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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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맹세
제목: 하나님의 맹세
본문: 예레미야 22장 1-30절
본문: 예레미야 22장 1-30절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찬송: 459장 누가 주를 따라
오늘은 예레미야 22장 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맹세"란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묵상하려 한다.
예레미야 22장은 유다 왕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심판 메시지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시며 불의한 통치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신다.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왕궁으로 직접 내려가 이 메시지를 전한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으로 맹세하셨다는 것은 그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임을 의미한다.
1-9절은 하나님의 맹세와 경고를 말한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요구하심을 말한다. 하나님은 왕에게 구체적인 행동을 요구하신다.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3절). 이것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다윗의 위에 앉을 자격에 대한 필수 조건이다.
하나님은 왕들에게 특권보다 책임을 강조하신다. 다윗과 맺은 언약은 단순히 왕조의 영속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통치자가 되라는 소명을 포함한다. 다윗의 후손이 된다는 것은 단지 혈통적 특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다윗처럼 행할 의무를 지우는 것이다.
10-19절은 왕들에 대한 심판을 말한다
예레미야는 계속해서 유다의 여러 왕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했다. "죽은 자를 위하여 울지 말며 그를 위하여 애통하지 말고 잡혀 간 자를 위하여 슬피 울라."(10절)선한 왕 요시야의 죽음은 슬픈 일이었지만, 그의 아들 살룸(여호아하스)이 포로로 잡혀가는 것은 더 비참한 일이었다. 그는 애굽으로 끌려가 다시는 고국에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여호야김에 대한 심판은 더욱 가혹했다. 그는 자신의 이웃을 고용하고 품삯을 주지 않으며 화려한 왕궁을 지었다. 백성들이 무거운 세금으로 고통받는 동안, 그는 사치를 즐겼다. 그의 아버지 요시야는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변호하여 형통했으나, 여호야김은 탐욕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포악을 행했다. 그의 결말은 비참했다. 아무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을 것이며, 그는 나귀같이 매장될 것이다.
20-30절은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속되었다. 예루살렘에 대한 탄식과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여호야긴)에 대한 심판이 이어졌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 네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줄 것이라." 다시 한번 하나님은 맹세하셨다. 왕의 권위를 상징하는 인장반지와 같은 고니야마저도 빼앗겨 바벨론으로 끌려갈 것이다.
마지막 선언은 충격적이었다. "너희는 이 사람이 자식이 없겠고 그의 평생 동안 형통하지 못할 자라 기록하라." 다윗의 혈통이 끊어질 것 같은 선언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곳에 있었다. 이 모든 심판은 불의한 통치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맹세가 이루어진 것이었다.
결론
결론
하나님의 맹세는 결코 빈 말이 아니다. 다윗의 왕위에 앉은 왕들이라도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면 심판을 피할 수 없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가진 권위와 책임은 정의와 공의를 행하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함께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신다. "정의와 공의를 행하고, 탈취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라."
이 사순절 기간,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함께 바라본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은 완전한 정의와 공의를 이루셨다.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