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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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서론
해바라기, 1985
모두가 이별이에요 따뜻한 공간과도 이별 수많은 시간과도 이별이지요 이별이지요
콧날이 시큰해지고 눈이 아파오네요 이것이 슬픔이란 걸 난 알아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사랑하는 사람도 많고요 사랑해주는 사람도 많았어요 모두가 사랑이에요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질 것 같아요 이것이 행복이란 걸 난 알아요
구구 팔팔
이상한 구구단입니다. 구구 팔십일인데 구구 팔팔입니다.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살자.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육체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영혼을 불어 넣으셨습니다.
우리의 육체는 세포 하나 하나가 모여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발전소가 있어서 세포의 건강을 유지합니다.
세포 발전소가 꺼지면 세포는 죽게 됩니다. 우리 몸은 세포가 생기고 자라고 죽는 과정들을 거칩니다.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으로부터 와서 마음이 있습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육체와 영혼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육체가 아프고 육체가 아프면 마음도 아픕니다.
본론
본론
구구 팔팔
도입 _ 문제가 무엇인가?(시대의 문화적 맥락_현실):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건강. 죄로 인한 타락의 결과는 비참한 삶, 관계가 깨짐, 하나님, 사람들, 나 자신, 건강을 잃어버림
오랫동안 살다가도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됨.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 죽게 됨. 이것이 죄에 대한 책임. 생로병사
오늘날 개인적으로나 직장이나 여러 가지 면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는 인간 관계에서 오는 갈등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입니다.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지 못하면 90%이상이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스트레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2. 초기대지 _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원독자의 문화적 맥락을 파악하면서,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것을 알려주는지 살펴봐야 한다. : 이것이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교회에는 당시 잘못된 믿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이미 예수님이 재림하셨고 돌아가신 성도들 가운데 대부분이 부활하지 못했기 때문에 낙심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데살로니가전서를 기록하였습니다.
죽은 자의 부활과 재림의 소망 (살전 4:13-18)
죽은 자의 부활과 재림의 소망 (살전 4:13-18)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들과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3)
핵심 메시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먼저 부활할 것이며, 살아 있는 성도들과 함께 공중에서 주를 맞이할 것이다.
목회적 메시지: 죽음은 끝이 아니며, 성도는 부활을 통해 주와 영원히 함께 있게 된다는 확신을 갖고 살아야 함.
위로의 말씀: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4:18)
2. 주님의 날, 재림에 대한 경각심 (살전 5:1-11)
2. 주님의 날, 재림에 대한 경각심 (살전 5:1-11)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5:2)
부활의 실현으로서의 재림: 바울은 주의 재림이 갑작스럽게, 예기치 않게 올 것이며, 성도는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
삶의 자세: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5:8)
부활 신앙의 목적: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려 하심이라.” (5:10)
3. 부활과 관련된 실천적 적용 (살전 5:16-18)
3. 부활과 관련된 실천적 적용 (살전 5:16-18)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5:16-18)
부활 신앙은 단지 장래에 대한 소망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바꾸는 능력이 되어야 함.
바울은 부활의 소망 안에서 성도가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
이는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도 살아계시며 우리 안에 함께 하신다는 믿음에서 오는 실천이다.
3. 중간대지(fcf)_ 우리를 막아서는 것은 무엇인가?(현대 청중의 내면의 맥락):왜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는가?
기쁨은 파괴적인 마음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가장 쉽게 가릴 수 있습니다.
기쁨은 현대생활에서 가장 가식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잘 살고 있다고 주변 사람들이 생각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얼굴을 가장합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기쁨을 느끼는가 그렇지 않은가는 무의식에서 가장 잘 나타납니다.
기쁨은 신체적 혹은 비신체적인 문제가 나타날 때 사라지는 첫 번째 요소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혼동하지만 우리의 경험상 행복은 환경에 근거합니다.
상황이 좋을 때 우리는 기분이 좋습니다.
일이 잘못되거나 기대에 못 미칠 때 우리는 낙담합니다.
우리는 언제 기쁨을 잃는가?
내가 기쁨을 외부 상황에만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한편 기쁨은 희귀한 꽃입니다.
기쁨은 상황에 아랑곳하지 않고 꽃을 피웁니다.
길거리 보도블럭 사이에 핀 꽃을 본 적이 있습니까?
그 꽃을 볼 때 기쁨이 있습니까?
지옥 같은 환경 속에서도 영혼을 망가뜨리지 않고 고통을 위대함으로 승화시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진정한 기쁨은 사랑의 토양에서 꽃 핍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언제나 기쁨의 결핍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기쁨과 관련하여 우리 몸의 피부와 관련이 깊습니다.
슬픔과 우울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과거에 일어난 일 때문에 인생에 희망이 없다는 거짓을 간직한 세포기억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4. 말미대지(cfc) _ 예수님은 어떻게 성경 주제를 완성하고, 이 핵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시는가? :예수님은 어떻게 그것을 행하셨는가?
기독교적 기쁨은 ‘상황을 넘어서는 믿음’
기독교적 기쁨은 ‘상황을 넘어서는 믿음’
우리의 기쁨은 단지 좋은 일이 생겨서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분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기쁨의 근원입니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기뻐했습니다(빌립보서 4장). 이는 부활 신앙에서 오는 기쁨이었습니다.
부활은 기쁨의 근원이다
부활은 기쁨의 근원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죄, 죽음, 절망에 대한 결정적 승리
제자들도 십자가 앞에서는 슬퍼했지만, 부활 이후 진정한 기쁨을 누리게 됨 (요 20:20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부활은 단지 과거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기쁨의 이유가 됨
부활하신 주님이 지금도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
죽음을 넘어선 생명의 소망, 부활의 약속(고전 15장)
📌 연결 성구:
📌 연결 성구:
요한복음 16:22 “너희 마음에는 기쁨이 있으리니... 그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시편 16:11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이시리니...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결론
결론
5. 적용 _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성령 안에서 누리는 지속적인 기쁨
성령 안에서 누리는 지속적인 기쁨
갈라디아서 5:22 – 성령의 열매 중 하나는 “희락(기쁨)”
부활의 기쁨은 단회적 감정이 아닌, 성령 안에서 지속적으로 열매 맺는 삶
기쁨은 감정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에 반응하는 신앙의 상태
🌱 실제적 적용:
🌱 실제적 적용:
말씀 묵상과 기도 속에서 부활의 주님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만나는 것이 기쁨의 열쇠
공동체 안에서의 예배, 찬양, 교제를 통해 기쁨을 나눌 때 더욱 풍성해짐
마음 바꾸기
가위-잘못된 믿음은 잘라 버려라.
바위-잘못된 믿음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라.
보-잘못된 믿음을 잡지 마라.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나는 주 안에서 사랑스러워.
나는 아무 짝에 쓸모 없는 사람이야->나는 주 안에서 소중한 사람이야.
나에게는 더 이상의 소망이 없어->나는 주 안에서 소망이 있어.
말씀을 마음에 채우기
예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되뇌십시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이사야 43:4)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있으리라.” (마 28:20)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롬8:35)
“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9)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으니 나도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