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2장 24-38절 “자리를 다투는 제자들” / 찬208장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42 views
Notes
Transcript

14절부터 제자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식사의 자리입니다. “최후의 만찬”이라고도 합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내주는 희생과 섬김을 말씀하시지만, 제자들은 누가 더 큰 자리를 차지할지 서로 다툰다.
누가복음 22:24 NKRV
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님은 자신을 낮추는 섬김을 강조하셨건만(14:7-14),
여전히 누가 더 높은 위치에서 섬김을 받을지 다투고 있다니!
오래전 갈릴리에서 품었던 그 욕망(나는 좌편, 우편-9:46)을 버리지 못한 채 예루살렘에 왔고,
그 길을 지나는 동안 욕망은 점점 눈덩이처럼 커졌다.
이처럼 세상은 높아지려고 안달한다. 그게 성공이라고 여긴다.
다스리고 군림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하기 싫은 것은 시킬 수 있는 나라를 바란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는 정반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22:26–27 NKRV
26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27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예수가 가져오신 나라는 섬김과 베풂의 기쁨을 아는 자들의 나라다.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 지는 것, 겸손하게 누구든 인정하는 것,
그것이 참 복임을 아는 자들의 나라다.
바로 제자들이 살아야 할 나라가 이러한 곳입니다.
섬김과 베풂의 기쁨을 누리는 것,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
나는 겸손하게 상대는 인정하며 참 복을 누리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가복음 22:28–30 NKRV
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29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 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30 너희로 내 나라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섬기는 자들의 나라인 하나님 나라는 항상 예수님이 함께하십니다(28).
세상과 다르게 살기 위해 시험당하는 자기 백성을 지키시는 나라다(30절).
이 나라를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예수님 혼자 통치하시지 않고 자기 백성에게 통치권을 위임하여 그들을 통해 다스리신다.
그게 가능한 것은 시험을 받는 중에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시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2:32 NKRV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베드로의 믿음이 떨어져 세번을 부인하지만…반석위에 그 교회를 세우십니다.
베드로를 그 반석으로 세우셨습니다.
어떻게 가능한가요?
“우리를 위하여 주님이 기도하십니다”
마치 반석인 베드로를 밀 까부르듯 사탄이 흔들어 댈 것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처럼 우리는 다짐 할 것입니다.
“저는 흔들리지 않을게요. 저는 결코 돌아서지 않겠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새벽에 나온 우리의 신앙이 수제자와 같은 수준일 것입니다.
높은 경건의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조차도 베드로처럼…부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기억해야 할 것은…”주님은 아십니다”
풍랑이 일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주님은 기도하셨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을 통하여 땅의 영광을 누리고자 하였던 무리들의 마음을 아셨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돌아서서 산으로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셨습니다.
고난주간 첫번째날…우리가 붙들고자 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작은 풍랑 앞에서도 우리는 두려워 하지만…주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오병이어와 같은 기적을 요구하지만…주님은 생명을 주신 분이심을 기억하라십니다”
“높은 자리를 향해 달려가는 제자의 모습이지만…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를 맡겼다. 열 두 지파를 다스리라…그 모습은 원, 불, 교 신앙이 아니야…
너희는 그러면 안돼,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니라. 섬기는 자가 큰 사람이야. 라고 하십니다.
사랑하는성도님 여러분, 우리에게 맡기신 그 나라가 무엇인가요?
가정, 교회, 직장과 만남입니다.
그 곳을 우리에게 맡기셨다고 하십니다.
포도원지기가 그 포도원을 통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했던 것처럼…
이번 한 주 우리에게 주신 시간과 마음을 주를 향하여 드리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베드로처럼 “주님 저는 다릅니다” 각오 하지만 그 마음이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책망하시기보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십니다. 돌아오기를 원하십니다.
이 번 한 주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 고난을 능히 감당하시는 예수, 나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의 은혜를 기억하는 걸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히브리서 7:25 NKRV
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오늘도 여러분의 삶 가운데 나를 위해 기도하시는 그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