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지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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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의 능력"

본문: 벧전 4:8-10
베드로전서 4:8–10 NKRV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1. 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

베드로는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모든 덕목 중에서 사랑이 가장 우선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단순히 감정적인 표현이 아니라, 용서하고 덮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사님,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게 됩니다. 그 관계 속에서 때로는 상처를 주고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사랑으로 그 모든 것을 덮으라고 가르칩니다. 사랑은 상대방의 약점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덮어주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능력은 우리 가정에서,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화해와 회복을 가져오는 놀라운 힘이 됩니다. 우리가 서로의 부족함을 사랑으로 덮어줄 때, 그 공동체는 더욱 단단해집니다.

2. 원망 없이 대접하는 마음

베드로는 이어서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라고 권면합니다. 원망 없이 대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할 때, 그것이 부담이 아니라 기쁨에서 비롯된 행동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권사님께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앙생활을 꾸준히 해오셨습니다.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출석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이러한 신실함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서로를 원망 없이 대접할 때, 그 섬김은 기쁨이 되고, 그 기쁨은 다시 섬김의 원동력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랑의 선순환입니다.

3. 은혜의 청지기로 살아가기

마지막으로 베드로는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권면합니다. 우리 각자는 하나님으로부터 다양한 은사와 재능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은사는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섬기기 위한 도구입니다.
권사님께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특별한 은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굳건히 신앙을 지켜온 인내와 끈기의 은사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은사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 받은 은사를 선한 청지기로서 잘 관리하고 활용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다양성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됩니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박순지 권사님의 삶과 신앙에 감사드립니다. 권사님이 주일 예배를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신실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사님의 마음에 사랑의 능력이 넘쳐나게 하시고, 그 사랑으로 모든 관계가 회복되게 하소서. 권사님이 받으신 은사를 통해 교회 공동체를 섬기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기도가 열매 맺게 하시고, 특별히 교회를 쉬고 있는 막내 아들이 다시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권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무릎과 허리의 통증을 덜어주셔서 더욱 활력 있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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