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시험이 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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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설교: 시험이 올 때 (누가복음 4:1-13)
예수님은 광야에서 사십일을 금식하신 후 악마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이 시험은 단순히 예수님의 배고픔이나 능력에 대한 유혹이 아니라, 예수님의 정체성을 흔드는 시험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의 대한 질문입니다.
첫 번째 시험은 육체적 필요에 대한 유혹이었습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돌을 빵으로 만들라고 했습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인간이 원하는 만큼 먹고 마시고 쉬게 하면 하나님을 찾는 마음이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도 비슷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편안히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는 순간, 우리는 은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두 번째 시험은 세상의 권력에 대한 유혹입니다. 사탄은 세상의 모든 권력과 영광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정치, 돈, 권력을 통해 세상을 다스리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 “인간이 영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보다 출세와 돈, 권력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게 만들어라.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사실은 돈과 명성을 섬기게 될것이다”라며 인간에게 접근하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편도 정치의 편도 아니라 정의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시험은 하나님에 대한 신실함의 유혹입니다. 사탄은 예수님께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하나님이 보호하심을 증명해 보라고 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우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시험입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에서도 “인간이 ‘내가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이 내 모든 바람을 들어주셔야 해’라고 생각하도록 조종해라. 그러면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종인 것처럼 행동하게 될 것이다.”라고 지시합니다. 결국 하나님을 자기 욕망을 위한 종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유혹이 다가옵니다. 시험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은 대단한 해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신실한 믿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걷는 길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이면, 우리의 발걸음을 주님께서 지켜 주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우리의 손을 잡아주신다"(시편 37:23-24)고 약속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시험이 올 때 다른 곳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신실한 믿음 안에 머무십시오.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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