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별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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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주제 : 하나님이 우리의 밤을 대신 맞아주셨다.
45 :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온 땅이 어둠으로 뒤덮였다.
-정오부터 오후3시부터는 해가 가장 빛나는 시간이다. 성경에서는 “이 시간에 온 땅이 어둠으로 뒤덮였다”는 표현을 함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비참하고 어두운 상황에 처했다는 설명을 하고 있다.
46: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어서 예수님이 하나님께 크게 소리지르는 기도는 예수님의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마음. 하나님과 단절됨에 절규하는 고통의 마음을 보여준다.
가장 환하게 빛나는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죽는 그 순간에는 어두움으로 뒤덮였다. 예수님은 빛이시다. 어두움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뒤덮을 순 없지만 예수님이 가장 어두운 상황을 맞이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과 단절, 인류의 모든 죄가 너무 크고, 나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의 처절한 모습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예수님에 대한 심판 (요한1서 3:5)
*45절을 우리말 성경으로 보면 어둠이 온 땅(빛이신 예수님의 세계)을 덮었다고 표현하고 있음.
십자가 리마인드 : 해가 비추는 곳이 있지만 동시에 반대편의 나라에서는 해가 비추지 않고 어두움이 있다.
생명이 없는 어두운 밤(인류의 상황)을 예수 그리스도가 맞이하면서 예수님은 가장 어두웠지만 생명이 없던 어두운 인류에게는 새로운 빛이 비추는 생명이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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