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4월 2일 수요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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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아는 믿음
예수님을 아는 믿음
요한복음 14:5-14
사랑하는 베들레헴 교회 성도님들!
오늘 여러분들의 삶에 어려움이 있습니까?
이시간 주님게ㅓ 모두 맡기시기 바랍니다 ㄱ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품으로 품으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능력이 되어주실 것입니다.
아무리 거친 파도가 몰려와도 그 파도를 정명으로 뚫고 나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담대하게 믿음의 행진을 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런 담대한 믿음을 갖는 것을 선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믿음 즉 하나님 앞에서 참으로 선하고 아룸다운 신앙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하빈다.
이제 예수님을 팔 가룟 유다도 밖으로 나갔고
베드로에게 닭 울기전 세번 부인하게 될 것을 예언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고 말씀하시면서
오늘 본문의 예수님을 아는 믿음 에 대해서 계속 설교하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안다는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그렇다면 아는 믿음이란 무엇인가? 라고 또한 반문하게 되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가서 너희의 처소를 예비하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신 곳을 너희가 알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지자, 의심 많은 도마가 말합니다.
5절 도마가 이로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우리는 오늘 이 질문에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답변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첫째 거듭나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지 않고 인정하지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어찌 알겠습니까? 라고 묻는 다는 것입니다.
모든 인류 모든 사람들의 심령에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있음을 성경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다만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싶지 않는 마음을 모르다 라고 말합니다.
도마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계신 곳으로 가시겠다는 말씀을 잘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도마는 인정하기 싫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라고 반문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합니다.
어찌 하나님이 있을 수 있습니까? 어찌 천국과 지옥이라는 것이 있겠습니까? 라고 말하는 말 앞에서
이들은 이렇게 말하면서도 찜찜해 하는 것이빈다.
진리는 진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진리 앞에서 아무리 눈 가리고 아옹해도 진리는 그래도 진리인 것입니다.
이러한 도마와 같은 세상의 반응에 대해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둘째로 이런 세상의 반응에 대해서 어찌하여 보이라 하느냐? 라고 반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알고 체험한 사람들에게 이제부터 아버지 하나님을 보았고 알았고 체험한 것이라 선포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은 없다 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올라가 제자들의 처소를 예비하러 갈 것 임을 이야기 하자
제자들은 그런 것이 어디 있느냐? 라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시고 없는데 어떻게 예수님의 가시는 길을 알겠느냐? 라고 반문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의 육신의 눈에 보이지 않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의학적 지식으로 이해도지 않는 일들이 하나님의 역사에 의해서 벌어지고 있고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상식을 뛰어 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문제는 나에게 있는 것이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보이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어찌하여 보이라 하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이 시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여러분의 심령에 초청하시기 바랍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또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중보하시는 예수님이지만 우리가 마음을 열 때 예수님은 우리의 심령에 들어오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주님을 모시면 우리는 예수님을 알게 됩니다
주님을 마음에 받아들이면 우리는 예수님을 보게 됩니다.
이 역사는 우리에게 하늘나라의 축복에 축복을 받는 역사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축복하시고 자신의 품으로 품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세번째로 도마와 같은 어찌하여를 외치는 자들을 향하여 믿으리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일로 말미암아 믿으라 라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기독교의 진리와 영생은 믿음 을 통해서 주어지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믿음을 통해서만 보여지빈다.
이역사는 인간의 그 어떤 능력과 힘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세계는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놀라운 것은 세상은 증명되면 믿는 믿는 믿음을 이야기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요구하십니다.
이것이 첫 번째 믿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첫 믿음으로 주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믿음에서 믿음으로 성장되는 역사가 있게 됩니다.
로마서 1장 17절은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복음의 역사를 본다는 것은 첫 믿음을 통해서 더욱 차원 높은 믿음의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신앙생활은 첫 출발은 보지 않고 믿습니다.
그러나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을 하나님을 축복하시고 영적인 눈을 뜨게 하시는데 그 후의 믿음 생활은 우리의 믿음의 눈을 통해서 새롭게 보여지고 체험되고 알게되고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 6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우리는 어찌하여 라는 말 앞에서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일로 말미암아 믿으라 라는 주님의 명령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믿으면 우리에게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길과 진리와 생명 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보게 됩니다.
길이란 우리의 눈으로 보녀서 가는 것이요 목적지로 인도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가는 방법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방법에 의해서 하나님의 나라 저 천국에 도착하게 되는 것이빈다.
진리란 참된 이치 참된 도리의 뜻을 갖습니다.
이세상의 참된 이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외는 없습니다.
진리란 사고의 조재와 합치 라는 뜻을 갖는데 이것은 생각과 존재와 일치를 뜻합니다.
주 예수님의 말씀은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존재하심과 하나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어떤 존재도 진리되지 못합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일치하심을 이룬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일치를 이룰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일치를 이루는 진리를 소유하기 위해서 순종합니다.
이 순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즉 영생은 아버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데 아러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십자가 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 임을 믿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부활을 통한 믿음은 우리 앞에 길과 진리와 생명의 역사를 보게 하고 체험케 하고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축복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싶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은 새로운 믿음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이 역사는 우리의 영적인 눈에 길과 진리와 생명을 보여줍니다
인생에서 승리하는 비결은 오직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소유하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믿으면 우리는 예수님과 연합을 이루고 이 연합과 일치의 역사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리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13-14) 의 예수님의 우리를 향한 언약의 성취로 우리의 심령에 임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 믿음의 역사와 영적인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믿음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영광을 받으실 주님이시여 이 시간 우리들의 간구는 우리의 작은 믿음이 더 커지고 단단해지고 높아질 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하시고 강권하시는 역사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눈이 세상의 눈에 보이는 것들만 바라보는 것이 아닌 이제 영적인 세계 길과 진리와 생명의 되신 주님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행동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의 가장 참된 이치와 참된 도리를 행하며 살아가는
주님의 증거하는 하나니의 자녀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예배 위에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