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함을 인정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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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묵도 하시겠습니다.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가 310장, 통일찬송가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찬양하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사무엘하 15장 13-23절 말씀입니다.
사무엘하 15:13–23 NKRV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17 왕이 나가매 모든 백성이 다 따라서 벧메르학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 18 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 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 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육백 명이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19 그 때에 왕이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도 우리와 함께 가느냐 너는 쫓겨난 나그네이니 돌아가서 왕과 함께 네 곳에 있으라 20 너는 어제 왔고 나는 정처 없이 가니 오늘 어찌 너를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리요 너도 돌아가고 네 동포들도 데려가라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21 잇대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내 주 왕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사나 죽으나 종도 그 곳에 있겠나이다 하니 22 다윗이 잇대에게 이르되 앞서 건너가라 하매 가드 사람 잇대와 그의 수행자들과 그와 함께 한 아이들이 다 건너가고 23 온 땅 사람이 큰 소리로 울며 모든 백성이 앞서 건너가매 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향하니라
예배 & 헌금 기도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아와 우리의 작은 정성을 담아
드리는 예물이 있으니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감사헌금, 일천번제, 00헌금, 00헌금을 드리오니
소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을 응답하여 주시고,
하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의 질병으로 기도하는 분들 계십니다.
치유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메마르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고,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며 승리하는 삶 살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의 모든 힘과 능력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도입
할렐루야~ 우리 앞뒤 옆사람들과 이렇게 인사합시다.
“우리의 약함을 인정합시다.”
오늘은 사무엘하 15장 13~23절 말씀을 통해
"약함을 인정하는 믿음"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서론
사무엘하는 사울의 죽음으로 시작하여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많은 성공을 거두었지만,
밧세바 간음사건으로 인해 큰 죄를 짓게 되고,
이를 숨기기 위해 우리아를 살해하기까지 했습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그의 가족과 왕국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여파가 다윗의 가족사에 크게 미치면서 형제들 사이에
서로 죽이는 불화까지 이어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중 압살롬은 다윗 왕이 자신을 후계자로 인정하지 않자,
불만을 품고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압살롬은 반역을 준비하기 위해
이스라엘의 많은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며
다윗을 위협했습니다.
결국 반역은 성공했고, 다윗은 예루살렘 성을 버리고
피난길을 떠나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연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한 다윗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어떻게 임하게 되었는지
함께 살펴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사무엘하 15:13 NKRV
13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되 이스라엘의 인심이 다 압살롬에게로 돌아갔나이다 한지라
전령이 다윗에게 와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압살롬을 지지하고
그를 따른다는 사실을 보고하였습니다.
다윗은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다는 사실을 직감하고
급히 도망하려고 서두릅니다.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자기와 함께 있던 신하들에게
도주하자고 말했습니다.
사무엘하 15:14 NKRV
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이 신하들은 압살롬이 데려간 2백명의 사람들을 제외하고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자들이었습니다.
압살롬이 데려간 신하들은
다방면의 실력자들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그 외에는 대다수 다윗의 총애를 받지 못한 하급관료들이었습니다.
아직 예루살렘에 남아있던 신하들은
다윗과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포섭 자체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만일 압살롬의 공격을 받게 되면, 피할 길이 없으므로,
압살롬이 이르기 전에 빨리 도망해야된다고 말합니다.
압살롬이 예루살렘 성을 공격하는데 있어서
일말의 자비심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하 15:15–16 NKRV
15 왕의 신하들이 왕께 이르되 우리 주 왕께서 하고자 하시는 대로 우리가 행하리이다 보소서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더라 16 왕이 나갈 때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후궁 열 명을 왕이 남겨 두어 왕궁을 지키게 하니라
다윗의 신하들은 다윗의 말대로 행하겠다며
그들의 충성심을 보여주었습니다.
16절에 ‘그의 가족을 다 따르게 하고’
여기서 ‘따르게 하다’ 히브리어 ‘버라글라브’
‘각자 자기 발로 걸어갔다’는 뜻입니다.
그만큼 피난길이 처량하고 고달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또한 다윗이 왕의 권세를 완전히 잃어버렸음을 상징합니다.
그리고 다윗은 후궁 10명을 왕궁에 남겨 지키게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인들이 많아지면 신속히 도주하기 힘들 것이며,
동시에 후궁에 마음을 빼앗겨
다윗을 재빨리 추격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결정은 10명의 후궁에게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처사였습니다.
후에 압살롬이 예루살렘을 정복한 후 다윗을 모욕하기 위해
10명의 후궁과 성관계를 맺었습니다.
이것은 사무엘하 12장 11-12절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사무엘하 12:11–12 NKRV
11 여호와께서 또 이와 같이 이르시기를 보라 내가 너와 네 집에 재앙을 일으키고 내가 네 눈앞에서 네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네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에 동침하리라 12 너는 은밀히 행하였으나 나는 온 이스라엘 앞에서 백주에 이 일을 행하리라 하셨나이다 하니
후에 다윗은 예루살렘을 탈환하고,
힘없는 후궁들을 가두었습니다.
그 이유는 후궁들로 인해서 압살롬에게
모욕을 당했다고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런 다윗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면,
압살롬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다윗은 사울의 나라를 계승한다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다른 남자와 가정을 이루어 잘 살고 있는
사울의 딸 미갈을 강제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밧세바를 강간했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 남편 우리아를 살해했습니다.
이제는 자신의 피난길을 확보하기 위해 첩 10명을 이용하고,
나중에 돌아와서는 자신의 감정에 따라 함부로 버립니다.
우리는 성경의 위대한 인물을 볼 때,
그 인물의 업적과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인간의 연약한 모습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었을 것입니다.
다윗도 하나님의 지혜가 아닌 사람의 방법으로는
악하고, 어리석은 모습 투성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될 줄 믿습니다.
사무엘하 15:17–18 NKRV
17 왕이 나가매 모든 백성이 다 따라서 벧메르학에 이르러 멈추어 서니 18 그의 모든 신하들이 그의 곁으로 지나가고 모든 그렛 사람과 모든 블렛 사람과 및 왕을 따라 가드에서 온 모든 가드 사람 육백 명이 왕 앞으로 행진하니라
다윗 왕이 도망할 때, 여러 민족의 사람들이 함께 합니다.
이들은 다윗이 블레셋을 공략한 후, 고용되었던 병사들입니다.
그렛 사람은 그레데 섬 출신의 블레셋 사람들이고,
블렛 사람은 출신이 다양한 블레셋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주할 때, 다윗을 경호했습니다.
이 외국인 부대의 책임자는 브나야 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이스라엘 군대는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이끌었습니다.
아마도 그당시 흩어져 있던 이스라엘 군대들은
다윗과 압살롬을 두고서 각자 어느 편으로 갈것인지
정해야 했을 것입니다.
그들 중 다윗을 선택한 군사들
다윗에 피난길에 동참하여 한줄로 걸어서 도망했습니다.
이 모든 군사들이 다윗 곁을 지나갔습니다.
다윗의 앞뒤로 지나가며 다윗을 호위한 것입니다.
사무엘하 15:19–20 NKRV
19 그 때에 왕이 가드 사람 잇대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도 우리와 함께 가느냐 너는 쫓겨난 나그네이니 돌아가서 왕과 함께 네 곳에 있으라 20 너는 어제 왔고 나는 정처 없이 가니 오늘 어찌 너를 우리와 함께 떠돌아다니게 하리요 너도 돌아가고 네 동포들도 데려가라 은혜와 진리가 너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다윗 왕은 가드 사람 잇대가 따르는 것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돌아가서 왕과 함께 머물라고 명령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왕은 내전에서 승리할 왕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잇대는 외국인이며,
고향에서 떠나온 이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가족들을 다 데리고 다윗에게 찾아와
몸을 의탁한 가드의 장군이었습니다.
다윗은 아직 잇대의 충성심을 신뢰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외국인인 잇대가 내전에 참여할 것이 아니라
내전이 끝난 뒤에 승리한 왕과 함께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사무엘하 15:21–22 NKRV
21 잇대가 왕께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살아 계심과 내 주 왕의 살아 계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사나 죽으나 종도 그 곳에 있겠나이다 하니 22 다윗이 잇대에게 이르되 앞서 건너가라 하매 가드 사람 잇대와 그의 수행자들과 그와 함께 한 아이들이 다 건너가고
잇대는 자신의 충성심을 다윗에게 증명하기 위해서
필살기를 선포합니다.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내 주 왕의 살아계심으로 맹세하옵나니
진실로 왕이 어디 계시든지 사나 죽으나 종도 함께 하겠습니다.”
다윗은 잇대의 충성심에 감동하여, 그의 동행을 허락합니다.
잇대는 자기 사람들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아이와 함께
기드론을 건너갔습니다.
잇대에게 자비를 베푸는 다윗의 모습을 보면
10명의 후궁을 남겨두며 자신의 안위를 보장했던
다윗의 모습과 너무 비교됩니다.
어떤 것이 진짜 다윗의 얼굴입니까?
둘다 다윗의 모습입니다.
우리 안에도 이 두 얼굴이 다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사실을 인정하고 스스로 돌아볼 줄 알아야 합니다.
나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다.
나는 늘 거룩하고, 흠이 없다며 교만하지 않고,
늘 넘어질까 조심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께 맡기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늘 앉고 일어섬을 묻고, 나가고 들어갈 때마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지혜입니다.
사무엘하 15:23 NKRV
23 온 땅 사람이 큰 소리로 울며 모든 백성이 앞서 건너가매 왕도 기드론 시내를 건너가니 건너간 모든 백성이 광야 길로 향하니라
다윗과 함께 한 모든 백성들이 기드론 시내를 건너며
얼마나 기가 막히고 억울했는지 큰 소리로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윗의 죄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잃어버린 한 사람 때문에
자신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 더 나아가 한 나라의 백성들까지
전쟁에 내몰리는 비극적인 상황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결론
오늘 우리가 살펴본 다윗의 피난길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다윗은 압살롬의 반역 앞에서 자신의 권력을 잃고 도망치며,
자신의 연약함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다윗 곁에는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있었습니다.
그를 따르는 외국인 병사들도 있었습니다.
가드에서 찾아온 잇대 장군도 있었습니다.
다윗의 죄악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게 되었지만,
동시에 그가 그동안 쌓아왔던 덕으로 인해
그의 곁을 지키며 충성심을 보여준 수많은 신하들이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도 때로는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해
죄악 가운데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하나님의 역사를 준비하며
주어진 상황 속에서 늘 겸손과 감사함으로
그리스도인의 덕을 쌓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는 영적 질서를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흘러보낼 때,
그 은혜가 하나님의 때에 아름답게
우리 삶에 열매맺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주님께 맡겨드리는
거룩하고 충성된 종들이 다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기도제목
우리의 약함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으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의 예비하심을 바라보며, 모든 것을 주께 하듯 겸손과 충성함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옵소서.
둔촌동 성전부지 그린벨트를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열어주시옵소서.
올림픽파크 포레온 아파트 12,032세대, 4만 명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리교회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몸과 마음으로 고통받는 성도님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돌보는 가족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각자의 기도제목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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