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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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예수님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기 위해 요단강으로 나아오신다.
요한은 예수님을 말리며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세례를 받을 수 없다고 이야기 한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원자로 알고 있었다. 세례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고 따르기 위해서 받는 것이었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어 버리고 이방인들과 같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통치함을 받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에게 회개함으로 세례를 다시 말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속에서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세례를 받으러 오자 그는 무지 당황하게 된다. 그는 오히려 자신이 예수님께 세례를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음으로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씀하신다.
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님은 자신이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 의를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의는 무엇인가?
의는 여러가지 성경에서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 되어 진다. 의는 먼저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사용되어 진다.
우리는 이것을 마태복음 6:33절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에서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하신다. 여기서 그의 의가 그의 나라와 함께 나온다. 이를 통해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은 그의 나라를 구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이며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럼으로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계획과 연관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의는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시는 것,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후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고 약속하신 성령을 보내주시는 것, 이 땅위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도 해당된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자신에게 세례를 베품으로 모든 의를 이루라’고 하실 때 사용된 의는 하나님의 계획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세상 죄를 지게 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실 계획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인의 대표로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에 회개의 세례를 받으시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계획이시며 하나님의 의인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으실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세례 받으시는 것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세상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겠구나 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세례 요한도 이러한 예수님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푼다.
(세례 사진)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예수님 위에 임하셨다. 예수님에게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오는 것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
(비둘기 성령 사진)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오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예수님에게 기름을 부으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 기름부음을 받게 되신다. 이는 메시야 정체성과 관련되어 있다.
이사야는 이 땅위에 오실 구원자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기름부으실 것을 말씀한다.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하나님은 예언된 말씀대로 예수님에게 성령을 통해 기름을 부으신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시기로 한 구원자이심을 증거 하시는 것이다.
구원자로서 이 땅위에 오신 예수님은 성령을 받으신 후에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시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시고 갇힌 자가 놓임을 받게 하신다.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좋은 소식은 복음이다. 이 땅에 말씀이신 예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 이 자체가 좋은 소식이며 복음이다.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예수님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말씀이시다. 그 말씀 안에 생명이 있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위에 오신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셨다. 좋은 소식, 복음이 이 땅위에 오신 것이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참 빛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비추시는 빛을 보고 겸손히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회개하는 자의 죄를 예수님은 용서하여 주신다.
사랑의 하나님은 겸손히 자신의 자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자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다.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와 긍휼을 통해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다. 하나님에게는 이러한 권세가 있으시다.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에게도 하나님과 같이 죄를 용서하여 주시는 권세가 있으시다. 예수님 또한 하나님과 같이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간음하다 잡혀온 여인의 죄를 용서하여 주셨다. 사람들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쳐 죽이려 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잠잠하게 하시고 물리치셨다. 예수님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는 그녀를 사랑으로 품으셨다. 그녀를 정죄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녀를 돌려 보내시며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말씀하셨다.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은 자신에게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그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마음에 구주로 모셔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된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이처럼 구원자로 좋은 소식으로 오신 예수님이 복음 그 자체 인 것이다.
또한 예수님은 구원자로서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신다.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심으로 마음에 있는 상처를 치유 하여 주신다.
에수님은 죄로 인하여 마귀에게 포로된 자를 자유하게 하신다. 죄를 범한 자가 그의 죄를 회개하면 예수님은 그의 죄를 의 죄를 용서하여 주신다. 마귀에게 사로잡힌 삶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신다.
이처럼 예수님은 이사야서가 말하는 구원자로써 하나님께서 보내신 성령을 받으시고 복음으로서 이 땅위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셨다.
유대인들은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했나면 포로된 자가 자신들이라고 생각했다. 로마에 포로된 자신들을 생각했다. 로마의 횡포로 가난한 자가 된 자신들을 생각했다. 구원자가 오시면 로마를 멸하시고 자신들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구원자를 군사적, 정치적 구원자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수님의 해방은 마귀로 부터의 행방이었다. 아름다운 소식은 영적 구원의 소식이었다. 예수님은 지금은 영적 구원자로 오시지만 이 땅위에 다시 오실 떄는 군사적, 정치적 구원자로 오시 것이다. 세상의 왕들 스스로 왕된 자들을 심판 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받으신 후에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었는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내 사랑하는 아들은 무슨 뜻인가?”, 이는 구약 말씀을 통해서 풀어야 한다.
1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3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4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5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그들을 놀라게 하여 이르시기를
6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8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9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시편 2편 에서 하나님은 세상의 왕들이 대적하는 자가 야훼의 기름 부음자임을 말씀하신다.
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그리고 하나님은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내 아들이라 말씀하신다.
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이 세상의 왕들을 부수시고 이방 나라들을 얻게 되실 것을 말씀하신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야훼께 기름부음 받은 자이며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보내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신 예수님은 마귀의 세력을 멸하시고 죄로 이 세상을 다스리는 세상의 왕들을 깨뜨리시고 부수실 구원자이시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음성을 발하셔서 예수님께서 기름부음받은 구원자이심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다. 복음의 시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교회의 시작은 하나님으로 부터 나온다.
내 기뻐하는 자는 무슨 뜻인가? 이또한 구약 말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자 곧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정의를 베풀리라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다.
이사야서 53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종은 고난 받는 종임을 알 수 있다. 인류를 위해 대신 찢기고 상함당하고 죽임당하는 종이다. 예수님은 이를 성취하신다.
(고난 받는 사진)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예수님으로부터 진정한 이스라엘이 시작된다. 예수님이 대표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것은 예수님 혼자 못 박히시는 것이 아니다. 예수 안에서 온 이스라엘이 예수님을 대표로 해서 못 박히는 것이다. 예수를 믿는 자는 그 안에서 함께 죽고 하는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둘을 연결시키신다. 구원자와 고난 받는 종을 연결시키신다. 구원자와 고난 받는 종은 완전히 다른 존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