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7:46-60 (수요/ 2025.4.9.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자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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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1. 할렐루야!
수요예배 나오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 나누겠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혜 많이 받읍시다”
2. 우리 다같이 / 성령의 충만함을 / 소망하면서/
1) 찬송가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2)찬송가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3)“문들아 머리 들어라” 찬양하겠습니다.
3. 이 시간 예배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치는 예배 될 수 있도록 /
사도행전 7:46–60 NKRV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너희도 너희 조상과 같이 항상 성령을 거스르는도다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53 너희는 천사가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7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1.서론
우리가 계속해서 / 매주 수요일마다 / 사도행전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도행전 6 장 8절 부터 7장 마지막 절 (60절) 까지 / 같이 보면서/ 주님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오늘 본문 이야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스데반 순교” / 이야기 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내용을 접할때/
굉장히 가슴이 아프고 / 또 무거운 주제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1)과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2) 우리가 세상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또 대하여야 하는지?
에 대하여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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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구절이
사도행전 1장 8절 입니다.
같이 한 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8 NKRV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때가 시기적으로 AD 30년 경으로 봅니다.
1)예수님의 말씀대로 성령이 오셨습니다.
2)그래서 맨 처음에 성령 받은 사람들이 약 120명 정도 였습니다.
3) 성령 받은 사람들/ 특히 베드로와 사도들을 통하여/
복음이 전파되기 시작했는데요
4) 이때 /예수님을 믿은 사람이/ 약 3,000명이 되었다고 2장 41절에서 말합니다.
사도행전 2:41 NKRV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5) 그리고 복음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전하여져야 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사도들에게 병고치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는 걷지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는 표적을 보여주었습니다 .
이 사건으로 인해서 회심한 사람이 남자만 5,000명이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4:4 NKRV
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그러면/ 우리는/ 이런 기록들을 통해서/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사람이 /
약 20,000명 정도 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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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4절까지) 이렇게 복음이 순조롭게 전파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4장 5절부터 / 이 복음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보는 “스데반 이야기”는
복음에 대한 거부, 복음에 대한 반대가 /
얼마나 강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복음을 거부하고/ 반대하는 대표인물이 /
대제사장 “가야바” 였습니다.
가야바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
십자가에 죽이도록 빌라도의 손에 넘겨준 사람입니다.
실질적으로 대제사장 가아뱌가 예수님을 /
죽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가야바는 예수님을 죽인 것도 모잘라서/
스데반도 죽였습니다.
5장 33절을 보면/ 가야바가 사도들도 죽이려고 하였는데/
바리새인 가말리엘의 중재로 죽이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5:33 NKRV
33 그들이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어쨌든/결국 대제사장 가야바는/
예수님을 전하는 “스데반”을 죽이는 큰 죄를 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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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본문으로 들어가서요.
스데반이 어떻게 순교하게 되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스데반 순교 이야기는 / 우리가 / 3 단락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1)6:8-15절/ 순교 배경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2)7:1-30절 / 순교 과정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
3)8:1-3절 / 순교 결과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1) 순교 배경에 대하여 살펴보면요.
6장 8절부터 15절까지/ 같이 읽겠습니다.
사도행전 6:8–15 NKRV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12 백성과 장로와 서기관들을 충동시켜 와서 잡아가지고 공회에 이르러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14 그의 말에 이 나사렛 예수가 이 곳을 헐고 또 모세가 우리에게 전하여 준 규례를 고치겠다 함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거늘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8절을 보시면)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젹을 사람들에게 행하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 큰 기사(이적)은 예수님께서 행하셨던 것이고 +
사도들이 행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가 아니었던 스데반이 성령을 받고 큰 기사를 행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데반이 행하였던 큰 기사가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성경에서 말해주고 있지는 않지만
아마도 병자들이 고침을 받고 + 귀신들이 떠나가는 그런 이적이었을 것 입니다.
이렇게 스데반은 / 성령이 충만하여서/ 표적을 행하면서 /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9절) 그런데 / 어느날 /
스데반은/ 헬라파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에 가서 /
복음을 전하였는데/
이 헬라파 유대인들과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9절을 보시면,
사도행전 6:9 NKRV
9 이른 바 자유민들 즉 구레네인, 알렉산드리아인, 길리기아와 아시아에서 온 사람들의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사진을 같이 보겠습니다]
구레네 - 지금의 리비아에 있고
알렉산드리아 - 이집트에 있습니다.
길리기아 / 아시아 - 지금의 튀르키에에 있습니다.
스데반이 순교할 당시에/ 이 지역들은 /
모두 로마 제국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 말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기록은 없지만/
이들이 배를 타고 예루살렘 까지 왔을 것이라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냐?는 논란이 있습니다.
어떤 학자 - BC 63년 로마가 유다를 점령하면서 포로로 끌려갔던 유대인의 후손일 것이다,
어떤 학자 - 헬라시대 프톨레미 왕조 때 끌려간 유대인의 후손일 것이다 하는 주장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
이 사람들이 예루살렘 밖에 살면서도 /
70인역 성경 (헬라어 번역 성경) 을 가지고/
모세의 율법과 절기들을 지키면서/
예루살렘 성전을 중심으로/
유대교 신앙을 지키면서 살고자 했던 사람들이었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헬라파 유대인들의 이러한 열심이/
지금 스데반이 전하는 복음(예수 그리스도)과 충돌이 일어난 것 입니다.
그래서 11절/13절을 같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6:11 NKRV
11 사람들을 매수하여 말하게 하되 이 사람이 모세와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것을 우리가 들었노라 하게 하고
사도행전 6:13 NKRV
13 거짓 증인들을 세우니 이르되 이 사람이 이 거룩한 곳과 율법을 거슬러 말하기를 마지 아니하는도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있다고 하지만/
거짓으로 사람들을 매수해서/ 스데반이 /
하나님을 모독했다. 율법을 모독했다. 성전을 모독했다 .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 공회로 데려가서/ 스데반을 죽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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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데반은 공회에 있는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가야바가 스데반에게
“네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율법을 모독하고/ 성전을 모독한 것이 사실이냐? “
라고 물었습니다.
이렇게 묻는 다는 것은/ 이게 사실이면/ 죽이겠다는 것입니다.
가야바는 예수님도 이렇게 죽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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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한 /
스데반의 답변이 7장 2절 부터 7장 53절까지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내용을 다 읽어 보면 좋겠지만/ 시간이 없어서/ 간략히 보겠습니다.
우리가 사도행전 읽다가/
여기 7장에 와서는 / 다 아는 내용이라고/ 잘 넘어가는 그런 본문입니다.
그냥 우리가 읽다 보면/ 스데반이 / 이스라엘 역사를 순서대로 나열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스데반의 요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요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라고 반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예루살렘 성전 건물에만 한정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7장 2절을 보시면,
사도행전 7:2 NKRV
2 스데반이 이르되 여러분 부형들이여 들으소서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스데반이 아브라함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이 메소포타미아에 있을때 부터 아브라함과 함께 하였다는 것 입니다.
9절 보시면/
사도행전 7:9 NKRV
9 여러 조상이 요셉을 시기하여 애굽에 팔았더니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셔
스데반이 요셉 이야기를 하는 이유?
하나님이 애굽 땅에 내려간 요셉과 야곱의 아들들과 “애굽”에서 함께 하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어떤 장소”에 국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30-32절 보시면/
사도행전 7:30–32 NKRV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 산 광야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31 모세가 그 광경을 보고 놀랍게 여겨 알아보려고 가까이 가니 주의 소리가 있어 32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즉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신대 모세가 무서워 감히 바라보지 못하더라
스데반이 모세 이야기를 하는 이유?
하나님이 시내산 광야에서도 모세와 함께 하였고/
우리 조상들과 광야에서 함께 하였다는 것 입니다.
성막이 지어지기 전부터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하였다는 것입니다.
46-50 절 보시면/
사도행전 7:46–50 NKRV
46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 은혜를 받아 야곱의 집을 위하여 하나님의 처소를 준비하게 하여 달라고 하더니 47 솔로몬이 그를 위하여 집을 지었느니라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49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50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스데반이 다윗 이야기를 하는 이유?
하나님이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건물에 갇혀 있는 분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이것은 스데반이 이사야 66 장 1절을 인용하면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사야 66:1 NKRV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여호와께서는/ 온 세상에 임재하는 분이라는 것 입니다.
스데반의 요지는?
여호와 하나님이 이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 안에 / 성령으로/ 오셨다는 것 입니다.
그렇게/ 구약에서 /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을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왜 당신들은 이 건물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당신들이 십자가에서 죽인 예수님이/
그렇게 구약에서 예언하고 있는 “메시아”입니다.
그분이 부활하시고/ 그의 영을 우리들에게 부어주셨습니다.
성령을 받은 우리가 다 이 일의 증인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는 이 건물(성전)이 아니라/
바로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 안에 있습니다.
라고 스데반이 말하고 있습니다.
2) 또 한 가지/ 스데반의 반박 요지는?
“지금 누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는가? ”
당신들은 내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당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고 있다
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논지로/ 스데반이 요셉이야기도 하고/
모세 이야기도 하고
아모스 선지자 이야기도 합니다.
특별히 스데반은/ 아모스서를 인용하면서/
형식적인 예배를 드리면서 +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생각했던 헬라파 유대인들과 대제사장들을
북 이스라엘 사람들 에 빗대어서/
고발하고 있습니다.
결국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앗수르로 끌려갔듯이
당신들이 / 예수님을 거부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유적으로 고발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게 행7:43절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7:43 NKRV
43 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여기서 스데반은 “몰렉” 과 “레판”을 업급합니다.
아모스 5:26 NKRV
26 너희가 너희 왕 식굿과 기윤과 너희 우상들과 너희가 너희를 위하여 만든 신들의 별 형상을 지고 가리라
히브리어 성경은 /
몰록 = 식굿/
레판 = 기윤/ 이라고 번역을 하였는데요.
몰록은 애굽과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던 우상 신이고/
레판은 메소포타미아 사람들이 섬기던 별신입니다.
지금 스데반 앞에 누가 있습니까?
자신을 고발하는 “헬라파 유대인들”이 있습니다.
스데반이 이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들이/ 절기를 따라/ 예루살렘 성전에 와서 제사들 드린다고 해도/
이들의 실제 삶 속에서는 / 이러한 우상들을 가지고 살았다는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알고/ 고발하고 있는 것 입니다.
———————————————
그리고 스데반은 /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신을 박해하고 /
+ 예수님을 거부하고 박해하는 것을 /
과거 이스라엘 조상들이 선지자들을 박해한 것과 똑같다고 말합니다.
52절 입니다.
사도행전 7:52 NKRV
52 너희 조상들이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박해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그들이 죽였고 이제 너희는 그 의인을 잡아 준 자요 살인한 자가 되나니
유대인들이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 박해하였습니까?
전승에 의하면 이사야는 므낫세의 톱에 죽였고
예레미야는 애굽에서 맞아 죽었고
아모스도 맞아 죽었다고 합니다.
지금 스데반은 / 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보낸 /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을 / 죽였는데
이제는 하나님께서 마지막으로 보내신 그 메시아를 너희 손으로 죽였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너희 손으로 하나님의 보내신 메시아 (그리스도) 예수를 죽였는데?
어찌 내(스데반)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율법을 모독하고/ 성전을 모독한다는 말인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율법을 모독하고/ 성전을 모독한 것은 바로 당신들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스데반이 / 성령의 감동으로/ 이렇게 / 이들의 죄를 드러냈습니다.
이들이 돌아왔을까요? 아닙니다.
54절을 보시면/
이들이 /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7:54 NKRV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
결국 이들은 스데반을 성 밖으로 내치고/ 돌을 던져 스데반을 죽였습니다.
이들은 결국 회개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인 것 처럼/ 스데반도 죽였습니다.
——————————————-
이 현장에/ 사울 (사도 바울)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7:58 NKRV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사울은 돌로 치는 유대인들과 똑같은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건 이후에/ 다메섹 도상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마음에 할례를 받고/ 회개하고/ 주님을 전하다가 순교하였습니다.
로마서 10장에서 /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로마서 10:2–3 NKRV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자신도 한때는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자신의 의로움으로/ 하나님 앞에 서려고 했다는 것 입니다.
유대인들의 죄가 무엇입니까?
마음에 변화를 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예수 없이/ 성령 없이/
자기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려고 했다는 것 입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따르며 절기를 지키고 제사를 드렸지만, 정작 하나님께서 구약에서 계속 말씀하고 있는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했습니다.
—————————
오늘 말씀을 마무리하면서요.
몇 가지 정리해보면요.
1)우리들 모두는 예수님의 증인이라는 것 입니다.
사도행전 1:8 NKRV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에게 / 성령이 임하여서/ 우리가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아야하는 그러한 책임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인의 참 모습이 = 바로 스데반 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데반을 묘사하는 단어들을 보십시요.
사도행전 6:3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사도행전 6:5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사도행전 6:8 “8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사도행전 6:10 “10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
사도행전 6:15 “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예수님의 증인의 모습입니다.
성령이 충만하였고/ 믿음이 충만하였고/ 은혜가 충만하였고/
하나님의 지혜가 충만/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외부로 표출되는/ 그 얼굴까지도/ 빛이 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죽을때에도/ 자기를 죽이는 사람들에게 욕과 저주를 퍼 붓는 것이 아니라/
용서하며 죽었습니다.
사도행전 7:60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는 얼마나/ 성령의 충만하여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고 있을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한 번 생각해보고/ 더 은혜를 구했으면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예수님을 드러내기 보다/
나를 더 드러내기 위해서 / 살고 있지는 않는지?
스데반의 변론을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습니다.
내가 어떤 표적을 보여주었는지 당신들도 다 보지 않았는가?
그런데도 나를 죽인다고?
하면서 자기 방어를 할 수 도 있었을 것 입니다.
하지만/ 스데반은 / 그 죽음 앞에서도/
자기 죽음으로/ 예수님을 드러내면서/ 죽었습니다.
스데반이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았던 것 처럼/
우리 모두/ 삶 속에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예수님의 증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항상 성령 충만 사모하고
늘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2)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 아직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볼때에/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아야 할까요?
스데반은 이런 사람들을 “마음과 귀에 할례 받지 못한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이 딱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 그런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우리도 이 사람들과 똑같았던 사람들인데.
우리에게 은혜가 먼저 임한 것 입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찌보면 정말 우리가 긍휼히 여겨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잘 나가고/ 권력이 있다고 해도/
아직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전할 때/
우리를 박해하고/
예수님을 거부할 것 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이 사람들을 대하여야 할까요?
스데반은 / 자신들 돌로 치는 사람들에 대하여/
주님께 기도합니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는 과연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나의 생명을 해하는 사람들을 / 용서하는 것 은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한 일일 것 입니다.
예수님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세상 사람들을 향하여/
우리는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그들이 마음에 할례를 받고/ 귀가 열려/ 주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날마다 주님께 기도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우리에게 먼저 은혜 주시고/ 찾아 오신 주님께 감사합시다.
그리고 날마다 주님의 증인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고/
세상 사람들을 긍휼과 용서로 품을 수 있는 마음 달라고 기도하고 사모하는 저와 여러분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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