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하여 충성!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42 views
Notes
Transcript
여러분 한 주 잘 지냈어요? 저번 주에 전도사님이 어떤 설교 했죠? 어떤 성품을 알려줬는지 맞춘 친구에게 선물을 줄게요! 자 하나 둘 셋! 좋아요!! 우리 저번 주에는 ‘성실’에 대해서 배웠죠? 오늘은 이어서 ‘충성’에 대해서 배워보도록 할 거예요! 우리 다 같이 성경책 피고 말씀 읽어볼까요?
룻기 1장 15~18절 말씀 우리 다 같이 읽어보아요! 시작!
Ruth 1:15–18 NKRV
나오미가 또 이르되 보라 네 동서는 그의 백성과 그의 신들에게로 돌아가나니 너도 너의 동서를 따라 돌아가라 하니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나오미가 룻이 자기와 함께 가기로 굳게 결심함을 보고 그에게 말하기를 그치니라
여러분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저씨 알아요? 만나 본 적 있어요? 그렇다면 군인 아저씨들이 윗 사람에게 인사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어떻게 인사하죠? 맞아요. 보통 ‘충성’이라는 말과 함께 손을 눈 옆에 세우고 경례해요. 우리 전도사님 하는 거 봤죠? 따라해볼까요? 맞아요. 이렇게 경례를 해요.
사전에는 충성이라는 말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라고 말해요. 누군가를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군인분들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와 자신의 윗사람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충성’이라고 말하면서 경례하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에게 충성을 다해야 할까요? 맞아요. 바로 하나님이에요! 우리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충성해야 하는지 오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해요.
베들레헴 마을에 ‘나오미’라는 여자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녀가 살던 베들레헴에 가뭄이 들었어요. 비가 오지 않으니 마실 물도 부족해지고, 농작물도 자라지 못했어요. 결국 먹고 살 수가 없어진 나오미와 그 가족은 베들레헴을 떠나 모압으로 갔어요.
모압에서의 생활은 성공인 것처럼 보였어요. 왜냐하면 네 명으로 시작한 나오미의 가족이 여섯 명으로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두 아들 말론과 기룐이 결혼해서 두 며느리가 새로운 가족이 되었어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어요. 그 후 차례로 나오미의 아들 말론과 기룐이 죽으며 여섯 명이 되었던 가족이 세 명이 되었어요. 나오미는 베들레헴에서 누리지 못한 풍성함을 모압 땅에 누리는 것 같았지만 그보다 더 힘든 어려움을 겪게 되었어요. 베들레헴에서는 먹을 음식이 없어서 어려웠지만, 모압에서는 아들과 남편을 잃는 어려움을 겪은 거예요. 그것도 10년 사이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어요. 나오미는 깊은 슬픔과 절망에 빠져 있었어요.
그런데 때마침 베들레헴에서 들려온 소식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백성을 돌보셔서 베들레헴 땅에 다시 먹을 양식이 생겼다는 거예요. 나오미가 왜 베들레헴을 떠났었죠? 먹을 것이 없이 없어서였어요.
물론 베들레헴에 양식이 생겨났다고 해서 나오미와 가족들이 먹을 것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순 없지만, 나오미는 돌아가기로 결심했어요. 언약을 베푸시는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었어요.
나오미는 돌아가기에 앞서 두 며느리를 불렀어요. 그리고 각자 자기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어요. 나오미의 말에 두 며느리 중 한 명인 오르바는 자기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하지만 다른 한 명인 룻은 시어머니인 나오미를 따라가겠다고 말했어요. 룻은 이렇게 말했어요. 본문 16절을 다 같이 읽어볼까요?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이 고백은 나오미가 섬기는 하나님이 이제는 자신의 하나님이라는 것이에요.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된 룻은 어머니가 믿는 하나님을 선택했어요. 그래서 하나님께 충성하는 마음으로 어머니를 따라갔어요. 즉, 룻은 자기 편한 길을 선택하지 않고, 나오미와 함께 하나님을 따르는 길을 택했어요. 룻은 바로 하나님께 충성한 사람인거죠.
그런데 여러분! 룻보다도 훨씬 더 놀랍운 충성을 보여주신 분이 계세요. 누구일까요? 맞아요.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께 완전히 순종하고 충성하셨어요.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어요. 누가복음 22장 42절 말씀 다 같이 볼까요? 시작! 네 예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셨지만,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셨어요. 이게 바로 복음이에요.
그럼 우리는 하나님께 왜 충성해야 할까요? 우리가 착해서? 아니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모든 걸 다하시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이것을 믿는 우리는 감사하고 순종하고 충성하는거에요.
여러분 충성은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을 알고,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일들을 기억하면, 우리 마음에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친구들, 우리에게도 충성할 기회가 있어요. 교회 오는 게 귀찮을 때도 있죠?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밌을 때도 있고, 예배 시간보다 유튜브가 더 끌릴 때도 있고요.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르게 선택해요. 예수님처럼, 룻처럼 믿음으로 충성을 선택하는 거에요.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충성된 친구들이 되어요! 그럼 우리 마지막 문장 외치면서 마칠까요? 시작!
“하나님께 충성!”
하나님 아버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충성스러운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신실한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삶을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