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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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Luke 24:36–53 NKRV
36 이 말을 할 때에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37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4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41 그들이 너무 기쁘므로 아직도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42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니 43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 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 하시더니 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들어가는 말
오늘 본문은 크게 3장면 으로 구분됩니다. 36-42절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는 장면, 43-49절 예수님이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장면, 50-53절, 예수님이 제자들 가운데 승천하시는 장면
부활 후 몇번을 주님이 나타나셨는지 복음서를 통해서 전부 알기는 어렵지만 부활후 40일간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있으시다 승천하신 것으로 보여 집니다. 이는 유월절에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신후 오순절까지 50일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계산 했을 때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덤가, 예루살렘, 엠마오, 갈릴리등 다양한 장소에서 나타나셨고 승천은 예루살렘 동편 베다니 앞 감람산에서 승천하셨습니다.
부활후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은 바로 그 사실을 받아 들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은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기독교만 창시자의 무덤이 없습니다. 이는 마호멧과 공자, 석가 와 같은 창시자가 죽은 종교적 내러티브와 극명한 차이를 드러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부지런히 나타나셔서 제자들이 부활을 받아 들일수 있도록 자신을 계시하고 계심을 볼 수 있습니다. 여인들과 게바에게 보이신 주님은 엠마오 가던 제자들이 다시 돌아와 모두가 함께 모인 자리에 다시 나타나시고 자신을 드러내십니다. 제자들의 믿음을 붙잡아 주시고 일으켜 주십니다.
이 예수님의 일하시는 사역은 오늘날도 성령 하나님을 통하여 동일 하게 역사 하십니다. 자신을 계시를 통해 드러내 주시고(먼저 믿음을 주시고), 성경 말씀을 통해 가르치시고 (지식을 채우시고), 사명을 주십니다. 파송 하십니다. 보내십니다.
중심되는 말
36절: 예수님 부활 사건에 대한 다각적인 증거 가운데 친히 나타나셨다. 신명기 19:15 “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몬의 증거와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의 증거가 제시되는 자리에 주님이 나타나셨다.
친히라고 번역된 헬라어 ‘아우톤’은 중요하다. 예수님 부활을 확증하는 최초의 증거는 사도들에게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죽으시고 부활 하신 예수님에게서 비롯된다.
믿음이란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믿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거나 의롭게 되기 위하여 우리의 행위와 노력과 마음을 더하는 것이 아니다.
37절: 제자들은 예수님을 두려워 하고 영으로 생각했다.
38절: 회중은 예수님의 부활 사실을 아직 모두 알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 하신 사실은 진리로 드러났고 예수님이 자신을 드러내 보이셨기에 그들은 믿기 시작했다. 그들 마음 가운데는 예수님의 부활한 사실을 믿고 싶어하는 편견을 가진 것이 아니라 그것을 믿지 않으려는 편견을 가졌던 것이다. 이 편견(의심)을 깨기 위해 예수님은 다각적으로 증거 하셨다.
39절: 못박힌 손과 발을 보이셨다. 신앙은 단순한 지식과 동의를 넘어서 신뢰하는 마음을 포함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증표가 필요한데 사랑의 증표이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위해서는 그 분이 나를 사랑한다는 증표가 필요한데 그것이 그분이 우리를 위해 죽기까지 사랑 하셨다는 것이다. 십자가 사건이다. 못박힌 손과 발이다. 주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는가? 주님을 바라보아라! 로마서 5:8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부활하신 주님의 몸은 영이 아니고 진정한 몸이다. 우리는 우리 몸의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다.
41절: 큰 은혜를 경험하면 순간적으로 놀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된다. 42-43절: 예수님이 확실히 몸으로 다시 사셨음을 증거하기 위한 행위이다.
44절:구약의 모든 말씀이 이때를 기록 되었음을 말씀 하신다. 엠마오 두 제자들 에게도 풀어서 설명해 주신 것이다. 이 당시 유대 종교 지도자들 뿐만 아니라 제자들조차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죽는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리스도가 오면 영광과 능력으로 이 땅의 왕으로 오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로마의 압제에서 해방시켜 줄 것으로 믿고 기대했다.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계시하지 않고 있다. 고난받는 종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이사야는 예언한다.
시편 22:14–18 “14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밀랍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 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입천장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죽음의 진토 속에 두셨나이다 16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그들이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45절: 성경의 말씀을 알기 위해서는 성령의 감화가 필요하다. 단순히 인간적 지식만 가지고는 구원받을 만한 완전한 지식에 이르지 못한다.
46절:고난을 받아 죽고 다시 살아나심-복음의 내용
47절:그 이름으로 죄의 용서를 받는것- 복음의 열매
48-49절: 증인이 되는 것은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성령의 능력
50절:감람산에서 축복하시고
51절: 승천하심, 승귀
52-53절: 제자들이 왜 기뻐 할까? 큰 기쁨
정리하는 말
창조-타락-구속-새창조의 성경적 세계관이 가르키는 것은 로마서 11:36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이다.
하나님은 모든 일의 알파와 오메가 되시며 시작과 마침이 되신다. 그리고 그분의 능력과 위엄으로 그 일을 이루시고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을 사랑하셔서 타락전 창세전에 존재하시는 독생 하시는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몸을 취하여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반역하여 죄를 지은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온전히 감당하시고 죽으셨고 부활 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살아있는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이 구속의 모든 과정이 성부 아버지의 계획과 성자 예수님의 순종하심으로 성취하심, 그리고 성령하나님의 보존하심과 인치심과 새롭게 하심으로 이루어진 삼위일체 하나님의 공동 사역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복음의 비밀을 밝히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할 때 우리는 그분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시고 베푸신 모든 은혜를 선포하고 전하는 일에 우리의 남은 삶을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것이 증인의 사명이고 이 사명을 붙잡을 때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능력으로 역사 하십니다.
주님의 부활하심과 다시 오심의 소망을 굳게 붙잡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전도의 소명을 이루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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