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드러내는 삶

민수기 한장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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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빛을 비추는 사명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성소의 등불을 켜고 빛을 비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이스라엘에 비추고, 빛이 꺼지지 않게 하는 것이 아론의 역할인 것입니다.
빛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아론에게 하나님의 임재를 드러내는 역할을 맡겼습니다. 아론이 등불을 켜서 빛을 비추면,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 빛을 보고, 지금 자신들의 앞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자신들의 일상이 하나님 앞에서 행해지는 일상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빛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이는 구원받은 백성은 언제나 하나님의 임재 아래, 하나님의 빛을 따라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상징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2. 정결이 요구되는 삶

아론을 비롯한 레위인들은 특별히 구별된 자신들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누구보다 깨끗하고 정결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모든 죄를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통해 다시 깨끗하게 된 상태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또한 그들은 보여지는 모든 부분 역시 깨끗한 상태로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위해 깨끗하고 정결한 몸과 마음이 필요함을 보여주어야 했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모든 과정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보여지며, 그들이 구별되어 하나님께 바쳐지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었다는 것과 그들이 이제 깨끗하게 되었다는 것을 모든 이스라엘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론과 레위인의 삶은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순결한 삶,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이 요구되어집니다.

3. 우리의 삶

오늘날 우리는 “성도는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도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로 사는 존재”라고 인식합니다. 이에 오늘 본문의 아론에게 주어진 역할과 레위인들에게 요구되어지는 정결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깨끗하게 되었으며, 이제는 어둠이 아닌, 빛가운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의 삶은 우리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하나님을 위한 삶으로 구별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빛이 꺼지지 않도록,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드러나도록… 우리는 깨끗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정직한 인생을 살며, 하나님께서 쓰시기 편한 정결한 그릇으로 자라나는 우리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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