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자들

민수기 한장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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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하나님에 의해 구별된 레위인이 그들의 역할과 책임을 감당하는 것이, 이스라엘과 하나님과의 관계유지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구별되어 부름받은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묵상할 수 있습니다.

1. 구별된 자로서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세상에서 부름받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라는 공동체로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사랑을 고백고, 받은 은혜에 합당한 삶을 살겠다고 다짐합니다.
동시에 성도는 하나님에 의해 세상으로 보냄받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며, 어둔 세상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고,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분의 사랑을 증거함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를 매일매일 다짐합니다.
‘레위인과 같이 구별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삶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역할을 잘 감당하는 것’은…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도록 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2. 하나님께 순종

자신들의 삶과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한 레위사람들은 자신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옷을 빨고, 속죄제사를 통해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기는데, 이스라엘을 섬기는데 합당한 모습이 되었습니다.
레위인의 순종을 요구하셨듯,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순종의 삶을 요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깨끗하게 하셨고, 우리에게 새 옷을 입혀주셨으며, 우리가 새 생명 가운데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우리에게, “아직 어둠속에 헤매이는 영혼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사명을 감당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나이라는 한계와 나의 일이 아니라는 제한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역에서, 허락하시는 시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삶을 통해 모든 교회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하고, 아직 믿지 않는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서 깨끗하고 정결한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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