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과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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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과 염소
본문: 단8:20
(단8:20) 네가 본 두 뿔 달린 숫양은 메대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The ram which thou sawest having two horns are the kings of Media and Persia.
우리는 양과 염소에 대해서 마음대로 해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잘 알 수 없을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실때 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단8:1) 처음에 나 다니엘에게 나타난 환상 이후에 벨사살 왕의 통치 제삼년에 한 환상이 내게 곧 내게 나타나매
In the third year of the reign of king Belshazzar a vision appeared unto me, even unto me Daniel, after that which appeared unto me at the first.
(단8:2) 내가 환상 속에서 보았노라. 그것을 볼 때에 내가 엘람 지방의 수산 궁에 있었는데 내가 환상 속에서 보며 울래 강가에 있었노라.  
And I saw in a vision; and it came to pass, when I saw, that I was at Shushan in the palace, which is in the province of Elam; and I saw in a vision, and I was by the river of Ulai.
지금 환상의 장면은 요한이 환상을 보는 장면과 유사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하늘의 왕좌 앞에 있었고, 동시에 밧모 섬에 있는 감옥에 있었습니다.
요한이 육신적으로는 이 땅에 있으면서 
시간적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보기 위해 
시간을 뛰어 넘어 옮겨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8:3)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보라, 강 앞에 두 뿔 가진 숫양 한 마리가 서 있는데 그 두 뿔이 길더라. 그러나 한 뿔이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났더라.
Then I lifted up mine eyes, and saw, and, behold, there stood before the river a ram which had two horns: and the two horns were high; but one was higher than the other, and the higher came up last.
(단8:4) 내가 보니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밀어붙이므로 어떤 짐승도 그 앞에 서지 못하였고 그의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었으므로 그가 자기 뜻대로 행하며 크게 되었더라.
I saw the ram pushing westward, and northward, and southward; so that no beasts might stand before him, neither was there any that could deliver out of his hand; but he did according to his will, and became great.
(단8:5) 내가 깊이 생각할 때에, 보라,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나와 온 지면에 다니며 몸을 땅에 대지 아니하더라.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And as I was considering, behold, an he goat came from the wes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touched not the ground: and the goat had a notable horn between his eyes.
(단8:6) 그가 두 뿔 달린 숫양 곧 내가 강 앞에 서 있는 것을 본 그 양에게로 가되 힘차게 격노하며 그에게로 달려가더라.
And he came to the ram that had two horns, which I had seen standing before the river, and ran unto him in the fury of his power.
(단8:7) 내가 보니 그가 그 숫양에게 가까이 가서 그에게 성을 내며 흥분하고 그 숫양을 쳐서 그의 두 뿔을 꺾었으나 그 숫양에게는 그 앞에 설 힘이 없었으므로 그가 그 숫양을 땅바닥에 내던지고 짓밟았더라. 그 숫양을 그의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었더라.
And I saw him come close unto the ram, and he was moved with choler against him, and smote the ram, and brake his two horns: and there was no power in the ram to stand before him, but he cast him down to the ground, and stamped upon him: and there was none that could deliver the ram out of his hand.
(단8:8) 그러므로 그 숫염소가 심히 크게 되더니 그가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것 대신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서 올라오더라.
Therefore the he goat waxed very great: and when he was strong, the great horn was broken; and for it came up four notable ones toward the four winds of heaven.
이제 15절로 가보겠습니다.
(단8:15) ¶ 나 곧 나 다니엘이 그 환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보라, 내 앞에 사람의 모양 같은 것이 섰더라.         
¶ And it came to pass, when I, even I Daniel, had seen the vision, and sought for the meaning, then, behold, there stood before me as the appearance of a man.
(단8:16) 또 내가 울래 강의 둑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는데 그것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사람이 그 환상을 깨닫게 하라, 하더라.       
And I heard a man's voice between the banks of Ulai, which called, and said, Gabriel, make this man to understand the vision.
(단8:17) 이에 그가 내가 서 있는 곳으로 가까이 나아오더라. 그가 나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대고 엎드렸으나 그가 내게 이르되, 오 사람의 아들아, 깨달으라. 그 환상은 끝이 임하는 때에 있을 일이니라.     
So he came near where I stood: and when he came, I was afraid, and fell upon my face: but he said unto me, Understand, O son of man: for at the time of the end shall be the vision.
(단8:18) 이제 그가 나와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으로 향하고 엎드려서 깊이 잠들었으나 그가 내게 손을 대어 나를 똑바로 일으켜 세우고                 
Now as he was speaking with me, I was in a deep sleep on my face toward the ground: but he touched me, and set me upright.
(단8:19) 이르되, 보라, 내가 그 격노의 마지막 끝에 있을 일을 네게 알려 주리니 이는 정해진 때에 그 끝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라.                   
And he said, Behold, I will make thee know what shall be in the last end of the indignation: for at the time appointed the end shall be.
(단8:20) 네가 본 두 뿔 달린 숫양은 메대와 페르시아의 왕들이요,
The ram which thou sawest having two horns are the kings of Media and Persia.
숫양은 메데와 페르시아의 왕들을 가리키며, 
다음에 등장하는 숫염소는 이후에 등장하는 헬라 제국을 의미합니다.
(단8:21) 거친 숫염소는 그리스의 왕이며 그의 두 눈 사이의 큰 뿔은 첫째 왕이니라.      
And the rough goat is the king of Grecia: and the great horn that is between his eyes is the first king.
(단8:22) 이제 그것이 꺾이고 그것 대신에 네 개가 일어났은즉 네 왕국이 그 민족으로부터 일어나되 그의 권세만은 못하리라.           
Now that being broken, whereas four stood up for it, four kingdoms shall stand up out of the nation, but not in his power.
주님께서 다니엘에게 이 환상을 주셨고, 그 환상의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그 해석을 우리에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느부갓네살의 신상과 세계 제국의 흐름
자 잠시 다니엘서 2장의 거대한 형상으로 생각을 다시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다니엘서 2장에서 느브갓네살이 형상의 머리 금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으로 된 가슴 부분이나 놋으로 된 허리 부분을 
추측하지 않고 성경에서 밝혀줄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 8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두 번째 왕국은 메데-페르시아다."라고 명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장에서 놋으로 된 왕국을 알 수 없었지만
8장에 와서 이 왕국이 그리스 왕국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게 됩니다.
7장에서는 표범과 같은 짐승으로 상징 되었고 
8장에서는 숫염소로 상징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다니엘서 2장과 7장과 8장의 내용이
바벨론 → 메데-페르시아 → 그리스의 흐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언의 성취와 확신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통해 "느부갓네살, 너는 이 금 머리다."  
라고 말할때는 느부갓네살이 왕좌에 앉아 있을때 였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서 2장과 7장과 8장이 기록될 때는 
메데-페르시아 제국이 등장하기 전이었습니다.  
다니엘서에서 기록된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다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하신 것도 
반드시 그대로 성취될 것이라는 겁니다. 
두 개의 뿔을 가진 숫양
이 숫양은 다니엘서 7장에서 등장하는 곰과 연결됩니다.  
(단8:3) 그때에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보라, 강 앞에 두 뿔 가진 숫양 한 마리가 서 있는데 그 두 뿔이 길더라. 그러나 한 뿔이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났더라.         
Then I lifted up mine eyes, and saw, and, behold, there stood before the river a ram which had two horns: and the two horns were high; but one was higher than the other, and the higher came up last.
역사적으로 보면, 
메데가 다리우스 왕의 통치 아래 제국을 세웠고,  
그 후 페르시아가 합류하면서 메데-페르시아 제국이 형성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페르시아 고레스 왕(Cyrus)이 등장하여 
두 제국 중에서 더 강력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고레스는 유대인들이 바벨론에서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도록 허락한 왕이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그가 여러 지역과 제국들을 다스리는 
강력한 통치자였기 때문입니다.
  메데-페르시아 제국의 특성
숫양이 보여주는 것은 유명한 페르시아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거대하고 강력하며, 극도로 잔혹한 피에 굶주린 제국으로 묘사됩니다.
다니엘서 7장에 따르면, 숫양은 메데-페르시아 제국을 상징하며,  
이 숫양은 실제로 페르시아의 국가적 상징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두 뿔이 상징하는 것은 
메대와 페르시아라는 두 왕을 상징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두 뿔이 하나의 숫양의 머리에 나 있다는 것입니다.
두 왕과 두 국가가 하나로 연합되어 있는 것을 보여 줍니다.
페르시아의 확장
(단8:4) 내가 보니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밀어붙이므로 어떤 짐승도 그 앞에 서지 못하였고 그의 손에서 능히 건져 낼 자가 없었으므로 그가 자기 뜻대로 행하며 크게 되었더라.                  
I saw the ram pushing westward, and northward, and southward; so that no beasts might stand before him, neither was there any that could deliver out of his hand; but he did according to his will, and became great.
4절에서 “그가 자기 뜻대로 행하며 크게 되었더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니엘서 7장의 곰의 입에 있던 세 개의 갈빗대를 기억하십니까?  
이것이 바로 다니엘서 8장에서 말하는 숫양이 
세 방향(서쪽, 북쪽, 남쪽)으로 확장된 것과 일치합니다.
성경의 예언은 정확히 성취된다
우리는 성경이 예언하는 세계 역사의 흐름이 
정확하게 성취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데-페르시아 군대는 동쪽을 정복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페르시아의 세력 확장은 성경에서 동쪽에서 시작하여  
서쪽, 북쪽, 남쪽으로 퍼져나가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것은 그들이 실제로 움직이기 훨씬 전에 이미 성경에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다니엘서의 예언과 상징의 변화(이스라엘의 관점으로 바라봄)
다니엘서는 곰으로 표사되었던 제국이 숫양으로 묘사되는 이유는 뭘까요?
다니엘서 8장의 환상은 이스라엘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메데-페르시아 제국은 다른 나라들은 무자비하게 짓밟았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바벨론이 유대인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성전을 무너뜨렸다면,  
메데-페르시아는 70년 포로 생활 후 유대인들을 해방시키고,  
성전 재건을 위해 재정을 지원하며,  
약속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 나라였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은 포로 생활이 끝난 후에도 
메데-페르시아에서 계속 살았습니다. 
 
그들은 정부에서 높은 직위를 맡았고,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에스더서입니다.
유대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갈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페르시아에서의 삶이 너무 안정적이고 평온했기 때문에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당시의 여러 나라들은 메데 페르시아에 대해서 
잔인하고 힘이 센 제국으로 여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대인 모르드개에게 물으면 어떨까요?  
"페르시아요? 좋은 사람들이죠."
에스더에게 물으면 어떨까요?  
"페르시아요? 저는 페르시아 왕과 결혼했어요!"
그러므로 다니엘서 8장에서 페르시아를 무서운 야수가 아닌,  
길들여진 숫양으로 묘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렉산더 대왕과 그리스 제국의 등장
(단8:5) 내가 깊이 생각할 때에, 보라, 숫염소 한 마리가 서쪽에서 나와 온 지면에 다니며 몸을 땅에 대지 아니하더라.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두드러진 뿔이 있더라.
And as I was considering, behold, an he goat came from the wes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touched not the ground: and the goat had a notable horn between his eyes.
역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렉산더 대왕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5절에서 몸을 땅에 대지 않는다는 표현은 엄청난 속도를 말해주고 있고,
이것은 7장 6절에서 표범의 민첩성과 일치하는 내용입니다.
(단7:6)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날짐승의 날개 넷이 있었고 또 그 짐승에게 머리 넷이 있었으며 통치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After this I beheld, and lo another, like a leopard, which had upon the back of it four wings of a fowl; the beast had also four heads; and dominion was given to it.
이 숫염소는 단순히 그리스 제국의 침략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힘과 강력한 군사적 정복을 이루었던 왕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결국, 그리스 제국은 메데-페르시아 제국을 정복하고  
세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게 됩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빠른 정복
느부갓네살의 신상에서 세 번째 왕국, 즉 놋(청동)으로 표현된 제국이  
곧 그리스 제국이며, 세계를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니엘에게 이 제국을 표범으로 묘사하셨습니다.  
등에 새의 날개를 달고 있는 표범,  
즉 엄청난 속도를 가진 강력한 제국이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지중해 연안의 그리스에서부터  
현재 인도의 갠지스강까지 모든 지역을 정복했습니다.
그가 이 모든 일을 단 12년 만에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단8:8) … 그가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 …
… when he was strong, the great horn was broken; …
이것은 알렉산더 대왕의 갑작스럽고 이른 나이에 죽을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그는 32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의 죽음과 제국의 분열
(단8:8) …그것 대신 두드러진 뿔 넷이 하늘의 네 바람을 향하여 나서 올라오더라.
…and for it came up four notable ones toward the four winds of heaven.
이는 그 첫 번째 강력한 뿔(알렉산더)만큼 강하지는 않지만,  
네 개의 주요한 세력이 등장할 것을 의미합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죽은 후 네 명의 장군이 세력을 일으켜
그리스 제국이 분열하게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제국이 바뀐 것이 아니라, 단지 통치 체제가 변했다는 것입니다.  
즉, 한 제국에서 네 개의 세력으로 분열되었을 뿐,  
그리스 제국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예언은 300년 전에 이미 기록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일이 일어나기  
약 300년 전에 다니엘에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정확히 오차없이 성취되었습니다!
뿔 넷이 나오는 장면은 
다니엘서 7장 6절의 짐승에게서 머리 넷이 나타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단7:6) 이 일 뒤에 내가 보니, 보라,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것의 등에는 날짐승의 날개 넷이 있었고 또 그 짐승에게 머리 넷이 있었으며 통치 권세가 그 짐승에게 주어졌더라.
After this I beheld, and lo another, like a leopard, which had upon the back of it four wings of a fowl; the beast had also four heads; and dominion was given to it.
그리스 제국과 유대 민족의 관계
그리스 제국은 사납고 공격적인 제국이었습니다.  
다니엘서 7장에서 그들은 표범으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과의 관계는 달랐습니다.
그리스 제국은 다른 나라들에게는 잔인한 정복자였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상대적으로 온화하고 보호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다니엘서 8장에서 그리스 제국이 숫염소로 묘사된 것입니다.  
즉, 길들일 수 있는 동물로 표현된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누군가가 당신 집 밖에 곰이나 표범이 나타났다고 하는 것과
염소가 나타났다고 하는 것과는 긴장감이 다를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상징을 사용하신 방식입니다.
  
그리스 제국은 사나운 정복자였지만,  
이스라엘에게는 상대적으로 온화한 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작은 뿔(Little Horn)의 등장 – 다니엘서 8장 9절
이제 성경 외적인 이야기보다 성경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단8:9) 그 뿔들 중의 하나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그 기쁨의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And out of one of them came forth a little horn, which waxed exceeding great, toward the south, and toward the east, and toward the pleasant land.
“기쁨의 땅”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그의 열 두 아들에게
땅을 주셨습니다. 
이 땅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에게 주신 특별한 땅입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땅을 부르는 명칭들
이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을 어떻게 부르셨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금 다니에서 8장에서는 기쁨의 땅이라고 부르는 것을 봤습니다. 
1. 가나안 땅 (The Land of Canaan)
(레14:33) ¶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 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and unto Aaron, saying,
(레14:34) 내가 너희에게 소유로 주는 가나안 땅에 너희가 이를 때에 내가 너희 소유의 땅에서 어느 집에 나병이 생기게 하거든
When ye be come into the land of Canaan, which I give to you for a possession, and I put the plague of leprosy in a house of the land of your possession;
여기서 이 땅을 "가나안 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혼동하면 안되는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가나안 땅은 “하늘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어서 가나안 땅으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2. 거룩한 땅 (The Holy Land) – 스가랴 2장
(슥2:10) ¶ 오 시온의 딸아, 노래하며 기뻐하라. 보라, 내가 와서 네 한가운데 거하리로다. 주가 말하노라.                   
¶ Sing and rejoice, O daughter of Zion: for, lo, I come, and I will dwell in the midst of thee, saith the LORD.
>
(슥2:12) 주께서 그 거룩한 땅에서 자신의 몫 유다를 상속하시고 다시 예루살렘을 택하시리라.    
And the LORD shall inherit Judah his portion in the holy land, and shall choose Jerusalem again.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성지 순례(Holy Land Tour)"을 떠나는 것을 
자주 보지만 지금의 이스라엘 땅은 거룩한 곳(성지)이 아닙니다.   
이 땅이 왜 "거룩한 땅"이라고 불릴까요?  
그것은 바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땅은 "가나안 땅"이라고도 불리지만,  
"거룩한 땅(The Holy Land)"이라고도 불립니다.
3. 주의 땅 (The Lord's Land) – 호세아 9장
(호9:3) 그들은 주의 땅에 거하지 못하고 에브라임은 이집트로 돌아가며 그들이 아시리아에서 부정한 것들을 먹으리라.      
They shall not dwell in the LORD'S land; but Ephraim shall return to Egypt, and they shall eat unclean things in Assyria.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이 땅을 "주의 땅"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왜 세계가 이 조그만 지역을 차지하려고  끝없이 다투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 땅이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미워합니다.  
세상은 하나님께 속한 모든 것을 미워합니다.
오직 이스라엘 땅만이 "주의 땅"이라고 불립니다.
4. 임마누엘의 땅 (Emmanuel’s Land) – 이사야 8장
(사8:8) 유다를 지나가며 범람하여 흐르고 목에까지 이르리니, 오 임마누엘이여, 그가 날개를 펴서 네 땅을 넓게 채우리라, 하시니라.               
And he shall pass through Judah; he shall overflow and go over, he shall reach even to the neck; and the stretching out of his wings shall fill the breadth of thy land, O Immanuel.
이 땅은 임미누엘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뜻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시면 임마누엘의 땅에 거하게 되실 것입니다.
5. 유다의 땅 (The Land of Judah) – 이사야 26장
(사26:1) 그 날에 유다의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도시가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을 성벽과 보루로 삼으시리로다.
In that day shall this song be sung in the land of Judah; We have a strong city; salvation will God appoint for walls and bulwarks.  
>
(사26:3)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Thou wilt keep him in perfect peace, whose mind is stayed on thee: because he trusteth in thee.  
(사26:4) 너희는 영원토록 주를 신뢰하라. 주 여호와 안에 영존하는 능력이 있도다.  
Trust ye in the LORD for ever: for in the LORD JEHOVAH is everlasting strength:
우리는 3절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단순히 개인의 평강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다.
이것은 예루살렘과 유다 땅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진정한 평강을 얻게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평강은 오직 하나님을 신뢰할 때 옵니다.
6. 이스라엘의 땅 (The Land of Israel) – 사무엘상 13장
(삼상13:19) ¶ 이제 이스라엘 온 땅에는 대장장이가 없었으니 이는 블레셋 사람들이 말하기를, 히브리 사람들이 자기들을 위해 칼이나 창을 만들까 두렵다, 하였기 때문이라.
¶ Now there was no smith found throughout all the land of Israel: for the Philistines said, Lest the Hebrews make them swords or spears:
이스라엘 땅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7. 히브리인의 땅 (The Land of the Hebrews) – 창세기 40장
(창40:15) 참으로 나는 히브리 사람들의 땅에서 몰래 끌려온 자로서 여기서도 그들이 나를 감옥에 가둘 일은 하나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For indeed I was stolen away out of the land of the Hebrews: and here also have I done nothing that they should put me into the dungeon.
 
히브리 사람들의 땅이라고 불립니다.
8. 약속의 땅 (The Land of Promise) – 히브리서 11장
(히11:9) 믿음으로 그는 낯선 나라에 머무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머물렀고 자기와 함께 동일한 약속의 상속자가 된 이삭과 야곱과 함께 장막들에 거하였으니    
By faith he sojourned in the land of promise, as in a strange country, dwelling in tabernacles with Isaac and Jacob, the heirs with him of the same promise:
약속의 땅으로 불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이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은 단순한 영토가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이 담긴 땅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일들이 성취될 것입니다. 
미래를 현재처럼 말씀하시는 하나님
(롬4:17) (이것은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조상으로 삼았느니라,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죽은 자들을 살리시며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시는 이시니라.             
(As it is written, I have made thee a father of many nations,) before him whom he believed, even God, who quickeneth the dead, and calleth those things which be not as though they were.
하나님의 위대한 점 두 가지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1. 죽은 자들을 살리시는 분입니다.
2. 없는 그것들을 마치 있었던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
-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마치 이미 존재하는 것처럼 말씀하십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계획하시고,  
        반드시 그 일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 어려움이 없으신 분
저는 정치에 출마하는 사람들이 저마다 공약을 만들어 제시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부딪히는 현실은 
자신들이 그 일을 실현시킬 능력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어려움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 일을 실현시킬 능력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다.
인간의 제국은 사라지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은 영원하다
(계1: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
The Revelation of Jesus Christ, …
(계1:7) 보라, 그분께서 구름들과 함께 오시느니라. 모든 눈이 그분을 보겠고 그분을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분으로 인하여 통곡하리니 참으로 그러하리로다. 아멘.    
Behold, he cometh with clouds; and every eye shall see him, and they also which pierced him: and all kindreds of the earth shall wail because of him. Even so, Amen.
(계1:8)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마침이라.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주 곧 전능자가 말하노라.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ing, saith the Lord, which is, and which was, and which is to come, the Almighty.
느브갓네살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는 알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 나는 전능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다리우스가 등장해서 이제는 내가 알파고 전능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 중 누구도 알파와 오메가가 될 수는 없었습니다.
오직 한 분 예수님 만이 알파와 오메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나는 알파일 뿐 아니라 오메가 이기 때문에 
내가 한 번 이 땅에서 통지를 하게 되면 
그 능력을 다시는 놓지 않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언의 말씀을 공부하는 것은 
역사의 주관자로서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말씀하신 것들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고 그 말씀에 
믿음과 소망을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영원하지 않은 이 세상 왕국때문에 시간을 소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끝-
기도, 주의 만찬, 빵을 먼저 떼시겠습니다. 잔을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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