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하 6:12-23 은혜 안에 뛰놀며 춤을

사무엘하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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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 6:12-23 은혜 안에 뛰놀며 춤을 찬송가428장 내영혼에 햇빛비치
1. 반면교사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합시다(12-13)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다윗성에 모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오벧에돔의 집에 복을 주심을 보고서 다윗성으로 모시게 되는데 이번에는 철저하게 준비합니다. 지난번 베레스웃사의 사건으로 체험한 다윗은 자신의 방법과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순종의 자세로 레위인들로 하여금 몸을 성결케 하고, 모세의 법대로 어깨에 메어 운반하도록 합니다.  심지어 법궤가 여섯걸음을 뗄때마다 제물을 바치도록 하였습니다.
그는 실패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한 후, 자신의 잘못을 진정으로 회개하고, 말씀대로 순종함으로써 불상사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합니다. 세상의 위인들이라 할지라도 누구든지 실패의 경험을 합니다. 하지만 인생의 실패를 통하여서 오히려 더욱 위대한 사람이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위대한 성도들은 모두 실패를 통하여 큰 은혜를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성숙한 신앙인일수록 성공할 때보다 실패할 때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그래서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합니다. 실패가 주는 교훈이 그만큼 크다는 말입니다.
이 땅에 온전한 신앙을 소유한 자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하며 죄를 지었을 때, 깨닫고, 결단하여, 새 출발을 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의 삶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패를 실패로 보면 실패자가 되지만, 실패를 기회로 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평소에는 도무지 생각할 수 없었던 일들이 좌절과 실패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실패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여 회개함으로써 새로워지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2.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춥니다(14-15)
다윗은 열렬히 춤을 추며 법궤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게 됩니다.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때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는데 옷을 내려가는 줄을 모를 정도로 춤을 춥니다. 그래서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옵니다.
다윗은 에봇을 입고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실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격이 넘쳤기에 기쁨을 감출 수 없어 덩실덩실 춤을 추면서 감사와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다윗의 종교적 열정과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차고 넘치는 감격스러운 기쁨을 잘 드러내 주는 행동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의 표상인 언약궤를 수도 예루살렘에 모시게 된 데 대하여 감격하며 온몸과 마음으로 기뻐하며 감사하며 법궤를 모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여 손뼉을 치면서 찬양하고 손을 들고 찬양하고 율동을 하면서 찬양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이 영적인 힘이 되어,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찬양하며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온몸을 다하여 춤추며 찬양함으로써 주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3. 기쁨을 나눕시다(16-19)
그러나 수많은 사람들의 환영과 기쁨과 달리 한 여인만은 불편한 눈으로 다윗을 바랍봅니다. 여호와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깁니다. 여기에 업신여겼다는 단어는 옜적에 그녀의 아버지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던 자들의 행위를 표현하던 단어입니다. 미갈이 다윗을 업신여기는 것이 마치 부랑배들이 사울의 등극을 업신여긴 것과 같았다는 의미입니다. “예배를 왜 그렇게 드립니까” “좀 예의있게 예배드릴수 없나요” 혹시 여러분은 예배가 불편하고 초조하고 불편하고 그런적없으십니까?
다윗은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21절에 여호와 앞에서 라는 말을 두번이나 반복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 보라고 춤을 춘게 아냐 나를 왕으로 세우신 여호와께 너무 감사해서 하나님 보시라고 춘거야!!!
하나님을 기뻐하다가 그분 앞에서 조금 “망가지는 것”이 뭐 그리 문제가 되냐는 것입니다. 이런다윗을 하나님이 얼마나 귀하게 여기셨을까요??
다윗은 여호와의 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김으로서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받게 됨을 감사하며 그동의 자신안에 도사리고 있었던 패배와 실패 자책감으로 부터 해방되었기에 더욱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4. 신앙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20-23)
사실 다윗의 신앙에는 장애가 있었습니다. 법궤를 모시는 데는 말씀보다는 열정이 앞섰기에 실패를 했고, 말씀대로 순종할 때 그에게는 기쁨이 넘쳤지만 육의 사람인 미갈에게 멸시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컸기에 영적인 자세로 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신 목적을 알기에 미갈의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감정처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한계적 존재로서 삼차원에서는 절망할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앙인은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문제 속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하여 이전보다 더 성숙한 신앙으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장애물을 두려워 맙시다.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구합시다. 그래서 분별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힘으로 감당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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