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5:1-16 온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한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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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한 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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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5:1-16 온이스라엘의 왕으로 즉위한 다윗 286장 주예수님내맘에오사
1. 인내합시다(1-5)
아브넬과 이스보셋이 4장에서 죽게되자 북쪽 지파들에게는 더 이상 다윗의 왕권을 반대할 명분이 없게 되었습니다.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는것이 유일한 대안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헤브론에 있는 다윗을 찾았습니다. 1절에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3절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는 일에 참여했다며 이사건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장로들이 그를 왕으로 세우면서 세가지 명분을 제시했는데
첫째는 다윗과 자신들은 골육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생사고락을 같이해온 사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난 7년동안 두개나라 남과 북으로 존재해 왔지만 우리는 한민족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사울의 군인으로사 자신들은 다윗과 생사를 같이한 적있다는 것입니다. 한민족을 섬겼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여호와께서 다윗이 이스라엘의 목자가되고 주권자가 될것이라 했기에 우리는 그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여호와의 뜻을 이루기위해 그를 찾아 왕으로 삼고자한다는 것입니다. 2절에 네가 내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며 네가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리라 하셧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의 왕이 된것은 헤브론에서 7년 반동안 유다를 다스리다가 이제 37세가되어 이스라엘의 왕이되고 앞으로 33년동안 통일된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세 번째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장로들이 헤브론에 와서 다윗에게 기름을 붇습니다.
다윗은 이미 15년 전에 왕으로서 기름 부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서두르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신 말씀은 꼭 성취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어떤 원수가 방해를 한다 할지라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것,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다리면 이루십니다. 대기만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약속을 확신하며 인내하며 작은 것에 충성하면서 기다리는 자가 되도록 합시다.
2. 교만하지 맙시다(6-9)
다윗이 헤브론에서 전 이스라엘을 통치한다는 것은 지형적으로 불리한 형국이었기에, 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천도하기 위해서 여부스 족속을 공격합니다. 이 예루살렘은 온 이스라엘의 중심부로서 중앙 성소를 짓기에 아주 적합한 곳이었습니다. 헤브론은 유다에서 볼 때는 중심 지역이었지만 온 이스라엘로 볼 때는 너무 남쪽에 치우쳐 있었습니다.
하지만 예루살렘은 팔레스틴의 남과 북을 연결짓는 요충지였으며, 군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요새로서 좋은 입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주위가 깊은 골짜기로 형성되었고 성읍 자체가 고지에 자리 잡고 있는 천혜의 방어 요새였고, 예루살렘 동쪽 기드론 골짜기에는 기혼 샘이 있어 충분한 수원을 확보할 수 땅이었습니다.
그런데 침공을 받은 여부스족들이 다윗을 조롱하기를 ‘소경과 절뚝발이라도 너를 물리치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경과 절뚝발이 같은 불구자들도 다윗을 막아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는 자신들의 힘과 예루살렘의 방벽을 과신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부스 사람들의 자신만만한 태도와는 달리 예루살렘은 다윗과 그 군사들에 의해 정복당합니다.
우리는 내가 아무리 강한 것 같아도 상대를 얕잡아 봐서는 안 됩니다.
멸시해서도 안 됩니다. 이는 교만의 소치입니다. 교만한 마음은 다른 사람과 나를 구별 짓는 마음입니다.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마음입니다. 특히 성도는 영적인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만 바로 보며 겸손히 섬기는 자가 되도록 합시다.
3.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다윗은 점점 강성해집니다(10)
다윗은 점점 강해 갔습니다. 그런데 이 강성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심’임을 말씀합니다. 창조주요 통치자이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다윗과 함께 하셨으므로 그가 하는 일들은 만사형통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때 강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말합니다.
예수님은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 믿음을 가지고 주 앞에 그대로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시므로 말씀을 통하여 약속하시기에 약속을 가지고 소망 가운데 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끊임없이 우리의 삶에 말씀을 주시어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기에 그날 주시는 말씀(묵상하여)에 결단하여 순종하는 것입니다. 그 순종이 구체적으로 삶에 나타난 것이 형제 사랑입니다. 그래서 형제를 판단하여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여 돕는 자로 나타날 때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다윗은 11절에 두로 왕 히람을통해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짓도록 하십니다. 유대인들은 목축업자들입니다. 이들은 집을 짓는 데는 일가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히람 사람은 전문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히람이 보내준 백향목과 건축 기술자들을 통하여 궁을 건축하도록 합니다. 세상에는 성도들 보다 기술과 학문에 조예가 깊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약속의 말씀을 굳게 붙잡고, 날마다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4.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읍시다(12)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자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워 이스라엘 왕을 삼으신 것과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힘으로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기 나라가 다른 나라 보다 높아진 것도 자기들의 힘으로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그렇게 되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는 교만할 수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높이며 사명을 감당하기위하여 충성만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가 큽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자는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도 감사하고, 낙엽을 밟으면서도 감사하고,
밤하늘의 별을 보면서도 감사하고, 물 한 모금에도 감사하고, 시련과 환난 중에서도 감사하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아, 범사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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