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실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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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미사공원 아웃팅“
【성경봉독】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89:9-13
9 주께서 바다의 파도를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잔잔하게 하시나이다
10 주께서 라합을 죽임 당한 자 같이 깨뜨리시고 주의 원수를 주의 능력의 팔로 흩으셨나이다
11 하늘이 주의 것이요 땅도 주의 것이라 세계와 그 중에 충만한 것을 주께서 건설하셨나이다
12 남북을 주께서 창조하셨으니 다볼과 헤르몬이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나이다
13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이 들리우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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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신실하신 하나님”라는 제목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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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삶은 바쁘고 아주 분주하게 살아간다.
부지런하게 살아가다가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생기기도 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최선을 다했는데,
일이 비정상적으로 흘러가는 것도 경험하게 된다.
심지어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상처로 정신적 고통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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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대인의 삶 가운데 정신적인 고통 가운데
하나님의 신실함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나님의 신실함을 느끼는 것은 이런 갑작스럽고 불확실한 삶을
감사하며 인내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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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편 89편은 일반적인 시편과 달리, 구약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언급시킨다.
사무엘하 7장에서 다윗 왕은 이웃 국가와의 전쟁을 하고 있는 시기에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예루살렘에 건축 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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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에게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성전을 건축할 것을 다윗이 아닌 솔로몬을 통해서 건축이 완성되게 하신다고 하셨다.
그 다윗의 고백(성전 건축)을 통해서
하나님은 다윗의 집과 나라가 영원히 보존되게 영원히 견고하게 하신다는 약속(언약)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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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89편은 사무엘하 2장, 7장에서와 같이
“영원히”라는 용어와 “성실”, “계약” 이라는 용어가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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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시편 89편은 첫 소절부터 “신실하심”과 “영원”, “언약”(계약)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므로,
시편 89편의 주제는 “신실하심”과 “영원” 그리고 “언약”이라고 할 수 있다.
-> 한 마디로, 신실하게 영원한 약속을 지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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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자신의 삶에 신실하게 이 언약을 이루신 하나님을 찬양한다.
다윗은 과거의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면,
하나님의 언약 또는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의 흔적들이 가득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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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에서 다윗은 자신의 인생 뿐 만아니라,
이 땅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신실함을 찬양하고 회고한다.
(1) 하나님은 한 인간의 인생의 신실하신 하나님뿐만 아니라,
(2) 자연 만물에 대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하고 있다.
즉, 하나님은 인간의 인생을 주관하실 뿐만 아니라, 자연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 되심을 고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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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되심]
오늘 본문인 9절에서 바다라는 광대함은 인간이 통제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그 바다를 통제하시는 분임을 고백한다.(산과 바다 해와 달과 별)
예수님 또한 큰 광풍을 잠잠케 하심으로
함께 동승한 노련한 어부들이었던 제자들에게 창조주 되심을 고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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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절은 “인간의 인생의 방패”가 되시는 분임을 고백한다.
즉,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분임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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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윗은 11절에서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고백한다.
하늘이 주의 것이고 땅도 주의 것임을 고백한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께서 건설하신 디자이너라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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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12절에서 남과 북 그리고 다볼과 헤르몬이라는 지형을 언급시킨다.
다볼과 헤르몬은 요단 강을 중심으로
서쪽에 위치한 ‘다볼산’과 동쪽에 위치한 ‘헬몬산’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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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산들은 다윗이 이웃과의 전쟁중이었다.
이 산들은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 아주 튼튼한 방어벽과 같은 상징적인 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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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형을 언급하면서,
다윗은 “동서남북” 모든 사방과 완전한 지형적인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연약을 충실히 이루어가시는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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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다윗의 고백처럼,
1)우리의 삶과 인생도 또한
2)자연 만물도 신실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고백이 된다.
(자연의 보존은 우리의 생명을 보존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완전한 주권을 인정했던 것처럼,
이 고백이 우리의 삶에 감사로 채우는 원동력이 되게 할 것입니다.
이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삶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축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