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애록 장로, 조정자 권사, 문광석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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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앙의 유산

본문: 시편 145:4-7

찬송: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시편 145:4–7 NKRV
대대로 주께서 행하시는 일을 크게 찬양하며 주의 능한 일을 선포하리로다 주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위엄과 주의 기이한 일들을 나는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사람들은 주의 두려운 일의 권능을 말할 것이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 주의 의를 노래하리이다

대지 1: 세대를 이어가는 신앙의 고리

시편 기자는 "대대로 주의 행사를 크게 찬양하며"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신앙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소중한 유산임을 보여줍니다. 원로장로님과 권사님께서는 평생 하나님의 행사를 찬양하며 살아오셨고, 이제 그 신앙의 유산이 가정 안에서 전도사님에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로회 신학대학교에서 신학석사와 구약학 석사를 전공하신 전도사님의 학문적 여정 또한 이러한 신앙의 고리가 이어지는 증거입니다. 비록 장로님의 고집이 조금 강하시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지라도, 그것은 신앙의 원칙에 대한 굳건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세대를 이어 전해지는 신앙은 가문의 가장 귀한 유산이 됩니다.

대지 2: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는 삶

"그들이 주의 크신 은혜를 기념하여 말하며"라는 구절은 하나님의 은혜를 인식하고 기억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원로장로님 가정이 교회의 신앙생활에 있어 모범을 보여주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고 그것을 기념하는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연로해지시면서 새벽에 가끔 못 나오시는 경우가 있더라도, 평생 쌓아온 신앙의 기둥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도사님께서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목회를 하지 않고 고향에 내려와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시지만, 그 안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기념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며 살아갈 때 진정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지 3: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사명

시편 기자는 "나도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리이다"라고 다짐합니다. 이는 모든 믿는 자의 사명입니다. 원로장로님 가정이 교회 안에서 맡은 일을 믿음으로 감당하시는 모습은 바로 이 선포의 사명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전도사님은 구약학을 전공하셨기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비록 현재 목회 현장에 있지 않더라도, 교회 안에서 그 은사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할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사명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특권이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 역시 하나님의 능하신 일들을 알게 됩니다.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문애록 원로장로님, 조정자 권사님, 문광석 전도사님 가정에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소서. 이 가정을 통해 신앙의 유산이 세대를 이어 흘러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연로해지시는 장로님과 권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평생 쌓아온 신앙의 지혜가 교회와 가정에 더욱 풍성히 나누어지게 하소서. 특별히 문광석 전도사님이 구약학과 신학을 공부한 귀한 지식과 은사를 통해 교회 안에서 더욱 귀하게 쓰임 받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배우자를 만나 가정을 이루는 축복도 허락해 주소서. 이 가정이 계속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기념하고 주의 위대하심을 선포하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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