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신하나님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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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출애굽기 3:1–12
성경 구절: 출애굽기 3:1–12
들어가기 : 부르심. 소명
부르심은 어떤 목적을 위해 누군가로부터 부름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소명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직업을 가진 사람들도 자신의 직업을 천직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천직이라고 하는 이유는 긍정적인 의미와 부정적인 의미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긍정적인 의미로는 자신의 성격, 스타일, 흥미, 적성 등에 꼭 맞는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의미로는 먹고 살기 위해서 택해야 하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택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느 날 유튜브에서 직업을 리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고 있었는데 제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남들이 보았을 때는 그냥 잠깐 하다가 그만두는 직업일 수 있고, 아르바이트와 같이 일하는 곳이라고 여겨질지 모르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사람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몸을 불사르고 제대로 일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놓고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이 예능을 보다가 문득 제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소명을 느끼고 나아가고 있는가? 내게 사명감이 불타오르고 있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부르심과 소명이 내게 정말로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석하고 제대로 감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한 소명으로 나를 부르셔서 거룩한 사명을 감당케 하셨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이를 대하고 있고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본문 들어가기
우리가 읽은 출애굽기 3장 1-12절의 본문에서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는 목적은 이전 장 출애굽기 3장 23-25절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고된 노동으로 인해 탄식하여 하나님을 찾았고 그 부르짖음이 하나님께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세운 언약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을 기억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했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약속의 내용을 잊지 않으시고 신실하게 지키셨고 지키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돌보시고 그들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을 시작하십니다. 그 첫 걸음이 바로 하나님의 사역자를 부르시는 것이였습니다. 누가 이 일을 감당할 것인지는 이미 어느정도 암시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모세였습니다. 출애굽기 2장에서는 모세의 출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물에서 건져냄을 받았고 이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것을 미리 내다볼 수 있도록 합니다. 더욱이 이스라엘은 홍해에서 하나님의 크신 구원을 경험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건져내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3장의 이야기의 전개는 평범함 속에서 진행됩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모세는 평범치 않은 일을 맞게 됩니다. 하나님의 산 호렙에서 불타는 떨기나무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 3:2)
모세는 불타는 떨기나무를 보는데 떨기나무가 불에 타 없어지지도 않고 자세히 보니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나오는 불꽃 안에서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났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은 성경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일전에 아브라함에게는 타는 햇불로(창 15:17)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불로 표현되는 경우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연결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불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입니다. 불은 생명을 보호하고 인도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며, 사람이 살아가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해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불을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불이 불을 사용하는 사람이나 재산에 옮겨 붙게 되면 겉잡을 수 없이 불은 모든 것을 태워버립니다. 이처럼 불의 이미지는 하나님의 거룩하심과도 연결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분이라는 사실은 거룩한 백성과 거룩한 자에게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거룩하지 않은 백성이나 거룩하지 않은 자가 거룩하신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하나님의 거룩하심이 겉잡을 수 없이 부정한 자를 심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세가 출애굽기 3장에서 경험하는 것은 후에 이스라엘이 경험하게 됩니다. 모세가 물에서 건짐을 받은 것처럼 이스라엘도 물에서 건짐을 받습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불로 임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것처럼 이스라엘도 하나님의 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출 19-24장). 하나님께서 출애굽기 3장에서의 임재와 출 19장에서의 임재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와 만나실 때 모세가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임재를 모세에게 맞추시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불타는 떨기나무에 불꽃으로 임하십니다. 대신 출애굽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았던 이스라엘은 출애굽기 19장에서 하나님의 크신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출애굽기 3장 4절에서 모세의 이름을 두 번 부르게 됩니다. 이는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가 왜 사라지지 않고 있는지 보려고 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급하게 모세의 이름을 부르시는 이유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고 계신 곳이 거룩한 장소이기 때문에 이 곳을 침범하게 된다면 죽임을 당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9장 12-13절, 21-24절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거룩한 영역을 침범했을 때 죽임을 당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모세를 다급하게 부르셔서 거룩한 임재 가운데, 거룩한 장소 가운데 나아오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그 방법은 신발을 벗는 것이였습니다. 신발을 벗는 것은 부정함을 버리고 거룩한 장소로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간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모세에게 설명하시는데 네 조상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말씀은 하나님의 존재와 언약, 신실하심이 세대에 걸쳐서 일관되고 지속적이라는 사실을 일깨웁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언약하신 것을 잊지 않으셨던 것입니다. 모세는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급히 얼굴을 가리고 두려워합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급습한 사건이 생긴 것입니다. 자신은 그저 양떼를 치고 있었던 것 뿐인데 말입니다. 8절 이후부터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양 떼를 치던 목자는 이제 이스라엘을 지도하는 목자가 되어야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양떼인 이스라엘을 기르시고 인도하시는 목자이심을 드러내시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모세의 개인적인 출생과 사건이 이스라엘이 경험하는 일과 연결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기에 모세가 양떼의 목자로 양떼를 인도한다는 것은 이스라엘의 목자가 된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그러나 더 큰 것을 나타내는 것은 여호와께서 친히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이유는 애굽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고통을 보셨고, 부르짖음을 들으셨고, 근심을 아셨기 때문에 애굽인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건져내고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실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살지 않는 땅이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이미 그 땅에 살고 있는 족속들이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이미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또 하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애굽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크신 구원을 경험했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땅, 약속의 땅에서 다시 한번 더 하나님의 크신 구원과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미리 내다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부르짖음과 애굽 사람의 학대를 아셨기에 모세를 바로에게 보내어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고자 하십니다. 하지만 모세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다가오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소명에 대해 곧바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모세는 자신이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겠으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할 수 있겠냐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출애굽기 3:12)
하나님께서 대답하신 말씀의 의미는 “모세, 네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인 내가 너와 함께 한다는거야” 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은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스스로 있는 자라는 것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으로 이스라엘을 바로에게서 인도하여 낼 수 있고 하나님의 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이것이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낸 증거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것은 단순히 이스라엘의 고통에서 해방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였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참된 자유를 경험케 하고자 하셨습니다. 그 자유는 억압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자유있는 예배공동체로 부르시는 것이였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예배하는 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기억케 될 것이고 하나님만이 유일한 도움과 피난처되심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셔서 또한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몸으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나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부르심은 그 사람이 어떠한지에 따라 결정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서 사용하고자 부르시는 사람에게 준비시키시고 훈련시키셔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케 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일반적인 소명과 달리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기 위한 거룩한 부르심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거룩한 목적을 가지고 거룩한 자를 부르시는 것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고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 하나님의 이름을 세상에 나타내고 드러내는 역할을 감당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을 주신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큰 은혜가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뿐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고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게 하셔서 세상으로 뻗어져 나가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나요? 하나님의 부르심에도 불구하고 그 부르심을 가볍게 여기거나 무시한다면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는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가볍게 여길 수 있는 분이 아니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는 분이시기에 하나님의 부르심도 하나님을 높이고 세상에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일이라는 것에 너무 낙심되고 힘을 잃어버리는 시대입니다. 일을 감당한다는 것이 답답하게 하고 내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드는 것으로 치부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일은 나를 구원하시고 부르신 하나님께 반응하는 것입니다. 자원함으로,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감당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물론 부족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할 수 있을지 그 부족함에 몸을 떨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모세에게 하셨던 말씀처럼 반드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들을 맡기실 때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이 부르신 그 사명을 붙들고 달려가야 합니다. 날마다 그 힘을 허락하실 것이고 포기하고 낙심될 때마다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과 포기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모든 고난을 다 감당하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성취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위하여 기쁨으로 감당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기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뜻에 자신의 삶을 바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실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긍휼로 죄인인 우리를 바라보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왜 이런 나를 부르셔서 이런 사명을 감당케 하시는지 우리는 다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목적을 위해 나를 사용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그리고 순간마다 찾아오는 어려움과 불안, 스트레스에 우리는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어렵고 힘들때 우리의 부르심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부르심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부르심을 위하여 더욱 기도하며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있는 곳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신 곳이라는 믿음이 있습니까? 어렵고 힘들때마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곳이라거나 목적이 아니야라고 단정짓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나를 이 곳에, 이 자리에, 이 관계 속에서 나를 부르시고 이 자리에서 나를 통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는지를 발견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을 부르시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케 하십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님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가 있는 곳은 하나님의 임재를 확장하는 장소요 기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나를 통해 각 사람에게 드러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2. 거룩한 경외
2. 거룩한 경외
출애굽기 3:5-6
아마도 당신은 하나님 앞에서 신발을 벗는 모세처럼 자신의 신발을 벗고 경배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는 경외심과 존경심을 가져야 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얼마나 거룩하신 분인지 상기시켜 주며, 우리가 하나님께 다가갈 때 그분의 거룩함을 잊지 말아야 함을 제안합니다. 이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어가며, 그분의 거룩함에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합니다.
3. 거룩한 사명
3. 거룩한 사명
출애굽기 3:7-10
당신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사명이 있습니다.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 내라는 부름을 받았듯이,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고유한 사명을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약함과 한계에도 불구하고 이 부름에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분의 뜻을 이루고자 하시며, 우리의 준비와 순종을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4. 거룩한 확신
4. 거룩한 확신
출애굽기 3:11-12
아마도 당신은 모세의 두려움과 의구심 속에서도 그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세가 자신의 능력의 부족함을 이유로 사명 수행에 두려워했으나, 하나님은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당신에게도 그러하시니,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그리스도가 당신과 함께 하시며,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