 거에요.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지만 하나님 한 분만을 믿고 아브라함은 떠났어요. 그러면서 하나님의 약속이 하나씩 하나씩 지켜지는 것을 보자 아브라함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점점 자라갔어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게 되면서 하나님에 대한 순종도 점점 더 커져갔어요.
<#11>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사람들을 부르세요.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모세와 사무엘과 많은 선지자, 그리고 제자들을 부르셨어요.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들을 찾고 있고 부르세요. 우리가 사는 지금 이 때에는 성경 말씀과 설교를 통해서 우리를 부르세요. 하나님은 성경 말씀을 마음 깊이 깨닫게 해 주시는 방법으로 우리를 부르세요. 만약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를 부르신다면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그 부르심에 순종할 수도 있고, 다른 길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것만큼은 오늘 말씀에서 꼭 기억하면 좋겠어요. 가장 복된 길은 어떤 길을 선택했느냐가 아니라, 항상 하나님이 계신 길을 선택하는 길이에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를 알았던 것처럼 말이에요.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알게 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들을 반드시 이루신 하나님을 믿고,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된 길을 걸어가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