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백성과 하나님의 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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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하는 백성들과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모세
불평하는 백성들과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모세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을 구원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불평을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본 이스라엘의 불평이 그치고 얼마 되지 않아 그들 속에 섞여 살던 이들의 요구가 씨앗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백성들의 불평이 계속되자 모세의 인내심은 한계에 도달합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왜 자신을 선택했는지, 왜 자신에게 이런 짐을 지우셨는지, 자신은 이걸 감당할 수 없다며, 이런 상황을 더이상 보고싶지 않다며… 심지어 자신을 죽여달라”고 까지 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의 진노
하나님은 백성들의 불평에 메추라기를 내려주시고, 모세의 불평에 70인의 장로를 세우시지만, 하나님은 당신의 진노를 이스라엘에 보여줍니다.
고기를 달라는 백성들의 요구에 하나님은 메추라기를 내려주시지먄, 이스라엘 모든 백성이 넘치게 먹고도 남을 정도로, 그들이 고기가 질려 역겹다고 느낄정도로 내려주셨습니다.
백성들의 탐욕에 응답하시지만, 탐욕에 눈먼 백성들을 극심한 재앙으로 치심으로, 탐욕의 결과가 어떠한지 이스라엘에게 분명히 알려주십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을 권리로 여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지속되면 어느새 감사할 줄 모르고, 만족을 모르며,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가 아닌, 당연한 삶으로 여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작은 불편함으로 인해 우리 안에 불평이 쌓이게 되고… 불평은 우리 안에 탐욕을 자라게 만들고, 탐욕은 우리를 하나님과 멀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본문을 묵상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는 마음과, 감사할 줄 모르고 불평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작은 은혜에도 감사할 줄 알며, 우리의 필요를 모두 아시고 그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불평보다는 기도함으로 사는 우리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누리며 사는 우리 인생이 되기를 소망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