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3:4

죄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는 것이에요!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예화: 신호등 불에 따라 길 건너야 하는 것

우리가 도덕과 질서를 지켜야 이 세상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살아갈 수 있는 것인데, 그것을 넘어 우리는 한나님의 법을 어겼다.

-본론: 아담과 하와가 저지를 죄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초의 사람: 아담

그의 아내: 하와

뱀이 하와에게 말했다:

전도사님~ 죄가 뭐예요?

죄란 말이야. 하나님께서 정하신 [ 해야하고 하지 말아야할 것을 ] 부족하게 하는 것이나, 어기는 것이란다.

하나님께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지?

-먹지말아야 돼요

그런데 아담과 하와는 먹었어! 하나님의 법을 어겼어요.

아담과 하와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그 열매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생각했어야 됐어요. 하나님이 누구셨는지를 까먹지 말았어야 했어요.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까먹은 것보다 훨씬 크게, 이제는 하나님 없이 살래! 나도 하나님처럼 돼서 하나님 없이 살래! 생각했고 선악과를 먹었어요

이것이 바로 죄 예요!

대표적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우리는 잘 어겨요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우리는 거짓말을 참 잘해요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어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만큼 착하고 선하지 못해요.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가 착한 아이가 될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하나님의 완전함에 이르지 못해요.

아무리 착하게 살고,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누군가를 도와줘도 하나님의 완전하심에 이르지는 못해요.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갈 수 있어요.

우리는 죄 때문에 하나님의 마음에서 상하게 했어요. 하나님과 분리되게 됐어요. 우리는 죄 짓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어요. 우리 모두는 죄인이에요.

거짓말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발로 차고, 질투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고,,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죄를 짓고 있어요. 우리는 죄를 안 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쁘고 악한 사람이에요. 우리는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사람들이에요.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길은 딱 한가지 있어요! 그것은 예수님께 가는거예요!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한 벌을 다 받으심으로서, 우리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지 않아도 돼요.

우리가 계속해서 죄를 지으려는 곳에서 반대로 돌아서서, 예수님을 따라 살면 우리는 죄 짓지 않고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