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이후 천년왕국

성결,이루다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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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옛 뱀, 마귀, 사탄

성경에서 이런 이야기를 접할 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는가?
나는 성경을 창세기 1장 1절부터 계시록 22장 21절까지 소화하기 위해 매우 씨름했다.
물론 이것을 다 이해하고 확인할 수 없을 뿐더러 꼭 해야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나의 믿음에 이것이 걸림이 된다면 이것은 덮어놓고 지날 것이 아니라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내가 내린 결론을 말씀드린다.
이것은 과학적인 사실로 입증된 내용은 아니다 누구도 입증할 수 없는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구의 생성이나 종말 등의 문제는 아무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다. 그것이 모두 믿음의 영역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자. 진화론이나 창조론이나 모두 믿음의 영역이다.

용이란 상상속의 존재인가?

1. 전 세계 공통의 ‘용’ 전승

전 인류의 거의 모든 고대 문명에는 공통적으로 ‘용(Dragon, Drakon)’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 중국, 한국, 일본의 동아시아 ▶ 유럽(영국, 북유럽, 슬라브, 켈트) ▶ 아프리카 ▶ 아메리카 원주민 ▶ 바빌론, 이집트, 수메르 등 근동 고대 문명 모두 공통적으로 하늘을 날거나, 강에 살거나, 땅을 지배하는 거대한 파충류형 생물을 두려움과 경외로 기록했습니다.
❗ 언어와 문화, 시대가 다른데도 왜 공통적으로 ‘용’이라는 존재를 기억하고 있을까요?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실제 보고, 경험한 생물을 바탕으로 기억되고 전승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용이 실제했다고 믿습니다.
Genesis 3:14 NKRV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살아 있는 동안 흙을 먹을지니라
이 말씀이 고대 중국에서 전해오는 용의 모양과 매우 닮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리만 없애고 배로 다니게 되었다고 가정하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뱀의 모습과 똑 닮았습니다.

2. 성경 속의 ‘용’과 ‘옛 뱀’

성경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 옛 뱀, 큰 짐승, 리워야단, 베헤못을 기록합니다.
창세기 3장14절 – 뱀(옛 뱀)
위에서 설
욥기 40~41장 – 베헤못과 리워야단
시편 74:13 – 용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이사야 27:1 – 바다의 큰 용
계시록 12장, 20장 – 큰 붉은 용, 옛 뱀
성경은 용을 단순한 신화적 상징으로만 말하지 않습니다. 특정 시대와 환경 속에서 인류가 두려움으로 기억했던 거대한 파충류형 생물의 실체를 바탕으로 사탄의 형상으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런 성경의 내용들로 보았을 때 용은 실제로 있었고, 공룡 또한 사람과 함께 살았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진화론에서 설명하는 공룡의 문제점

1. 진화론의 기본 주장

진화론은 공룡을 2억 3천만 년 전에서 6천 5백만 년 전 사이에 존재했던 고대 파충류로 규정합니다. 이후 6천 5백만 년 전 소행성 충돌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멸종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일부 공룡은 새로 진화하여 오늘날의 조류가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창조론과 비교할 때 여러 과학적, 논리적 약점들이 존재합니다.

❌ 진화론적 공룡 이론의 주요 문제점

1) 화석의 급속 형성과 노아의 홍수 증거

대부분의 공룡 화석은 퇴적암 속에서 발견됩니다. 퇴적암은 보통 대규모 물의 흐름으로 생기는 지층입니다. 전 세계 모든 대륙에서 공룡 화석이 대규모로 쌓여있는 현상은 성경의 전 지구적 홍수(창 7장)를 떠올리게 합니다. 공룡뿐만 아니라 어류, 식물, 다른 동물들도 대규모로 순식간에 묻혀 화석화되었습니다. 진화론은 수백만 년 동안 서서히 화석이 형성되었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화석은 빠르게 묻힐 때만 만들어집니다. 이는 오히려 노아의 홍수와 같은 급격한 사건으로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2) 공룡과 인간의 공존 흔적

진화론은 공룡과 인간이 절대 만날 수 없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공룡의 모습이 새겨진 고대 암각화
공룡을 닮은 전설과 신화
사람 발자국과 공룡 발자국이 함께 있는 팔룩시 강 화석 지층(텍사스) 등의 증거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인류가 단순히 상상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실제로 목격하고 기억했던 거대 파충류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3) 연대측정의 불확실성

공룡의 연대를 주장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Radiometric dating)은
암석의 초기 상태를 가정해야 하며,
오랜 시간 동안 외부로부터 폐쇄된 환경을 유지했다고 가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는 검증이 불가능하며, 실제 동일한 지층에서 연대가 수만 년에서 수억 년으로 오락가락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공룡 뼈에서
연부조직(혈관, 적혈구, 단백질)
콜라겐 등이 발견되어, 수천만 년이 지나기 어려운 상태로 보존되어 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는 수천만 년이 아니라 수천 년 내의 화석일 가능성을 강하게 뒷받침합니다.

4) 공룡에서 새로 진화했다는 주장

진화론은 공룡이 새가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그러나
공룡은 비늘,
새는 깃털,
공룡은 긴 꼬리뼈,
새는 부리와 날개 구조,
호흡 기관도 완전히 다릅니다.
진화론은 중간 단계를 설명하기 위해 ‘깃털 공룡’이나 ‘시조새’를 말하지만,
화석의 모호함,
깃털처럼 보이지만 깃털이 아닐 가능성,
새로 보기 어려운 비행 불가능 구조 등으로 인해 명확한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5) 공룡 멸종의 원인

진화론은 소행성 충돌설을 이야기하지만,
멸종 이유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없습니다.
왜 일부 동물(조류, 파충류, 포유류)은 살아남았고, 거대 공룡만 멸종했는지 명확한 설명이 없습니다.
오히려 창세기의 노아 홍수, 그리고 홍수 이후 급격한 기후 변화, 식생 감소, 환경 적응 실패가 거대 동물의 멸종을 설명하기에 더 합리적입니다.

마귀의 존재

왜 이렇게 공룡과 용에 대하여 장황하게 설명했느냐??
용이 상상 속에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입니다. 용이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은 즉 마귀과 사탄도 상상 속의 존재가 아니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Revelation 20:3 NKRV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천사가 용을 잡아서 무저갱에 가두니 이 용이 천하를 꾀던 용인데 이제 그가 사람들을 미혹하지 못하고, 예수를 증언하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다가 죽고 우상숭배하지 않았던 의로운 자들이 살아나 예수님과 함께 왕이 되어 다스리니 그 나라가 어떻겠습니까?
그런 나라가 천년동안 이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천년왕국이고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나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 물었을 때에 예수님은 거듭남에 대하여 설명하시면서 위로부터 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기 위하여 거듭남이 필요하고 또 주님이 마귀와 사탄을 결박해주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마귀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의 가정를 파괴하고 그들의 삶을 망가뜨린 것처럼 오늘도 우리의 삶의 파괴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1. 마귀의 실체를 분명히 인식하라

성경은 마귀를 ‘옛 뱀’(계 12:9), ‘사탄’, ‘마귀’로 지칭하며, 실재하는 영적 존재로 소개합니다. 그는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고 인간을 미혹하는 실체입니다.
▶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마귀는 교묘하게 사람의 마음과 삶 속에 틈을 타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려 합니다. 성도는 마귀의 존재와 전략을 부정하지도, 과장하지도 않고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2. 마귀와 타협하지 말라

성경은 마귀와 대화, 타협, 거짓된 유혹에 굴복하는 것을 매우 경계합니다. 에덴동산에서 하와가 마귀와의 대화에 응한 결과 인류의 죄와 사망이 시작되었습니다.
▶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엡 4:27)
마귀의 유혹은 항상 ‘좋아 보이는 것’, ‘합리적인 것’으로 가장됩니다. 성도는 죄의 유혹 앞에서 단호히 거절하고, 진리 안에서 거절해야 합니다.

3. 적극적으로 대적하라

성경은 마귀를 피하라고만 하지 않고, 대적하라고 명령합니다.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벧전 5:9)
대적은 피동적 방어가 아니라 능동적인 맞섬입니다. 성도의 무기는 말씀과 기도, 의와 복음, 믿음과 구원의 확신입니다(엡 6:11-18).

4. 예수의 이름으로 대적하라

성경은 사탄을 능히 대적할 수 있는 권세가 성도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눅 10:19) ▶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들아 나오라” (행 16:18)
성도는 예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그 이름으로 마귀의 역사를 대적해야 합니다.

5. 승리를 확신하라

사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이미 심판받은 존재입니다.
▶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났느니라” (요 12:31) ▶ “그가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계 20:2)
성도는 이미 마귀의 결박과 패배를 선포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 안에 거합니다. 따라서 마귀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오히려 승리를 확신하며 담대하게 싸워야 합니다.

6. 항상 깨어 기도하라

마귀의 계략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다가옵니다. 성도는 말씀과 기도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눅 21:36) ▶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라” (엡 6:18)
기도는 마귀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성도는 개인기도, 중보기도, 공동체의 기도로 마귀의 공격에 대비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다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위에서는 예수님과 마귀의 세력들이 치열하게 우리를 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용과 옛 뱀 그리고 마귀의 존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살아가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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