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이기는 믿음

민수기 한장설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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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정탐꾼들의 다른 보고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정탐꾼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었지만, 그 곳의 백성들을 크고 힘이 세기에… 작은 이스라엘 자손은 그 땅을 점령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보고를 합니다. 하지만 갈렙은 “그 땅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비옥하니, 우리가 그 땅을 점령하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다수의 부정적인 보고와 소수의 긍정적인 보고는 ‘자신들을 보호하는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차이,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의 차이’에서 생겨나게 됩니다.

1. 지금, 한 걸음씩 나아가기!

갈렙의 믿음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우리 앞에 있는 어려운 환경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비전을 실현해 나가려고 할 떄, 우리는 현실의 벽을 마주하게 됩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은 일이라고 할지라도,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 망설이거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순간들을 회상해보면 우리는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정탐꾼들의 마음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현실의 벽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거대한 벽이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한걸음씩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한걸음 내딛으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두세발 먼저 앞서가셔서 우리 앞의 장애물을 치워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보다 앞서 일하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 이미 주어진 가나안 땅.

갈렙이 전진하기를 외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셨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땅을 약속하셨고, 이미 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이스라엘은 그저 가나안 땅으로 들어만 가면 될 뿐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시면서 우리 각자에게 부여하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사랑과 희생의 삶을 통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며,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사는 것은 오늘날에는 가능하지 않을 것만 같은 어두운 환경이 우리 앞에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내신 땅에서 이미 이루어진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을 취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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