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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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 주간 잘 지냈나요? 오늘도 교회학교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0> 자, 친구들 매년 연말이 되면 TV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요. 바로 ‘시상식’이에요. 한 해 동안 수고하고 최고로 멋진 모습을 보여준 사람에게 상을 주는 시간이에요.
<#1> 상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기쁨을 숨길 수가 없다는 거에요. 너무 놀라고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과 행복을 감출 수가 없어요. 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마치면, 상을 받은 사람은 어떻게 할 것 같나요?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상을 받은 것을 가족들에게도 알리고, 친한 친구에게도 알리면서 기쁨을 함께할 것 같아요. 트로피나 메달을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기도 하고, 영상을 보내주기도 하면서 말이에요.
<#2> 오늘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감출 수 없는 연예인보다 훨씬 더 큰 기쁨을 가진 사람들을 살펴보려고 해요. 바로 여인들이에요. 여인들은 어떤 멋진 상을 받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세상 그 누구보다 기뻐했다고 해요. 왜 여인들은 크게 기뻐했을까요?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가볼게요.
<#3-4>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8:19-20 이에요.
마태복음 28:19–20 NKRV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5> 저를 따라서 오늘 말씀 제목 같이 말해볼게요. 부활하신 / 예수님을 / 전해요!
<#6> 여인들이 크게 기뻐한 이유는 바로 친구들이 지난 일주일 동안 묵상했던 예수님과 관련이 있어요. 여러분, 지난 일주일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깊게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죽을 줄 아시면서도 피하지 않으시고,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셨어요. <#> 예루살렘에 들어가신 예수님은 성전에서 장사에 눈이 먼 사람들의 상을 엎으셨어요. 그리고 우리의 죄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음을 묵상했어요.
<#7> 여인들은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보며 어땠을까요? 가장 슬펐을 거에요. 괴로울 정도로 슬펐을 거에요. 그런데 성경은 여인들이 이렇게 슬퍼만 하고 있었지 않았다고 말해요. 가장 큰 슬픔이 가장 큰 기쁨으로 바뀌었대요. 함께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볼게요.
<#8> 예수님이 죽으신 뒤에 요셉이라는 아리마대의 부자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자신의 돌무덤에 예수님의 시체를 눕혔어요. 이렇게 예수님을 마지막까지 섬기려는 사람이 있었어요. <#> 하지만 요셉과 전혀 다르게 예수님을 계속 의심하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바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었어요.
<#9> 이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체를 가지고 갈까 봐 경비병들을 시켜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게 했어요. 아무도 옮기지 못하도록 무덤의 돌문에 표시까지 해 두면서 말이에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처럼 누군가는 예수님이 죽었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어요. “예수님은 기절한 척한 것이다. 예수님은 지금 연기하고 있는 것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여러분, 예수님은 정말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어요.
<#10> 그렇게 하루, 이틀, 사흘. 이렇게 삼 일이 지난 새벽이었어요. 여인들이 예수님의 시체가 있는 무덤을 향했어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에요. 여인들이 무덤에 가까이 갔을 떄였어요.
<#11> 갑자기 큰 지진이 나며 예수님의 무덤의 돌문이 굴러 열리게 되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무거운 돌 위에는 천사가 앉아 있었어요. 천사의 모습은 얼마나 빛이 났는지, 성경은 번개 같다고 표현해요. <#> 경비병들은 자신들이 굳게 지키야 할 무덤 문이 열리자 무서워했고, 벌벌 떨었어요.
<#12> 예수님은 찾아온 여인들 역시도 깜짝 놀라고 있었어요. 그때, 천사가 여자들에게 말했어요.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너희가 찾으러 왔는지 내가 다 아노라! 예수님은 여기 계시지 않고 부활하셨다! 살아계실 때 항상 말씀하신 것처럼 먼저 갈릴리로 가셨다!”
<#13> 천사는 놀란 여인들을 향해 다시 말했어요. “빨리 가서 제자들에게도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알려라!”
<#14> 여인들은 더 이상 슬프지 않았어요. 가장 큰 슬픔이 가장 큰 기쁨으로 바뀌었어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소식을 들었으니까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빨리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무덤으로 떠났어요. 가장 큰 기쁜 소식을 감출 수가 없었던 거에요.
<#15> 그런데 달리는 도중에 누군가를 만났어요. 그리고 그분은 여인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 “평안하느냐?” 여인들이 그 말을 듣고 보니, 바로 예수님 아니겠어요?
<#16>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 발 아래 엎드려 경배했어요.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말씀하셨어요.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여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쁨으로 달려가 제자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했어요. 자신들이 보고 들은 대로 말이에요.
<#17> 열한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고, 갈릴리로 향했어요. 예수님은 십지가를 지시기 전부터 갈릴리에서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그 말씀은 이루어졌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 말씀하셨어요.
<#18>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을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 주셨어요.
<#19> 방금 읽은 말씀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이기도 해요. 이것을 한 문장으로 줄이면 어떻게 될까요?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전해요!”에요. 오늘 말씀 제목과 같아요. 예쑤님은 우리끼리만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며 기뻐하며 살기보다 많은 사람, 모든 사람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으며 살길 원하세요.
<#20>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의 명령처럼 예수님을 전해야 해요. 이건 저와 선생님들에게만 주어진 명령이 아니에요. 교회에게 주신 명령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명령이에요.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 새순교회 교회학교가 되길 바라요.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참을 수 없는 기쁨에 부활의 소식을 전한 것처럼, 우리도 부활의 기쁨을 우리 주변에 있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전하길 간절히 소망해 보아요!
사랑하는 새순교회 교회학교 여러분. 예수님은 정말 죽음에서 부활하셨어요.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어요. 이 기쁜 소식을 우리 마음 속에 간직하고, 우리만 이 소식을 가지고 있지만 말고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것을 전하는 복된 새순교회 교회학교 친구들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같이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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