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죽음’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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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다음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다
십자가 다음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다
이번 주간 ‘고난주간’이었는데 잘 보냈습니까? 고난 까지는 아니고 고난 맛보기? 정도 한 것 같다.
저는 더운 걸 정말 힘들어한다. (에어컨 잘 쐬면서 준비 다 하고, 나와서 차 타러 걸어가는 동안 땀 나는 거…슬픔)
이번 주 금요일에 대구 최고 기온 ‘29도’라는 소식을 들었다. 그러나 더 충격적인 소식?
기후학자인 계명대학교 환경공학과의 김해동 교수님 say 올해는 여름이 11월까지 라는 예측… OMG…
이런 뉴스를 듣다가 문득,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 게 있었다.
3월에 눈을 맞으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왜 이렇게 춥지?’ ‘겨울이 왜 이렇게 안 끝나지…’ 하고 고민했었는데,
그런 고민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니 놀랍지 않은가.
하나님께서 문득 이런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계절은 ‘겨울’만 있는 게 아니다. 고 말씀해주셨다.
겨울이 있으면 봄이 있고, 밤이 있으면 아침이 있다. 우리의 인생은 ‘절망’만 가득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무엇을 묵상했는가? Memento Crucis. 십자가를 묵상.
다른 말로 예수님이라는 한 사람의 ‘죽음’에 대해 묵상함.
그러나 성경은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십자가 사건. 즉, 예수님의 죽음에서 끝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에게 그 다음의 이야기가 있음을 알려준다. (고전 15:4)
성경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따라함) 십자가 다음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다.
믿는 자들에게는 ‘죽음’이 끝이 아니다. ‘부활’이 있음을 아는 것이 믿는 자들의 삶이다.
사랑하는 브니엘 여러분, 앞으로의 삶에서도 이것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
앞으로의 삶에 ‘죽음’ 같은 여러 순간들이 다가올 때, ‘부활’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판단으로는 ‘끝났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젠 손 쓸 방법이 없다’라고
‘죽음’ 같이 여겨지는 순간들 속에서 ‘부활’을 기억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사실 맞다. 우리 힘으로는, 우리의 방법으로 바라본 ‘십자가’는 죽음이다.
십자가에선 죽는 것 밖에 할 수 없다. 십자가의 죽음이 마지막 같다.
세상도 여러분에게 그것을 말할 것이다. 세상의 눈에 ‘십자가’는 죽음이자 끝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만 말하는 삶이 되어선 안 된다. 우리는 믿음으로 ‘부활’을 선포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한번 더) 십자가 다음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다.
고통스러운 순간 속에서도 말씀이 우리에게 무엇을 선포하는지 귀 기울여야 한다. 겨울은 가고 어느새 봄이 왔다.
밤은 지나가고 새벽이 밝아온다. 십자가 다음에는 반드시 ‘부활’이 있다.
부디 이것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담대하게 살아가는 브니엘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 =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승리
부활 =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승리
뉴욕대학교의 교수 ‘조지프 르두’라는 사람은 그의 책 ‘느끼는 뇌’에서 ‘두려움’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인간은 위험을 빠르게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는 뇌 구조로 적응해가며 살아왔다.
우리가 오늘날까지 살아남은 건, 바로 ‘두려움’ 덕분이다”
실제로 그렇다. 남자들이 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유언 “괜찮아 안 죽어.”
이처럼 모든 사람은 ‘두려움’에 영향을 받으며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많은 두려움이 있겠지만, 그 중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수술동의서’를 쓰는 것을 그렇게 두려워한다고 한다.
성공적으로 수술이 끝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데도,
전날 꼭 핸드폰으로 ‘수면마취 안 깨면’ ‘수술 실패 확률’을 검색해본다고 한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끝’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