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난 뒤에는 웃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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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서론
<성벽이 재건된 뒤에 율법을 낭독했다>
웃음이 나지 않는다는 말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물이 고이기도 전에 바가지로 퍼 올리면, 바닥난 가슴 밑바닥에 바가지가 자꾸 닿아 아프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그동안 “사랑하세요!”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지만 “사랑 받으세요!” 라는 말은 그렇게 많이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사랑하기가 힘들어졌다고 고민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사랑받지 못한 사람들이 자꾸 사랑하려고 하니 가슴이 아파 오는 것이 아닐까요?
바닥나 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요? 시원하게 처방을 내려 주면 좋겠는데, 그런 처방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내 속이 채워지지 않으면, 거기서 나올 수 있는게 없다는 것이죠. 시간, 쉼, 책, 기도, 말씀.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눈물로 채워야 합니다. 울어야 합니다.
웃음이 완전 매말랐다면, 먼저 울어야 됩니다.
매말라있는 내 마음을 적셔야 합니다.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울었던 울음으로 버티려고 하면 안 된다.)
그리고 마음껏 울고 난 뒤에는 꼭 웃어야 합니다.
눈물은 다시 마르는 법이다.
그 다음엔 웃음이라는 ‘ 영양제.’를 더해줘야 한다.
(땅에도 영양제를 주듯이.)
(웃음은 스트레스를 진정시키고 혈압을 떨어트리며, 혈액 순환을 개선시킨다. 혈액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한다. 웃으려면 뭘 해야 하는가? 먹고 마셔야 한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모임과 회의를 할 때 먹고 마시는 것 같다. 영양제를 공급해 주는 것이다.)
웃음에 대한 속담.
아버지를 떠나보내고 메말라가던 중, 여름 휴가철이 왔다.
좀 웃어야겠다 싶어서 무작정 포항 바다로 갔다.
맛있는 회를 먹고, 오션뷰가 보이는 카페에 가서 좀 웃고 왔다.
그러니 좀 괜찮더라.
웃음은 섬길 때 나온다. 섬김 받을 때 나온다. 서로 가진 것을 나누는 섬김이 필요하다.
영양제의 성분은 비타민같은 섬김이다. 칼슘같은 나눔이다.
웃음은 내면세계의 조깅이다(순환기를 깨끗하게 해준다).
웃음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내안에 있는 기쁨과 감사를 밖으로 표출하는 감탄사다. 나의 죄가 사함 받고 구원 얻은 것에 대한 기쁨과 감사를 웃음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웃음은 위에 있는(웃) 소리(음)다. 모든 소리 가운데 가장 높은 데서 나는 소리, 최고로 듣기 좋은 소리란 뜻이다. 웃는 얼굴이 가장 아름답게 보인다.
웃음은 긴장의 해독제요, 염려의 치료제요, 스트레스의 천적이다.
미국 UCLA 대학병원의 이차크 프리드 박사도 최근 인간의 머리속에서 웃음을 통제하는 ‘웃음보’가 있다는 것을 찾아냈다.
웃음보가 터졌다는 말 알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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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울었을까?>
그저 자기 죄를 깨닫고 그게 너무 죄송해서 운 걸까?
아니면 그들의 삶에 어떠한 어려움들이 있었던 걸까?
이들은 사로잡혔다가 돌아온 백성들이다.
어떤 설움들이 있었겠는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또 그 바벨론은 페르시아에 망해버렸다.
두 나라에 지배 받으면서 얼마나 혼란스럽고 무서웠을까?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거지?
앞이 캄캄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것이다.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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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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