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보여준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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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교회학교에서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0> 여러분, 여러분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그리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있죠? 많은 친구들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그 중에는 여러분에게 가장 친한 친구들이 있을 거에요. 나와 가장 친한 친구를 ‘베스트 프렌트’라고 하고, 줄여서 베프라고 하기도 해요. 여러분에게도 베스트 프렌드가 있을 거에요.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 사람이 하나님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하셨다고 해요. 그건 바로 아브라함이었어요.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베스트 프렌트라고 하셨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한번 알아보러 가볼게요.
<#1>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22:12 이에요.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2>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게요. 믿음을 / 보여준 / 아브라함
<#3> 성경에는 하나님께 칭찬받는 사람들을 소개해요. 그중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큰 칭찬을 받았던 사람이에요.
<#4> 성경에는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벗, 하나님의 친구라고 하셨다고 해요. 이 말은 아브라함이 얼마나 하나님과 가까운지 알려줘요. 하나님이 얼마나 아브라함을 사랑하셨는지 알 수 있겠지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길래 이렇게 칭찬받았을까요?
<#5> 어느 날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마음을 시험해보시기 위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어요. <#> “가장 사랑하는 너의 유일한 아들인 이삭을 모리아 땅으로 데려가서 거기에 있는 한 산에서 나에게 번제로 드리라”
<#6>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듣고 어땠을까요? ‘어떻게 얻은 소중한 아들인데...’라며 슬퍼했을 거에요. 그리고 이런 생각과 함께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사랑하고 아끼는 하나뿐인 아들이니 말이죠. 아브라함은 이 아들 이삭을 살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거에요. 하나님께 따질 수도 있었겠죠. <#>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아무 말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바로 순종했어요.
<#7> 오늘 읽은 말씀 앞에서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한 말씀을 알려주고 있어요. 모리아 땅으로 갈 준비를 한 거에요. 두 종과 아들 이삭, 번제에 사용할 나무를 준비했어요. 아브라함의 마음은 너무나 아팠지만, 하나님의 말씀이니 순종했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이니 불평하거나 따지지 않고 순종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을 보여줘요.
<#8>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과 두 종을 데리고 4일을 걸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모리아 땅에 있는 한 산에 도착했어요. 아브라함은 그 산 앞에서 두 종에게 말했어요. <#> “너희들은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자, 여기서 아브라함의 말 중 중요한 부분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에요. 아브라함과 이삭이 산으로 올라가요. 그리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치면, 누구만 산에서 내려올까요? 바로 아브라함만 산에서 내려오겠죠? 근데 아브라함은 이삭과 함께 내려오는 것으로 말해요. 왜 우리가 함께 돌아온다고 말했을까요?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꼭 붙잡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분명 하나님은 많은 자손을 주시고 민족이 되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꼭 붙잡은 거에요. 아브라함의 생각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이삭을 통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으니 그 약속을 굳게 붙잡았어요.
<#9> 아브라함은 세 가지 물건을 들고 이삭과 함께 산에 올라갔어요. 번제에 사용할 나무, 짐승을 잡을 때 사용했던 칼, 제물을 태울 불이었어요. 아브라함은 나이가 많이 들었고, 이삭은 아직 젊었기 때문에 이삭이 나무를 들고 아버지 아브라함과 산을 올랐을 거에요.
<#10> 그때 이삭은 아버지에게 물었어요. “아버지, 불과 나무는 있는데 제물로 드릴 어린 양은 어디에 있나요?” 이때 아브라함은 “번제할 양은 자신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친히 준비하실거란다”라고 대답하며 산을 계속 올랐어요. 아브라함은 산 위에 올라가서 번제를 드릴 장소를 정했고, 그곳에 나무를 잘 쌓아 두었어요.
<#11>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려고 했어요. 쌓은 나무 위에 이삭을 눕히고 칼을 들어 이삭을 죽이려고 하는 그 순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셨어요.
<#12> “아브라함,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너의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너가 너의 아들 너의 유일한 아들까지도 나에게 아끼지 않았으니 내가 이제야 너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근처에 뿔이 걸려있는 숫양을 대신 제물로 바치라고 말씀하셨어요.
<#13> 아브라함의 고백대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산 위에 올라갈 때, 이미 숫양을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보내셔서 그 뿔이 나무에 걸리도록 준비하셨던 거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미리 준비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칭찬하셨고, 나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씀하신 거에요.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 믿음을 순종으로 보여주었어요.
<#14>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주 순종하라고 말씀하세요. <#> 이 말씀을 듣고, 어떤 사람은 내 머리로 이해가 되면 순종하겠다고 말해요.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달라야 해요. 아브라함처럼 다 이해할 수 없을 때도 하나님은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의 행복을 위해서 그렇게 하신다는 선하심을 의지하고 순종해야 해요. 여러분이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순종이 뭐가 있을까요? 바로 가장 가까이는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거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부모님을 보내주셨어요. 여러분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 강도사님도 잘 알고 있어요. 때로는 내가 왜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부모님의 말씀이 내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순종하기도 싫어요. 그런데 여러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해요. 여러분이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어보면 왜 부모님이 나에게 그런 말씀들을 하셨는지 이해가 될 거에요. 그리고 그런 말씀들을 하셨던 부모님의 마음이 나를 사랑해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에요. 밥 먹기 싫은데 밥 먹으라는 말씀, 옷 입기 싫은데 옷 입으라는 말씀, 나는 이거하고 싶은데 이거하지 말라는 말씀 등등 이 모든 말씀이 여러분을 사랑해서 하신 말씀이라고 말이에요. 부모님도 부족할 수도 있어요. 사람인지라 연약한 모습을 보이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럼에도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부모님은 여러분에게 가장 최고의 부모님이시기에 주신 분이시기에 반드시 순종해야 해요. 내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아도 말이에요.
<#15>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들어야 해요. 약속의 말씀은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성경이에요.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알아갈 수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를 알 수 있어요. 그러니 성경을 반드시 읽어야겠죠?
<#16> 아브라함은 말씀에 순종했고,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고, 준비하신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어요. 이러한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칭찬하셨고, 너는 나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주이시자 나를 위하시는 분이에요. 이러한 하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드시 순종해야 해요. 믿는다고 하면서 그 사람을 위해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면 믿는다고 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과 반드시 연결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부모님을 사랑하고 있나요? 또는 부모님을 믿고 있나요? 그렇다면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죠.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굳게 붙잡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한 아브라함이 보여주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이끄신다는 믿음을 순종으로 보여주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