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장 19-3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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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1) 야구 타율 2) 티벳단기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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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야구 좋아하십니까? 
좋은 타자 라고 할때 그 기준이 3할 입니다. 
3할은 확률적으로 10번 타석에 서면 3번은 안타를 친다는 뜻 입니다. 
그 중에서 타격왕을 하려고 하면 3할 5푼,6푼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작년 프로야구 기록을 보면 타율 1위를 한 선수가 541번 타석에 들어서서 안타나 홈런을 195번 쳤습니다. 
이렇게 해야 정확하게 3할 6푼이 됩니다. 
아무리 유명하고 연봉을 많이 받는 타자라 하더라도 10번 타석에 들어와서 10번을 다 칠 수는 없습니다. 
10번중 겨우 3번은 쳐야 잘 한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행위를 통해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도 이와 비슷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행위를 통해 평가하실 때 10번 중 3번이나 4번만 착한 일을 해도 의롭다고, 잘했다고 칭찬하시면서 구원하시겠습니까? 
그렇다면 선한 일의 기준은 뭐고, 또 구원받을 수 있는 선한 일의 확률은 우리 인생 전부를 통틀어 얼마의 기록 이상이 되어야 합니까?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는 복음에 관심 없고 하나님을 밀어내는 헬라인들과 
2장에서는 택함 받은 백성이라 자부하면서 율법을 가지고 헬라인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은 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이야기에 유대인들은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절 입니다.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로마서 3장 입니다. 
3장의 앞 부분을 요약하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율법을 우선으로 맡겨주신 것은 맞다. 
하지만 유대인의 역할이 무엇이냐? 라고 반문 합니다. 
유대인들의 역할은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 정죄하고, 교만하여, 자신을 선민이라 높이는 것이 아니라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 회개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방인들에게 자신들이 믿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 
복음의 통로로 살아가는 것이 유대인의 역할 입니다. 
이것은 흡사 법으로 심판하는 검사, 판사, 변호사, 경찰 과 같습니다. 
그들이 법을 집행하기 전에 먼저 법을 잘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법을 집행한다고 해서 그들의 범법을 용서받을 특권을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받았다고 해서 그것이 구원의 특권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이들에게 있어서 의가 될 수 없고, 구원도 줄 수 없습니다. 
로마서 3장 4절 입니다.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하반절에 기록된 바..는 시편 51편 6절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면, 그 분의 판단하심 앞에서는 그 어떤 사람도 거룩함을 주장할 수 없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라고 다윗이 고백하였고, 또한 이것이 우리의 타락한 본 모습이라고 합니다. 
바울은 여기서 더 발전하여 유대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상태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로마서 3장 10-12절 입니다.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무익하여 선을 행하는 자도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죄악의 처절함 입니다. 
이 죄악의 처절함은 우리의 신체기관을 통해 더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13절에서 17절까지 사람의 목구멍, 혀와 입술과 입, 발 등 우리의 모든 신체기관을 죄를 짓는데 동원합니다.
죄를 짓기 위해 우리의 생각, 마음, 행동, 삶을 총동원하는 자들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이런 죄를 짓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더 큰 죄는 눈 앞에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하나도 없다는데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잘 살고 있는데, 이렇게 행동하고 있는데, 이렇게 착한 일과 봉사와 선행을 하는데.. 내가 아니면 누가 천국에 갈 수 있겠어? 
내가 그래서 저 사람보다는 깨끗하고 거룩하게 살지, 저 사람 보다는 낫지.. 
나는 그 정도로 죄인은 아닌거 같은데 라는 
이런 마음과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에서 참 구원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받기 이전의 상태, 여전히 행위로 구원을 얻으려 하는 완벽한 죄인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확증하며 알려주는 것이 바로 율법 입니다. 
본문 19절 입니다.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로마서에서 율법을 유대인이 믿는 모세오경을 넘어 구약성경 전체를 의미 합니다.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율법 안에 있는 자들.. 율법을 지켜야 구원이 주어진다고 이야기 하는 유대인들에게 말하는 것은 
그들의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왜 율법의 행함이 오히려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합니까? 
20절 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좀 더 정확하게 번역하면 20절은 왜냐하면 으로 시작합니다. 
율법을 지켜도 여전히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는 데 왜냐하면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 율법으로는 구원이 아닌 죄를 깨닫을 수 밖에 없다
는 것입니다. 
즉, 율법의 유일한 역할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진노와 심판의 대상이 되었음을 깨닫게 하는 도구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의 행위를 통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끌어 낼 수도, 영광에 이를 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로마서 3장 1절에서 20절은 절망 입니다. 
우리에게 구원을 이룰 아무런 희망도, 일말의 소망도 절대 없습니다. 
성경은 인간에게 죄를 해결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방법이 절대 없다고 단호하게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율법은 더 온전한 것이 올 것을 기다리는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능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21절 입니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무능한 자에게 하나님은 한 의로움을 나타내셨습니다. 
그 의가 무엇입니까? 
22절 입니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어 주시고 믿게 하십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가 갑자가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21절에서 한 의가 어디서 부터 등장하였다고 합니까?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합니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뜻 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 입니다.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명확하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의 삶으로, 선한 행동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는 죄인 입니다. 
아무런 소망과 능력이 없는 무능하고 처철한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세우심으로 / 구원의 선물을 강권인 역사로 주시는 것입니다. 
25절 입니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5절에서 하나님은 예수를 화목제물로 세우셨다고 하십니다. 
화목제물은 구약의 제사법 중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을 때 드리는 제사 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화목제물로 세우셨다는 것는 / 인간을 위해 완전한 제사의 목적을 계획하시고, 제시 하신 것입니다. 
화목제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생명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참된 연합과 하나됨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우심으로 화목제물로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는다면 
우리는 스스로의 행함과 의로움을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자랑 할 수 없습니다. 
27절 입니다.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바울은 인간적 행위의 모든 자랑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법 앞에서 전부 배제된다고 합니다. 
이 말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유대인들이 자랑하는 행위의 법은 구약의 율법을 지킴으로 의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오, 스스로를 만족해하며 자랑합니다. 
율법의 행위를 100프로 지킬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지킨다는 것만으로 만족해 하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법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어 주심으로 구원하셨기에 자신의 노력과 공로를 자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율법의 행위에 집착하면 할 수록 느끼는 것은 결국 내 죄의 심각성 뿐입니다. 
율법 앞에 서면 설 수록 우리의 부족과 연약과 소망없음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믿음의 반대말은 불신이 아닌 행위와 행함 입니다. 
31절 입니다.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오히려 율법을 굳게 세운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여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 입니다.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완전하게 하다 라는 헬라어 단어의 정확한 뜻은 성취하다  입니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구약의 율법을 없애기 위함이 아니라 / 오히려 성취하시기 위한 율법의 성취자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도저히 율법을 지킬 수 없으니 주님이 대신 율법을 성취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인간의 노력과 열심이 아닌 오직 그리스도 뿐 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율법을 굳게 세우고, 성취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율법의 행위를 강조하여 구원에 이르고자 하는 것, 우리의 행함과 노력을 통해 구원을 가지려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거부하는 행위이며 믿음의 법을 부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행위로 재판을 받으면 우리는 모두 유죄판결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므로 우리의 구원의 근거는 행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며 
더 큰 은혜는 그 믿음 조차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순간 부터 하나님 앞에서 서는 그 날 까지  
율법의 완성자 이시며, 우리의 구원자 이신 그리스도를 닮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나 자신을 치며, 주님의 도움을 간구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우리의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다 생각하십니까? 
행함이 우리의 구원의 기준이 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를 위해 희생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다 받쳐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사랑을 생각하며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자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인자하신 뜻 가운데서 
구원의 참된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는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 합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예전에 티벳 단기선교를 갔을 때 일 입니다. 
유명한 큰 사찰에 갔을 때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였는데, 모든 사찰의 벽에 불경이 기록된 쇠로 만든 종들이 담벼락을 둘러 싸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담벼락을 돌면서 불경이 기록된 종을 한바퀴씩 돌리고 있었습니다. 
사찰 안에 들어가 벽화를 봤는데 대부분의 벽화들이 지옥에서 사람을 밟고, 뜯고, 찢고 있는 지옥 사자들의 그림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들은 윤회설을 믿는 자들입니다. 
죽어서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덕을 쌓아야 하는데, 착한 일을 해야 하고, 불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그런데 글을 몰라서 불경을 읽지 못하니까 밖에 있는 불경종을 한바퀴 돌리면 한장을 읽는 것으로 쳐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나기 위해 일도 하지 않고 하루종일 돌면서 종을 굴리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들은 헛된 것들에 빠져 얼마나 쌓아야 할지도 모르고 덕을 쌓기 위해 무의미한 행위들을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벽화에 그려진 지옥의 고통을 두려워하여 살아가는 그들을 보면서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제물로 보내주시고, 십자가의 고통과 피흘림과 생명을 통해 구원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의 행함을 통해 공로를 얼만큼 쌓아야 할지, 천국에 갈지 지옥에 갈지를 고민하고 두려워하며 살아기를 원치 않으시고, 구원 받은 자로써의 은혜와 자유를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전한 죄인이며 또한 믿음의 법으로 인한 완전한 의인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자가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우리의 입술을 통해서 나오는 말들이 나의 의와 삶과 행동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무능하고 자격없는 나를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입술로 고백하며 살아가면 전하는 자가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연약하여 때로는 넘어지고 실수 할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말씀을 통해 듣고, 깨닫고, 돌이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순종을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믿음의 법 안에서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는 
주님과 영원히 동행하며 
주님의 마음과 삶을 본 받아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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