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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확증

금요기도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 시간 성령의 충만한 임재로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 응답을 확신 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6장 47절의 말씀을 가지고 ‘구원의 확증’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수정교회는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4월 한 달을 전도의 달로 선포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도하는 성도의 간증 피드백 or 내소감]
최고의 전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유준이 유라 데리고 전도가면 거부하는 사람이 없었음.
이처럼 우리가 전도에 열심을 내었는데요.
외적으로 복음을 전했다면,
내적으로 우리의 신앙도 함께 점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오늘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구원받은 것을 알 수 있나요?
여러분은 무엇으로 구원의 확증(확인하고 입증)하였나요?
더 쉽게 말씀을 드리면,
‘여러분은 구원 받았습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떻게 답변하시겠습니까?
[최근 2교구 목장심방을 하면서 심방만 하기에는 아쉬워서 한가지 질문을 드려보고 있습니다.]
바로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이야기 썰]
그런데요.
많지는 않지만 가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을 해치지 않고 선량한 삶을, 선행을 베푸는 삶을 살아왔다면 구원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이에 대한 답을 에베소서 2장 8-9절 말씀에서 찾아보겠습니다.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8절에 구원을 무엇으로 말미암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믿음)
또 9절에서는 구원은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원은 공덕이나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어짐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또 비슷하 유형으로,
어떤 사람은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한 기독교 가문에서 태어나 교회 생활을 해 왔기 때문에 당연히 구원 받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 집안 사람은 다 교회 다닙니다.
하나님 믿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 믿음, 가족 믿음으로 천국 갈 수 있어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요한복음 1장 13절의 말씀을 알려 드립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또 어떤 사람은 교회 봉사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구원 받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봉사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의미를 모르는 봉사는 그 봉사로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6절에서도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여기서 잠시 정리해보겠습니다.
구원은 선행으로, 봉사와 헌신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혈통이나 육정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어지는 것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서 구원을 어떻게 받게되는 것인지 확인하였다면,
다음으로는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을 생각해야 합니다.
바로 구원을 확신케 하는 증거들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세 가지로 확인하기를 원하는데요.
첫 번째는 “변화된 삶”입니다.
요한복음 4장 6-30절을 보면 사마리아 여자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 무더운 낮 12시에 야곱 우물 곁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사마리아 여자가 와서 물을 길으러 온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자를 보고 물을 달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요.
당시 유대인이 사마리아인에게 말을 거는 것은 흔히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이방인 취급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마리아 여자인 자기에게 물을 달라 하니 사마리아 여인은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내가 누구인지 알면 물을 주었을 거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요한복음 6장 14절의 말씀을 하십니다.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말을 듣고 사마리아 여자는 그 물을 달라고 말합니다.
목마르지도 않고 물 길으로 오지 않게 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생뚱맞은 요구를 하십니다.
남편을 불러 오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러자 여자는 남편이 없다고 말하자,
예수님께서 남편이 다섯 있엇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은 여자는 예수님을 메시야 곧 그리스도로 인정하게 됩니다.
인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요한복음 4장 28-29절과 같이 행동합니다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바로 복음을 전합니다.
사마리아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장황하게 설명하였는데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사마리아 여자의 변화된 삶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사마리아 여자가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삶과 후의 삶을 비교하기 위함입니다.
1)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 만나기 전에 무더운 낮 12시에 물을 길으러 오는 삶의 아픔이 있던 여자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힘든 시기에 자신이 소망했던 메시야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분)
2) 그리고 유대인이 상종하지 않는 사마리아에 속한 혼혈족 여자였는데,
물동이를 버려 두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여자가 되었습니다.
3) 또 여섯 번째 남편과 살고 있는 여자에서 동네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마리아 여자는 예수님을 만남으로 생각이 바뀌고 삶의 방향성이 바뀌고, 삶의 목적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된 삶은 구원을 확인하고 입증하는 열매가 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구원 받은 자로서의 삶의 변화가 있습니까?
혹여 그 변화가 과거에만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의 신앙적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시간 믿음의 결단을 통하여 다시금 주님 바라보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변화된 삶에 대해 나눴는데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고 내 인생의 통치권을 그분께 드릴 때,
우리의 심령 안에는 이미 혁명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일어날까요?
첫 번째는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변화입니다.
골로새서 2장 6-7절 말씀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에서 보면,
예수님을 주로 받은 사람은 예수님 안에서 행하고, 뿌리를 박고, 세워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나 중심으로 살았다면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삶의 주인이 바뀌는 변화를 경험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일어나는 두 번째 변화는,
인격과 성품의 변화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5-7절말씀입니다.
5 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에 사랑이 더해지는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6절을 보면,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가 나옵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러한 것들이 우리 내적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다는 것은요,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요,
인격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성품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완전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변화하고 있는 중인가를 확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변화가 멈췄다면, 우리는 다시금 주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주님의 의지해야합니다.
신뢰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금 간구하여 주님 나의 삶 속에서 일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삶의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간구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변화하기를 멈추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닮기를 멈추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결국은 모든 일에 사랑이 더해지는 역사가 일어남으로 기쁨 충만, 감사 충만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로 일어나는 변화는 추구하는 영역의 변화입니다.
로마서 8장 5-7절입니다.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5절에 영을 따르는 자는 무엇의 일을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습니까?
(영의 일)
6절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구원받은 자녀들은 추구하는 바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의 영역이 바뀌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예화]
바뀐 사람 예화 찾기
여기까지 구원을 확신케 하는 증거들로 첫 번째 변화된 삶을 확인 했습니다.
두 번째로 구원을 확신케 하는 증거는,
성령의 내적 증거입니다.
성령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할 때 성령께서 우리 안에 내주하셔서 구원받은 백성임을 입증하십니다.
이 부분을 잘 알려주고 있는 말씀이 있는데요.
바로 로마서 8장 14-16절입니다.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로마서 8장 14-16절에 따르면,
구원받은 백성은,
(1) 양자의 영을 받는다 말하고 있습니다.
양자의 영은 아들 딸 삼아주시는 영입니다.
(2)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압바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고 합니다.
자녀가 된 것이지요.
(3)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 하신다 약속하십니다.
이것이 성령의 내적 증거입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우리 안에 내주하시면서 하시는 사역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6-27절입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로마서에서는,
(1)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신다고 말씀하십니다.
(2)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 말씀하십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해 간구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성령님은 자녀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계십니다.
또 성령님은 우리를 보증해 주십니다.
고린도후서 1장 21-22절입니다.
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 안에 성령님 모시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 번째로 구원의 확증을 확인하는 증거는 말씀의 외적 증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받은 증거를 밝혀 주고 계십니다.
요한일서 5장 11-13절입니다.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1절을 보면,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생명이 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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