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사람들 앞에 나타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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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할렐루야. 오늘도 사랑부 예배에 나아오신 모든 성도님들과 선생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불평은 내려놓고 감사합시다.’
#서론
‘모래 위의 발자국’이라는 제목의 시가 있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네가 그렇게 힘들어했던 그 때, 내가 너를 업고 걸었단다.
모래 위 발자국은 너의 발자국이 아니라
나의 발자국이야.”
여러분.
뜨거운 모래 위를 한참 걷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발자국이 찍혀있어요.
처음에는 나의 발자국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나를 업어주신 하나님의 발자국이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지난 세월들을 돌아보세요.
여러분이 수고하고 애썼던 나날들이 떠오르면서,
여러분의 발자국이 보이시나요?
그런데 사실 그거,,,
여러분의 발자국이 아니에요.
#본론
하나님의 발자국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떠난적이 한번도 없었고,
항상 여러분을 업어주셨어요.
여러분을 업고 여기까지 오셨던 거예요.
만약 하나님이 여러분을 업어주시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작년에 겪었던 그 힘들었던 순간,,,
10년 전에 겪었던 그 어려움들,,,
절대 지나오지 못했을거예요.
하나님이 업어주셨기 때문에
그 고난들을 잘 통과할 수 있었다는 것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그런데 오늘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걸 몰랐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늘 모세 앞에서
엄청 불평을 하고 있죠?
아낙 자손들을 보고, 두려워서,
우리는 절대 쟤네를 못 이긴다.
차라리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런 소리 하고 있어요.
여러분.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런 교만한 소리를 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금 정탐하기 전에 어떤 바다를 건넜었죠? 홍해를 건넜었죠?
홍해를 건너고, 광야 길을 걸어왔어요.
그런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난 날을 돌아보니까,
홍해에 찍힌 발자국이 자기 껀줄 착각하는 거예요.
광야길에 찍힌 발자국이 자기 껀줄 착각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여러분.
홍해길 위에 찍힌 발자국은 사실 하나님의 발자국이었어요.
광야길에 찍힌 발자국은 사실 하나님의 발자국이었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업어서 건너주신거라는 말씀이에요.
여러분. 만약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홍해를 건널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니죠.
건너보지도 못하고, 바로 애굽 군대의 칼에 맞아 다 죽었거나, 홍해에 빠져 죽었을거예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업어주시지 않았다면,
광야길을 걸어올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니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추울 땐 불기둥으로 따뜻하게 해주시고,
더울 땐 구름기둥으로 시원하게 해주셨죠?
목 마를 땐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해주시고,
배고플 때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여주셨죠?
이게 바로 하나님이 그들을 업어주셨다는 증거예요.
하나님이 그들을 업어주시지 않았다면,
그들은 햇빛에 타 죽었거나,
밤에 추워 죽었거나,
광야길에서 무서운 들짐승들한테 먹혀 죽었거나,
굶어죽었거나,
무조건 죽었을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업어주셔서
가나안 코앞까지 오게 해주셨어요.
그런데,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그 은혜를 잊어버리고,
자기들이 걸어온 길 위에 찍힌 발자국이 자기꺼라고 착각한거예요.
그러니까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이런 소리나 하고 있는거예요. (민 14:3-4)
우리말 성경 (14장)
3 왜 여호와께서 우리를 이 땅까지 데려와서 칼에 쓰러지게 하시는 겁니까? 우리 아내와 자식들은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냥 이집트로 돌아가는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4 그러고는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우리끼리 지도자를 뽑아서 이집트로 돌아가자.”
사랑하는 여러분.
그런데 이집트로 다시 되돌아 가겠다는 건 무슨 말이냐면요.
이제 하나님이 나를 업어주지 않아도 상관 없다고 말하는거나 다름없어요.
하나님이 업어주시지 않으면, 그 광야 길을 다시 통과할 수 있을까요?
홍해 바다를 다시 건널 수 있을까요?
절대 그럴 수 없어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우릴 업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내 힘으로 살아온 것 같아도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언제나 하나님이 여러분을 업고 가 주신다는 것을 믿고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결론
오늘 영상에 등장한 여호수아와 갈렙은
그걸 믿었어요.
하나님이 업어주셨기 때문에
지금껏 살아낼 수 있었다는 걸 믿었어요.
그리고 그 하나님이 무서운 아낙 자손들 앞에서도 우릴 업어주시고
대신 싸워주실 거라는 걸 믿었어요.
하나님은 그렇게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어떤 복을 주셨어요?
그 당시 불평했던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다 죽었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잖아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사람에겐,
반드시 약속이 이루어지는 걸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오늘도 하나님께 업혀 살아갑시다.
내일도 하나님께 업혀 살아갑시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업어서 저 천국까지
인도해주실 줄 믿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일 또 광야같은 하루가 찾아온다면, 하나님께 업어달라고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우릴 업고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고난을 만날 때 불평보다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께 업혀 살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