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않고 믿는 것이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5 viewsNotes
Transcript
열두 제자 중의 하나로서 디두모라 불리는 도마는 예수께서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오늘은 예수님이 우리의 구원의 증거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고 기억하는 날인 부활주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신 것 뿐 만이 아니라, 그런 죄마저도 이기고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분이라는 증거로 삼일만에 부활하십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삼일째가 되었던 안식 후 첫 날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을 장사하기 위해 무덤에 이르렀지만 무덤을 가로막고 있던 돌이 옮겨져 있는 것을 보았어요.
당시 무덤에 있는 돌은 한 사람이 옮길 만한 작은 돌이 아니었습니다.(사진) 이 소식에 베드로와 다른 제자가 달려와서 보며 예수님의 시체가 사라진 것을 보고 돌아가죠.
왜 이렇게 돌아갔던 거죠?
요한복음 20:9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못하더라)” 말씀에 기록된 내용을 잘 몰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무덤에서 울고 있을 때, 예수님이 다가와 어찌하여 우냐고 말합니다.
이때 마리아는 동산지기인 줄 알고 예수님을 다시 돌려달라고 하죠. 예수님이 “마리아야”라고 부르자 예수님인 것을 알고 기뻐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부활하신 후 가장 먼저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찾아가십니다.
요한복음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예수님이 죽으신 후에 유대인들의 보복이 두려워 숨어있던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시고 자신이 찔렸던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기뻐합니다.
도마와 같은 우리, 보지않고도 믿는 것이 복되다.
도마와 같은 우리, 보지않고도 믿는 것이 복되다.
그런데 제자중에 도마라는 제자는 예수님의 부활을 목격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난것을 믿지 못했어요. 자기가 직접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하죠.
예수님은 약 8일 뒤에 도마가 제자들과 함께 있는 현장에 등장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0:26–27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며, 도마에게 예수님의 손과 옆구리에 손을 넣어 믿음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세요.
예수님을 만져보고 나서야 도마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시죠.
예수님은 그런 도마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요한복음 20: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사랑하는 친구들, 예수님은 말씀이 말하고 있던 참 구원자이시고, 죽음을 이길 힘이 있으신 분이에요.우리가 믿고 있는 분이 바로 이런 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도마처럼 믿지 못하는 우리에게 “찾아 오시는 분” 이시죠. 우리도 도마처럼 보지 않고는 만져보지 않고는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지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다. 라고 말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20: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성령을 받으라” 내 안에 거주하시는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가운데 믿음을 더해주시고,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가르치며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도우시는 역사들이 예수님의 부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오늘 이렇게 찬양하며 입술로 고백하는 것은 예수님이 보여서, 만져져서 고백하는 것보다 더 큰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에요.
이건 보지 않고도 만지지 않고도 그저 내안에 계신 성령님으로 인해 말씀이 믿어지는 복된 믿음으로 인해 고백하는 것이죠.
우리가 오늘 마음껏 찬양하고 고백하며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보아야만 만져야만 믿을 수 있다여기는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믿어지는 은혜를 더하셨고 지금도 우리와 함게하심에 감사하는거에요.
언제든 준비하신 은혜들을 마음껏 부어주고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나를 이끄시는 분과 일 평생을 함께 하길 기도하며 기대하며 감사하며 찬양으로 영광올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