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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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sis 26:22 NKRV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이르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Psalm 85:10 NKSV
사랑과 진실이 만나고, 정의는 평화와 서로 입을 맞춘다.
1947년 3월 1일 제28주년 3.1절 기념 제주도대회가 열렸습니다. 제주읍에서는 북국민학교의 3.1절 행사가 오후 2시에 끝나자 군중들은 가두시위에 나섰습니다. 그러다가 말을 타고 있던 경찰의 말발굽에 어린 아이가 치여 다쳤습니다.
이때 기마경찰이 다친 아이를 그대로 두고 지나가자 흥분한 군중들이 돌을 던지며 항의했고 포진하고 있던 무장경찰은 군중을 향해 총을 쏘았습니다. 경찰의 발포로 주민 6명이 희생되었고,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서 제주사회가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제주 4.3의 도화선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사망자 10.593명
탄핵 심판 인용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다. 그러나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요한복음 1장 5절) 오늘 대한민국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탄핵을 인용해 파면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수호하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회복하는 역사적 결정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이번 판결이 국가권력의 남용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었음을 인식합니다. 너무나도 중차대한 판결을 두고 고뇌했을 재판관들께서 공정한 법리와 상식에 따라 판결에 이른 것에 경의를 표합니다. 대통령의 탄핵을 둘러싸고 우리 사회는 갈등과 반목으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헌법에 근거한 법적 절차를 통해 불법적 비상계엄에 대해 책임을 묻고 민주 헌정 질서를 지켜 냈습니다. 따라서 탄핵에 대한 찬반의 입장을 떠나, 헌재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승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분열과 갈등을 넘어 국민 통합과 정의로운 회복의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정치권은 여야가 함께 민주주의 회복과 사회적 신뢰 구축을 위한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기 바랍니다. 정부 관계자들은 오랜 기간 계속된 국민들의 고통이나 불안을 해소하도록 혼란한 국정을 잘 수습해 나가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도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미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어둠을 이기는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따라 정의와 평화를 이루는 일에 언제나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가 더욱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파수꾼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국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나라를 이루는 데 힘쓰겠습니다. 2025년 4월 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 목사 [출처: 뉴스앤조이] 기독교회관에서 선고 생중계 본 사람들…'윤석열 파면'에 환호·눈물
박해받는 자를 위해 눈물 흘리시는 주님께 우리가 기도하오니, 국가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억압과 폭력으로 희생당한 이들을 위로하시고 억울함을 풀어 주소서. 국가가 모든 국민의 안녕을 위해 존재해야 마땅한데 너무 빈번하게 특정 계층이나 다수의 안녕을 위해 소수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억압하곤 합니다. 77년 전 제주 4·3사건에서 희생된 희생자들을 기억하소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는 국가 권력이 국민들을 억압하고 폭력을 자행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더라도 혐오와 차별을 국가가 조장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정의를 핑계로 폭력과 불법을 자행하는 국가 권력이 진정한 정의와 겸손, 섬김을 배우게 하시고 저지른 잘못들은 반성하고 회복을 위한 책임을 다하게 하소서. 모든 폭력과 혐오, 차별이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오게 하소서. [출처: 뉴스앤조이] [사순절 다섯째 주일] 그를 가만두라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을 초월하여 사회공동체를 통합시켜야 할 책무를 위반하였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 폭력과 정죄가 아닌 화합과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도 우리 공동체와 우리 삶에 평화를 이루는 자들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예빈이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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