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12:29-36) 왕이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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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째 재앙: 처음 난 것들의 죽음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부르짖음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죽임을 당하지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에서 떠나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32 너희가 말한 대로 너희 양과 너희 소도 몰아가고 나를 위하여 축복하라 하며

33 애굽 사람들은 말하기를 우리가 다 죽은 자가 되도다 하고 그 백성을 재촉하여 그 땅에서 속히 내보내려 하므로

34 그 백성이 발교되지 못한 반죽 담은 그릇을 옷에 싸서 어깨에 메니라

35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말대로 하여 애굽 사람에게 은금 패물과 의복을 구하매

36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이 구하는 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

도입: 주제 개설

초등1부 친구들 안녕하세요! 벌써 2025년의 3월이 끝나고 4월달이 찾아왔어요. 학교 생활 재미있게 잘 하고 있나요? 학교에서도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나요? 우리 친구들 학교에서 밥 먹기 전에, 공부하기 전에 기도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듣는 친구들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 본문은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닌 사람이라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는 내용일 거에요.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한테도 굉장히 유명한 이야기이죠. 바로 애굽에 내린 열 가지 재앙과 관련된 이야기에요. 하나님이 애굽에서 고통 받던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시고 그들을 건져내신 이야기에요.
PPT: 주토피아
오늘 읽은 본문은 그 중에서도 열 번째 재앙과 관련된 이야기인데, 사실 이 열 번째 재앙은 성경에서 ‘예고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 ‘예고편’이 무엇인지 아나요?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작을 상영하기 전에 사람들에게 영화와 드라마를 홍보하기 위해서 보여주는 짧고 핵심적인 내용만 담아 보여주는 것을 예고편이라고 해요.
그렇다고 예고편을 본다고 해서 영화와 드라마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아니에요. 하지만 중요한 몇 가지는 우리가 알 수 있겠죠. 그리고 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수 있을거에요. 여러분, 그런데 하나님도 하나님의 위대한 구원의 일을 하시기 전에 예고편을 보여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오늘 같이 읽은 본문이 바로 그 예고편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오늘 본문을 같이 보면서 그 내용을 알아보도록 해요.

본문 내용 개설

모세와 아론
지난 주 본문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부르셨고, 그 후에 형 아론과 함께 바로에게 보내셨어요.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이스라엘 백성을 풀어 주라!” (출 7:2)
바로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말씀하셨는데도 말이에요. 바로는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지 않고, 다른 우상을 섬기고 있었어요. 여러분 애굽에 정말 많은 우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하나님은 그 우상 섬기는 것을 가만두지 않으셨어요.
아홉 가지 재앙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가 거부하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애굽에 재앙을 내리기 시작하셨어요. 어떤 재앙인지 우리 같이 살펴봅시다. 먼저 아홉가지 재앙에 대해 알아 볼까요?
첫번째, 피 두번째, 개구리 세번째, 이 네번째, 파리 다섯번째, 가축의 죽음 여섯번째, 악성 종기 일곱번째, 우박 여덟번째, 메뚜기 아홉번째, 암흑
애굽의 우상
여러분 하나님이 내리신 이 열 가지 재앙은 애굽 사람들이 우상으로, 신으로 섬긴 것들이에요. 애굽 사람들과 바로는 자신들이 섬기던 우상들이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물이, 파리가, 개구리가, 메뚜기가 그런 것 중의 하나였지요. 정말 이것들이 지켜 주었나요? 아니요. 하나님은 애굽 사람들이 섬기던 바로 그 우상들로 애굽 백성들을 심판하셨어요. 하나님이 오직 유일한 신이심을 나타내신 거에요.
열 번째 재앙 예고
아홉 가지 재앙이 지나간 후, 마지막 열 번째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이스라엘 백성과 애굽 사람들에게 알려졌어요. 열 번째 재앙은 살아있는 처음 태어난 모든 것의 죽음이었어요. 하지만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이 재앙을 피할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누구든지 어린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문을 닫아 두는 거에요.
애굽 마을 vs 이스라엘 마을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문설주에 어린 양의 피를 바르고, 모든 가족이 집 안에 모여 문을 닫아 두었어요. 하지만 애굽 사람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심판의 날이 되었어요. 어떻게 되었나요?
애굽 마을 vs 이스라엘 마을 2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한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았던 애굽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장자의 죽음을 통해 심판하셨어요. 바로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바로 역시 장자의 죽음을 피하지 못했어요. 이제야 비로소 바로와 애굽 사람들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기로 했어요.

본문 해석

우리는 오늘 본문의 내용을 통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만이 유일한 왕이세요.
인정하지 않는 바로
하나님은 애굽 땅에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셨어요. 하나님이 애굽을 이기시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신 거에요. 애굽의 왕인 바로는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하나님 말씀을 거부했어요. 바로와 애굽은 다른 여러 신을 섬기면서 하나님이 아니라 그 신들이 가장 높고, 가장 강하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재앙을 내리시면서, 애굽 사람드링 섬기는 것은 진짜 신이 아니라 우상에 불과하며,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 진짜 신, 유일한 왕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을 직접 보여 주셨어요.
다른 많은 사람들의 우상
그런데 여러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진짜 하나님, 참되신 유일한 하나님으로 섬기지 않아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것을 하나님처럼 섬기고 있지요. 어떤 사람은 ‘돈’이 모든 것을 책임지고 해결해준다고 여겨요. 어떤 사람은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또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고 내 생각과 내 느낌, 나의 결정을 최고라고 따르고 있지요.
심판의 모습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것을 우상으로 섬겼던 세상 나라가 받은 심판의 모습을 기억해야 해요.
구원 받은 이스라엘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만을 왕으로 섬겼던 이스라엘 백성의 집만 구원해 주셨어요. 죽음의 재앙이 찾아왔을 때도 말이죠.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최고로 모시기를 바라세요. 왜냐하면 우리가 구원받기를 바라시기 때문이에요.
구원 받은 우리와 십자가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왕으로 섬길 때, 우리를 고통스럽게 했던 문제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세요. 하나님은 정말 구원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어요. (십자가) 그리고 우리의 힘으로 벗어나지 못했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셨어요. 왕이신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신 이 특별한 일 덕분에 우리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마치 열 번째 재앙을 피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어린 양의 피를 바르게 하신 것 처럼, 예수님이 나의 죄를 흘리신 피를 믿으면 우리는 죽음으로 가게 만드는 죄의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거에요.

결론

여러분, 이처럼 우리는 애굽의 열 가지 재앙을 통해 예수님의 구원 사역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마치 ‘예고편’처럼 말이죠.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야 했던 것처럼, 우리도 죄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하나님의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십자가를 믿어야 해요. 우리는 이 일을 기억해야 해요.
여러분,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예고편’을 보여주셨어요. 앞으로 하실 하나님의 위대한 일들을 미리 나타내셨어요. 그러나 애굽 사람들은 이를 보고서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상을 숭배하고, 마음이 굳었어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하나님의 말씀을 득고, 이제 찐짜 왕은 하나님이라고 믿나요? 예수님을 보내주시면서까지 하나님이 나의 왕이심을 보여주신 그 하나님을 믿나요?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만이 나의 진짜 왕이시며, 주인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라요. 그런 초등1부 친구들이 되기를 축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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