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선포하라

1. 부활을 선포하라

베드로와 요한은 성전에서 병든 자를 고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활을 선포하였습니다. 이 일로 인해 종교 지도자들은 분노하며 그들을 가두었습니다. 하지만 놀라운 것은 사도들이 위축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오히려 그들의 담대한 선포는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어떤 상황에서도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담대한 선포의 근원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들이 목격자 이었다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천국을 선포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제가 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증거를 여러분들이 보았고 또한 지금도 기록이 되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닙니다. 그것은 죽음을 이긴 승리의 선언이며 우리에게도 동일한 담대함을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세상 속에서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순간을 맞지만 부활의 능력을 믿는 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지금 부활의 능력을 넘어서 이제는 하늘 나라에 앉히심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이미 하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빌 3:20

Philippians 3:20 NKSV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곳으로부터 우리는 구주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는 더 전진하여 이 부활의 신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것은 이미 우리는 천국 시민 이기 때문입니다.

2. 세상은 부활을 싫어 하지만 진리는 막을 수 없습니다.

2절 말씀에 보면 사두개인들이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을 전하는 것을 싫어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활을 부인하는 사두개인들은 이 진리를 거부했지만 진리는 결코 억눌릴 수 없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거부하고 조롱합니다. 그러나 진리는 여전히 살아 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열매 맺습니다. 오히려 핍박 가운데 더욱 강하게 복음은 퍼져 나갑니다.

사도행전에서 사도들이 붙잡혀가는 장면은 어떻게 부활의 능력을 나타내며, 반전이 일어났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설교 이 목사님 예화를 둔다.

우리는 실패 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 부활의 의미도 이것이다.

이제 우리는 실패를 간증하고 승리를 간증하여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실패를 어떻게 이기는지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3. 말씀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3절 사도들이 붙잡혀 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겉보기엔 실패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4절에서 반전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이것이 바로 부활의 능력입니다. 고난 속에서도 열매를 맺히고, 말씀은 헛되지 않습니다. 사람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오늘 이 세상에서 진리를 붙잡고 살아갈 때, 비록 손해 보고 억울한 일을 겪는 것 같아도 하나님은 반드시 믿음의 열매를 주십니다. 아멘

주님은 지금도 역사하시는 것이다. 늘 이야기 하지만 이제는 우리가 승리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승리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이다.

진정한 능력은 성령의 열매이며 성품의 열매 인 것이다.

결론 : 오늘도 부활을 선포하라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과거의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우리에게 담대함과소망, 능력과 위로를 줍니다.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도 부활을 선포하며 살아갑시다. 사람들의 반응에 주눅 들지 말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