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규례가 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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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의 규례가 되게
(도입)민수기는 광야에서 백성들의 수를 세는 것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1차입니다.
민수기1: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둘째 해 둘째 달 첫째 날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종족과 조상의 가문에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3 이스라엘 중 이십 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진영별로 계수하되
: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여기 ‘계수한다’는 단어는 ‘나쏘(히)’는 단순히 수를 세는 ‘counting’의 개념이 아니라 ‘lift up’‘머리를 들어 올리다’란 뜻입니다.
즉 ‘남자의 수를 명수대로 싸움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들어 올려 세워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아쉽게도 이들은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으로 죽어간 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40년이 지난 날 26장에와서 두 번째 백성의 머리를 들어 올리라 하십니다.
민26:1 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의 총수를 그들의 조상의 가문을 따라 조사하되 이스라엘 중에 이십 세 이상으로 능히 전쟁에 나갈 만한 모든 자를 계수하라
자 그런데 두 번째 인구조사는 단순히 ‘전쟁에 나갈 만한 자’에 대한 정체성에 관한 문제만은 아닌 것입니다.
민26:5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53 이 명수대로 땅을 나눠 주어 기업을 삼게 하라 54 수가 많은 자에게는 기업을 많이 줄 것이요 수가 적은 자에게는 기업을 적게 줄 것이니 그들이 계수된 수대로 각기 기업을 주되: 광야를 통과해 오면서 그들이 살아왔던 그 결과대로 그들의 수대로 기업을 나누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은 우리 인생의 마지막 결산과도 같은 것입니다.
우리 인생길에서 우리가 어떤 신앙의 길을 걷고 어떤 믿음의 씨앗을 뿌려서 먼저는 이 땅에서 그 기업을 볼 수 있다는 것임과
동시에 눈을 감을 때 죽어서 저 천국에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급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오늘날도 이렇게 명령하고 있지 않을까요?
‘반석교회에서 그 수를 계수하라’ 여러분 전쟁에 나갈 만한 하십니까?
‘명수대로 땅을 나눠 기업을 삼게 하라’ 여러분 어떤 씨앗을 뿌리셨고 무엇에 인내하셨고 무엇을 쟁취하셨습니까?
(전개) 먼저는 광야를 통과한 이스라엘 12지파의 동태를 파악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도표를 보시면서 밑줄을 그은 지파를 주목해야 합니다.
먼저는 시므온 지파의 수가 처음 시작할 때 59,300에서 37,100명이 줄어들어 63%나 감소하여 22,200이 됩니다. 처음 3위에서 최하위입니다. 도대체가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요? 민26장은 ‘염병 후에’이렇게 시작이 됩니다.
바로 이 사건은 앞장에서 모압지역을 통과하다가 발람의 꾀에 넘어가 ‘바알브올의 우상숭배와 음행사건’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지파가 시므온 지파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므온 지파의 족장의 지도자 ‘시므리’같은 경우는 모압 여인을 이스라엘 진영 안, 장막까지 데리고 들어오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그들의 죄악으로 2만 4천명이 염병으로 죽는 일이 발생되었습니다. 마지막에 이 사건을 보여주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들은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였던 주동적 지파였음을 나타냅니다.
원망과 불평 대적의 씨앗을 뿌린 결과로
그들이 믿음이 없는 행태가 그들의 기업을 축소하게 만드는 꼴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므낫세 지파는 32,200명 최하위 12위에서 20,500명이 증가 52,700이 되어 63%의 증가로 최하위 12위에서 6위로 상승하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요?
(절정1) 성경은 곧 바로 므낫세 지파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민27:1 요셉의 아들 므낫세 종족들에게 므낫세의 현손 마길의 증손 길르앗의 손자 헤벨의 아들 슬로브핫의 딸들이 찾아왔으니 그의 딸들의 이름은 말라와 노아와 호글라와 밀가와 디르사라 2 그들이 회막 문에서 모세와 제사장 엘르아살과 지휘관들과 온 회중 앞에 서서 이르되: 본문에도 나와 있듯이 싸움에 나갈 만한 자는 주로 남자를 뜻합니다.
당시 여성은 중요한 자리에 나설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때론 군사의 수에도 들어가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었고 거절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을 것입니다.
먼저 그들의 용기와 결단에 감동이 있고 박수가 절로 나오는 부분입니다
그들이 리더자들에게 나아와 지체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3 우리 아버지가 광야에서 죽었으나 여호와를 거슬러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하고 자기 죄로 죽었고 아들이 없나이다 4 어찌하여 아들이 없다고 우리 아버지의 이름이 그의 종족 중에서 삭제되리이까 우리 아버지의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소서 하매
이 므낫세 지파의 절개를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 아버지 슬로브핫은 여호와를 거슬러 모인 고라의 무리에 들지 아니한’충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없다고 그 아버지의 이름이 종족 중에서 삭제되는 일은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우리에게도 기업, 땅을 주시옵소서.’
여러분! 그 지파에 가장 연약한 여인들이 이런 정도의 패기가 있으니 그 지팡의 분위기와 사기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이 여인들의 말을 보면 그 동안의 불편했던 마음의 원망이나 불편함을 토로하는 수준아무런 일이나 행동함이 없이 ‘이것은 이렇고 저것은 저렇고’늘 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잎사귀만 무성한 사람들 ‘그래 말은 잘한다. 그래서?’
그런데 이 여인들은 마치 독립투사와 같이 뜨거운 하나님의 나라의 기업을 사모하여 움직이고 말을 하고 세워가고 일을 해 내는 진취적인 사람들임을 봅니다
박용후 님의 ‘관점을 디자인하라’의 책의 내용에 ‘크리에이티브(Creative)’라는 단어의 시작은 ‘당연함에 던지는 왜?’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당연함을 부정하라! ‘모든 것이 마땅히 그래야 한다’라고 받아들이면 변화는 존재하지 않는다. 당연함의 틀에 갇히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지금 당연한 것이 미래에도 당연한 것은 결코 아니다.
㈜ 우아한 형제들 본사 내부에 새겨진 박용후님의 생각입니다.
저는 저에게나 여러분에게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자고 강연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것을 영적으로 성경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엡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세월을 아끼라’합니다. ‘아끼라’ ‘건져올리다(엑사고라조)’의 의미로 여러분의 시기에 그물을 쳐서 건져 올리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의 세월은 ‘카이로스’라는 헬라어 단어입니다.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중요한 시기, 기회’로 해석하면 ‘모든 기회를 잡으라(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NIV)’의 의미입니다.
두 번째의 해석은 ‘하나님의 시간, 때’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흘러가는 인생의 거대한 시간의 흐름을 우리는 ‘크로노스’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 ‘크로노스’의 시간의 흐름속에서 하나님의 시간을 찾아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서 붙잡으라는 의미입니다.
바로 이 슬로브핫의 딸들이 ‘세월을 아낀 것’이지 않습니까? ‘기회를 잡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흘러갔을 것이었던 일들입니다. 이 슬로브핫의 딸들에게는 원래는 기업이 주지 않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나라에서는 당연한 것이 없다라는 전제로 이 일을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을 ‘창의성’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 창의성이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유의미한 일들을 창조해 낸 근본적 원동력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시대에 아니 저와 여러분의 삶속에 진정한 ‘창의성’이 필요한 시기 아닙니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체로 인생이 그냥 흘러간다면 정말 허망할 것입니다 .
저와 여러분이 용기와 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절정2) 이 여인들의 도전과 용기, 창의성 믿음의 결단이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그것이 기업의 확장이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8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사람이 죽고 아들이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딸에게 돌릴 것이요 : 새로운 장이 열린 것입니다
9 딸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형제에게 줄 것이요 10 형제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그의 아버지의 형제에게 줄 것이요 11 그의 아버지의 형제도 없으면 그의 기업을 가장 가까운 친족에게 주어 받게 할지니라 하고 나 여호와가 너 모세에게 명령한 대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판결의 규례가 되게 할지니라: ‘판결의 규례’가 되었다!
이것이 이스라엘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길이 개척되었다.
새로운 결이 만들어졌다. 이것이 우리들을 흥분하게 하고 도전되게 합니다.
그 여인들이 그 시대에 도전!함으로 그 시대에 그 세월을 건져올린 것들이 어떤 결과를 낳습니까? 불과 얼마지나지 않은 5년 정도에 이런 역사를 일으킵니다.
수17:4 그들이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지도자들 앞에 나아와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사 우리 형제 중에서 우리에게 기업을 주라 하셨다 하매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그들에게 그들의 아버지 형제들 중에서 기업을 주므로 5 요단 동쪽 길르앗과 바산 외에 므낫세에게 열 분깃이 돌아갔으니 : 하나님의 약속대로 그들은 ‘열 분깃’을 받게 되는 영광을 누립니다. 원래는 1분깃도 없을 예정이었습니다.
6 므낫세의 여자 자손들이 그의 남자 자손들 중에서 기업을 받은 까닭이었으며 길르앗 땅은 므낫세의 남은 자손들에게 속하였더라: 그리고 ‘길르앗’땅까지 받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가문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 그들의 믿음에서 나온 용기와 결단이 ‘믿음의 유산’이 되었던 아주 좋은 사례로 소개됩니다.
직분자 임직자 성도님 사모함과 열정이 회복되는 이 아침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론) 간호사들의 어머니로 알려진 플로렌스 나이팅 게일은
“신앙전체가 ‘보라, 내니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 제가 여기 있나이다’라는 우리의 반응으로 그 두 마디의 짤막한 말 속에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짧은 인생가운데 우리의 여린 생각으로 자꾸 무엇인가를 단정하는 일을 스톱해야 합니다. ‘이것은 이것 저것은 저것, 이것은 아니고 그것은 기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면 ‘예스’하는 것이 신앙인의 정체성인 것입니다. 그것이 기업이 될 것입니다 .
흘러가는 시간을 그냥 정처없이 바라보고 멍하니 지켜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세월을 아끼십시다.’
엡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